형제교회 컨퍼런스 2014 [ RECHURCH ]             GUEST SESSION 



찬양교회 / 허봉기 목사 

고삐는 길게 말뚝은 든든하게 

http://www.chanyang.org/


* 찬양교회 특징 : 동부 뉴저지. 현재 2000명 교회 / 처음 목회 150명 교회 3년직 장로를 선출함 / 시무장로를 제외한 모든 직분 폐지 / 모든 호칭을 형제와 자매로 바꿈/ 비본질적인 것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 / 목장소그룹 조직은 가정교회와 가정교회 양육시스템 


  • 저는 어쩌다 잘된 경우이다. 드릴말씀이 별로 없다. 
  • 두가지 미스테리가 있다. / 인물-성품-부지런함-목소리-공부-열심이 있는데 목회가 안되는 것이다. 
  • 처음 이민목회할 때 텍사스의 조그마한 교회 5가정으로 시작했다가 한번 옮긴것인 지금 이렇게 되었습니다. 
  • 교회이름이 찬양교회인데 찬양을 잘못합니다. 목소리가 좋은 목소리가 아닙니다. 
  • 저의 단점은 부지런 사람이 못됩니다. 저는 적당히 게으릅니다. 
  • 인물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저는 흔하게 생긴 사람입니다.
  • 저는 어쩌다가 하나님이 잘해주셔서 잘 된 케이스이다. 
  • 처음에 텍사스 사역했던 교회는 아이들과 쳐서 5가정 교회였습니다. 한두회만 도와주세요 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2년이 지나니까 142명이었습니다. 
  • 38살에 담임목사가 되었다. 큰교회 담임에 마음이 없었습니다. 제가 목회하는 교회가 큰교회가 되는 것이 소원있습니다. 장년제적이 150명이 교회였습니다. 에어컨 없는 미국교회를 빌려서 있는 교회였습니다.
  • 뉴저지 남쪽에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 < 목사님 교회오시면 성장할 것 같습니까 ? > 저는 대답했습니다. < 저는 모르겠습니다. 세상 비지니즈와 다르기에... 하나님이 잘해주시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느낌을 말하라고 하시면 < 잘 될 것 같습니다. > 
  • 담임목사를 뽑는데 별걸 다 물어 봅니다. < 모르겠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한달 반만에 땅사서 예배당 지었습니다. < 정말 하나님이 해주셨습니다. > 
  • 하나님이 저에게 잘해주실때마다 아내가 < 하나님께 죄송하지도 않냐 ?> 그렇게 말한다. 
  • 자기가 생각해도 하나님께 죄송하다는 생각입니다. < 하나님이 웬만큼 잘해주시면 고맙습니다. 해야지만 너무 잘해주시면 죄송합니다 > 해야합니다.  
  • 한국나이로 60세입니다. 평생에 기억력이 좋은 적이 없습니다. 거의 적지 않습니다. 열심히 적어도 다시 보지 않습니다. 다시 보더라도 실행하지 않습니다. 기억들은 컨설팅을 받은 회사 5%만 조언을 채택해서 변화를 하지 나머지는 다시 컨설팅을 받는다. 



@ 하나만 적용합니다. 책을 많이 읽지는 않는데 많이 산다. 

   한줄만 설교에 인용할수 있었도 본전이 뽑힌다. 

    Failing forward ( 존맥스웰 ) 


  1. 변화가 불가피한 세상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 변화에 대해서 교회가 예외도 아닙니다. 옛날에는 변화하지 않으면 더 나아질수 없다 였지만 변화하지만 생존할수 없다. 
  • 삼성도 심각하게 변화를 고려하지않으면 5년안에 심각하게 파멸이 온다. 
  • 10년안에 없어질 직종 1위가 CPA이다.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변화가 많다.
  • 교회가 하락세를 타고 있다. 이럴 때 어떻게 변화해야할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한다. 교회도 문닫을수 있다. 
  • 목회는 죽으나 사나 .... 그렇게 하는 것이 ... 그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 예배순서하나 안달라진다.. 그렇게 하구도 교회가 잘되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지요.
  • 많은 교회들이 몇십명입니다. 10년을 두고 몇십명입니다. 불신자의 80%에 둘려져 있는데도 교회는 변화하지 않는 것이 심각한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든 바꾸지 않으려함
  • 그 생각대로 그대로 행동하면서 좋은 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 예화 ) 회당의 고양이 / 회당에 예배를 방해하는 고양이. 고양이를 묶어 둔다. 랍비가 다른 회당으로 옮겨간다. 그 교회가 하는 일이 새로운 고양이를 사는 일입니다. 
  • 30년을 두고 예배순서를 바꾸지 않는다. 여름성경학교 노래가 바뀌지 않는 것... 놀랍다. 
  • 세상의 장사하는 사람을 보세요. 세상에 돈버는 사람만큼이나 애쓰면.. 목회가 이정도일까 ? 


2. 구조 조정 혁명적인 개선 

  • 구조 조정 : 본질 집착과 내용의 변화이다.
  • 스타벅스에 관한 책 ( 하워스 슐츠 / 나는 어려울 때 마다 핵심가치를 생각했다. 스타벅스는 양질의 커피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강한불에 오래 볶을수 있도록 좋은 품종을 쓴다. 양질의 커피를 제공하지 않으면 이장사하지 않은다는 핵심가치 ) 
  • 위기때 교회가 먼저할 일은 교회 핵심가치를 생각해야한다. 그것 빼고 다 바꿔야한다. 교회만이 할수 있는 일을 생각해야한다. 꼭 해야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을 정리하는 것이다. 
  • 정말로 그래야는지를 생각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하는 것이다. 
  • 미국장로교회 총회를 참석하면.. 한국교회가 당하는 어려움을 다시 생각했다. 
  • 교회만이 할수 있는 일에 등안히 했기에 교회가 이런 대접을 받고 있다. 
  • 한국교회가 사회참여에 관심을 내면... 미국장로교회처럼 된다. 미국 장로교회는 사회의 모든 문제에 관심을 갖는다. 교회만이 할수 있는 만을 해야한다. 정말 교회가 하지 않으면 안돼는 일을 정리하고 그 다음에는 나머지는 한없이 자유롭게 해야한다. 
  • 박광수 만화 ( 대머리가 발모제를 판다. 웃고 한마디를 한다. / 브레지어는 여자들이 팔아야하는가? / 세상에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이 몇가지나 됩니까 ? )
  • 건축계의 이단아 ( 동양과 서양은 현대와 미래를 ... 넘나드는 ... 건축은 이래야한다는 것을 생각을 버렸다. 건축을 하면서 < 도라고 도라구 부르지만 만드시 도라고 불러야 하는 것이 아니다 > 
  • 정답은 해답이 아니다. ( 정철 카피라이터 ) 발상전환이라는 새로운 답을 찾는 것이다. 정답은 뻔한 답이다. 뻔한 답은 답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 나만의 답을 찬양하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함 답이 정답일지 모른다. 
  • 월드컵때 새로운 광고가 나온다. < 배안에서 축구를 한다. 배가 침몰한다. > 광고는 말안되는 말한다. 
  • 너무 뻔 한 말만 하는 것이 목회와 설교이다. 
  • 무노 다카시 < 장사의 신 > / 일본 요식업게의 전설 / “ 종업원들을 도제처럼 교육하는데.. 토마토를 자를수 있다면 밥집을 할수 있고 병뚜껑을 딸수 있다면 술집을 할수 있다. ” / 장사 안되는 가게는 있을수 없다. 
  • 초보자에게는 초보자만의 판매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회를 제대로 썰수 없기에.. 대충 썰은 회... 회를 예쁘게 쓸수 없기에.. 실력이 안되서.. 솔직히 말한다. 실력이 없으면 실력이 없는 사람의 판매법이 있다. 
  • 자기 나름의 방법을 찾는다. 개성이 있는 교회가 되고 개성이 있는 목사가 되는 것이다. 


  • 말도 더듬고 잘 되지 않을때가 있다. 설교를 잘할 생각을 하지 않고 되는 데로 한다. 
  • 교인들이 제가 잘될때를 생각하면 듣는다. 


예화 ) 엄마와 선생님의 공통점 / 바른 소리를 기분 나쁘게 한다. 


  • 저의 실수와 더듬는 설교를 이해주신다. 미국에서 21년동안 목회하는데 교인들이 따지는 경우가 없어요. 
  • 엉성하고 실수를 많이한다. 교인들을 다 압니다. 
  • 솔직하다고 목사라로 생각합니다. 교인들이 말을 안할뿐이지 다 압니다. 
  • 장로교 통합측 목사인데.. 너무 신실한 교인들을 만났다. 그런데 조용히 안보이는데서 충성스럽게 일하신다. 교인들이 다 알더라니까요... 다 아시는 구나.. 
  • 속일때가 없고 속이면 바보다.. 있는데로 이야기하고 그냥 이야기 한다. 
  • 주일 새벽기도를 없앴는데.. 주일 새벽기도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주일 새벽기도회 있어야 해요 하니까 < 주일 하세요 > 장로님 물어요 < 목사님이 안나오시게요 >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 제가 안한다고 그랬잖아요 > 있는데로 이야기합니다. 
  •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알아서 하세요.. 한다.. 솔직하게 해도 된다. 


  • 장로교회는 3년하고 1년 쉬시면 좋겠습니다. ( 미국장로교회는 3년하고 1년 쉬고 다시 공천받는 것.) 
  • 65세가 쉬는 것으로 / 당장 그만두어야 할뿐이 앉아 있어요 / 굉장한 이야기를 얼굴 빛바꾸지 않고 할수 있다. 교우들이 인정해주신다. 자기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왜 못바꾸나.. 저항이 있어서 못바꾼다. 나를 위해 바꾸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있다면 
  • 교회가 성장하려면 당회가 열린 것이 좋습니다. < 목사님 저희들 쉬기로 했습니다. > 


  • 저는 절대 비범함 목사가 아닙니다. 그 얼굴 그 목소리 그 학벌 그 열심히... 왜 못하나 ???
  • 자연의 원리 ( 움직이는 물체는 저항을 만난다 )와 비슷하다. 새로운 일을 하면 저항을 만난다. 
  • 감사한 것은 저항이 별로 없었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말 <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배는 그러자고 만든 것은 아니다 >


  • 더 용감해지는 것이다. 신앙은 기본적으로 모험이다. 더 모험적으로 사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조심하고 너무 하던 데로 하고 ... 
  • 나만 할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무엇을 어떻게 달라질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잘 될 때 바꿔야한다. 
  • 10년을 두고 30-50명이라면 확 뒤집어야합니다. 


  • 처음 목회할 때 집안 중심의 교회였습니다. 신앙없는 사람에게 그 사람들의 말이 중요했다. 동네 소문이 들려요 우리끼리 교회가 되겠다. 잠이 안올라 그런때가 있었다. 무슨 생각이 드냐면 .... 사내로 태어나서 70명을 데리고 쩔쩔매고 있는가? 다 나가도 70명이다. 내가 그럴수 있지만 적어도 교회를 위해 옳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가는 것이다. 


  • 한없이 안하던 짓을 하지 않고 없던 일이 생기지 않는다. 
  •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 아틀랜타에 메가처치를 돌아봄 / 주일 출석 2000명이상 / 마틴루터킹 여사 장례식한 흑인교회 
  • 저는 웬만큼 궁금하지 않으면 영어물어보지 않는다. ACTIVE YOUR FAITH / TRUST IN GOD 
  • 우리의 믿음을 가동해야 한다. 


3. 본질을 붙들고 늘어지라


4. 방법론에 한없이 자유로우라 .


5. 마가복음 2장교회 

 가버나움 병고침을 얻으려는 사람들은 예수님께 왔습니다. 중풍병걸린 친구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주님 때문에 삶이 풍성해지기를 원하는데 ...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일에 방해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방해를 극복하는 창의적인 사람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 주님을 정면에서 제대로 만나고 그의 삶이 한없이 풍성해지길 기대합니다. 
  • 그 친구들은 시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붕을 뚫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붕을 뚫는 것은 창의적고 저돌적인일고 비용과 비난을 받기를 감수하는 것입니다. 창의적인 것은 해볼 것을 다 해보고 창의적일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을 예수님을 만나게 하는 일에 지붕을 뚫을 것은 창의적인 것입니다. 
  • <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 > 이 부분에 밑줄을 그어진다. 중풍병자의 믿음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환자를 고쳐주셨습니다. 
  • 신앙의 초입에 있거나 먼거리 있을떄 다른 사람의 믿음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 주님께로 가면 이 사람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창의적으로 주님께로 가져가는.. 비용과 비난을 부담하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 바로 이것을 주님은 < 이들의 믿음이라고 ... > 생각했을 것입니다. 
  • 목회자는 교회의 믿음을 생각해야합니다. 
  • 저는 광나루 통합측 목사가 되고... 헌법 질문(임직서약)을 하는데.. 서약가운데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 당신은 지성과 에너지와 사랑으로 성도들을 돌보기로 마음을 정하기로 ... 이메지네이션(상상력)으로 돌보기 다짐하십니까 ? > 지금에와서 생각하면 훌륭한 질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필요한 것은 상상력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 교회가 세상과 비교할 때 창의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의 다른 직업에 있는 사람보다 더 창의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창의적이라는 것을 끝까지 해볼려고 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통상하던 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하는 일입니다. 
  • 교회는 무사 안일 주의입니다. 교회는 너무 안전을 추구합니다. 
  • 신앙의 본질을 추구해보면 ... 교회는 더 창의적인 모험적인 일을 주님의 은혜에 기대해서 더 해야하는데.. 오늘 교회는 너무 안전하다.. 
  • 교회가 맞아야 할 상황이 어떤 상황입니다. 교회가 위기를 맞을 상황입니다. 전례가 없는 상황인데.. 놀라운 것은 전례를 찾고 있습니다. 
  • 안되는 교회 특징 < 우리는 전에는 그렇게 해본일이 없다 >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교회가 큰 위기에 봉착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어떻게 보는가? 교회는 세상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이 아니라 또 하나님의 문제로 본다. 
  • 신앙생활책이 아닌 책이 은혜스럽다... 신앙서적을 읽힌 일 겁니다. 
  • <보라빛 소가 운다 >/ 세스고든 : 들판의 소가... 몸이 크다고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 절대로 주목보지 않는다. 등치와 상관없이 보랏빛 소는 주목받는다. 오늘 진통제가 과거보다 50개가 더 많아졌다. 과거 5개 있을때의 진통제를 먹지 새로운 것은 시도하지 않는다. remarkable product를 만드는 것입니다. 
  • < 안전한것인 위험한 것이다 ? 무난한 것이 위험한 것이다. >
  • 여러분의 달란트 비유를 어떻게 일으세요? 어떤 달란트 비유를 받은 사람이 마음이 쓰이세요.. 한달란트 받아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아서 망한 사람입니다. 주님은 성과보다 그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애썼는가를 주님이 보신다. 만약 주님이 한달란트 받아서 날린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보느냐?
  • 피카소는 대단하다. 우리가 아니라 예술가들이... 저것도 그림이라고 저걸가지고 신세를 고쳤나.. 일부의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고 가치를 둔다. 피카소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자기의 안전을 허문다. 
  • < 부자는 자기가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서 몸을 사리고 가난한 사람은 가진것도 없으면서 봄을 사린다. >
  • 요즘 기독교의 문제를... < 목사들이 기가 죽어서 교회가 안된다. > 
  • 옛날의 사람은 예수믿기로 결정하는 순간 < 비참한 사람 >이 되는 것입니다. 신앙은 <기개>이다. 
  • 목사가 기가 죽어있으면.. 장로님은 목사 기죽이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한다. 
  • 신앙은 이미 확고한 것을 손놓고 불투명한 것에 몸을 던지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이 그렇게 했습니다. ... 하여튼 떠났다.. 떠나는 것이 중요하다. 75세에 떠났다. 알지 못하는 것 하나가지고 믿음 하나가지고 떠났다. 바울도 그랬어요. 바울을 이미 성취를 확보한 사람입니다. 불투명한 자리로 들어갑니다. 
  • 목사가 신앙이 없는데 어떻게 신앙을 전하겠어요. 
  • 타이거 우즈 : 골프만 생각하면... 1997년 에 이미 세계 1위였습니다. 자신의 골프 스윙을 점검해보니까 길게 1위자리를 고수할수 없었다. 내 스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폼을 고치면 2-3년 우승하지 못한다. 타이거 우즈는 그것을 결정한다. 리디아고도 마찬가지 < 리디아고가 대형스타가 될수 있는 9가지 이유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점 >이다. 
  • 가진것에 안주하면 멀리가지 못하지 못한다. 
  • < 나는 그정도되면 나쁜짓말고 다하겠다. > 그러니 어떤 목사님이 < 나는 나쁜짓만하겠다 > ㅎㅎ 
  • 만유인력 : 만물에 끄는 힘있다. 교회에 끄는 힘이 없다. 교회는 가만히 있어도 끌려오는 사람이 있어야합니다. 교회는 아무 영향력이 없다. 그게 목회이겠거니 교회이겠거니..
  • 네일워치 : 인생은 안전지대 끝에서 시작한다. 안전지대를 벗어나지 못하면 새로운 지평을 볼수 없다. 길 끝으로 걸어야 멀리 볼수 있다. 
  • < 두렵고도 황홀하다. > 이게 ... <속떨리는 일 없이 어떻게 가슴떨리는 환희가 있겠는가? >


6. 안전한 것만큼 위함한 것이 없다. 


7. 선택과 집중, 단순함의 위력

  • 해아할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을 끊임없이 생각하라. 
  • 우리교회는 무엇을 하지 말아야할 것을 생각해야한다. 다 따라할것이 아니다... 
  • 인사이트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저희 교회는 소그룹 중심교회를 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바로 없애는 것입니다. 
  • 금요심야기도회를 한번하고 없앴습니다. 교회가 적게 모이면 좋겠다. 
  • 전도대상자가 없어졌다. 왜? 너무 교회 자주와서... 
  •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됨을 나누는 자리는 세상이다. 신앙좋은 사람은 교회 오래 머무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교회안에만 머문다. 
  • 교회가 내내 교회에 붙어 놓는 것은 구조적으로 문제다..
  • 잡디스크립션이 없는 부서는 없어진다. 남선교회 / 제직회를 없앴다..
  • 사역협의회를 만들고 관심있는 교회를 만든다. < 사역부장협의회 >를 생각합니다
  • 찬양대를 없앴다. 2개 찬양대를 없앴다.
  • < 영어 회중 >이 있었다. 교회를 짓겠다고 하고 같이 산다. 
  • 우리 교회가 대학캠퍼스를 끼고 있다. 뉴저지 주립대옆에 있다. 
  • 주일 밥을 안먹기로 했다. 밥없는 교회 한교회 정도 있어도 된다. 
  • 뭘할건지? 뭘안할건지를 심플할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없앤 만큼 대단히 간단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 주일헌금/주정헌금/감사헌금 구별이 없다. 주보에 예배순서가 없다. 헌금도 심플하다. 
  • 예배이름도 신경을 썼다. 한번 드리는 예배를 열린예배를 드렸다. 
  • < 이른비 / 큰비 / 늦은비  예배를 드림 > 모든 정시문화를 만들었다. 제때 시작하는 것... 
  • 아무 때나 세례준다. 세례받을 때 꽃다발을 많이 받음
  • 안수/장로/권사 임직할 때 꽃다발 하나 받음 

@ 고민 > 주중 모든 모임을 없앤다. 수요 교육 없앤다. 


8. 전통을 딛고 서라. 

  • 전문가의 저주.. 전통을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 
  • 사우디에.. < 석기시대가 끝난 것은 돌이 다 떨어져서가 아니다 >
  • 교회에 문제 생겨도 그대로이다. 
  • 장로선출에 5분도 안걸린다. 손들고 뽑는다. 시골 초등학교 반장선거 같다. 
  • 시무장로를 포함한 모든 호칭을 <형제/자매>로 동의 했다. 
  • 내규개정을 위한 특별 공동회 < 90% >교인들이 찬성했다. 
  • 마음이 초조해서 그럽니다. 
  •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 노예와 주인을 형제와 자매로 불렀다면... 그렇게 할수 있다. 
  • 직분과 호칭이 한국교회의 발목을 잡고 있다. 
  • < 목사님 무슨일을 해도 좋은데.. 그만 둔다고 말은 하지 마세요 .. >
  • 저희 교회는 무턱이 낮은 교회입니다. 재정부장은 교회온지 2년이 되었다. 교회재정이 투명하다. 
  • 직분을 따라 일하지 않고 재능을 따라 일한다. 
  • 서리집사가 부장이고 부원은 장로가 되는 것이 아무렇제 않음
  • 이메일로 당회함 / 연중 부서를 신설하고 부서를 없앤다. 의사결정이 신속하다. 
  • 장로님 이해가 되십니까? < 나도 다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
  • 평생에 한번 주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잘 해주셨다는 고백을 할수 있다면... 
  • 교우중에 위로하면 ... < 하나님이 허목사님 한테만 잘 해주시겠어 ... >
  • 단일 안에 대해서 30분을 넘는 것이 없다. 장로노릇 잘하는 것인지... < 우리가 목사님 말씀에 다 예스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 > 
  • 저희교회에 PH-D가 100명이 넘는다. 
  • 사도행전 처음 교회의 형편이 그려졌다. 회개한 이가 3000명입니다. 가정마다 모이는 소그룹이 있었기에.. 자기것을 제것을 하는 이가 없더라... 


9. 교회에도 개성이 있다.


10. 전설이 된 일상, 또 하나의 전설 

  • 헤밍웨이 글 : 쿠바에 가면 노인과 바다를 글을 쓴... 식당<라테라자> 벽에 이렇게 쓰여있다. < 일상이 전설이 되었다. > 
  • 1세기 예루살렘 교회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 전설이 되었다. 
  • 그 성경의 일상이 전설이 된 것이 바로 신앙이다. 성경의 일어난 일을 우리의 일상에 재현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이다. 
  • 우리의 삶에 우리 후대의 사람들에게 전설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교회 건축을 할 때 :  땅을 살 때 재적 150명이고 그 1/3일 대학원생 가족이었다. 땅이 100만불이었다. 예배당을 짓고 입당하는데... 장로님들이 예스한 것이 감사했어요.. 정신이 나났어요.. 장로님들도 제정신이 아니다. 
  • 폴투르니에 < 인생은 하나님이 지휘하시는 모험이다. >
  • 인생은 무언가해야 ... 하나님이 잘해주시든 말든지 한지.
  • 배에서 내려야 물을 걸을지... 1루에서 발을 떼야 2루를 훔친다. 계란을 깨트려야 오물랫을 만들지.. 고민해야한다. 
  • 10년을 정체하고 있다면 더 망할것이 뭐가 있겠어요..
  • 여러분이라면 그런 교회 가고 싶어요... 어떻게 신앙이 있다는 사람이 큰교회에로 몰려가나.. 흥분한다고 안가는 것 아니니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라... 
  • 교인들은 좋은 교회가지... 
  • 작은 교회가 능력있는 교회 영향력이 될려면 창의적이지 않으면 안된다. 
  • 신문에 < 한국에 새로운 비즈니스 유행  > 생겼다. 하루에 <장진우식당> 40만원 받는다. 그 식당 넘쳐나요.. 단위시간안에 한명만 받는 미장원이 있다. 작아도 된다는 것이다. 작은 곳이 된다는 것이다. 큰교회 따라서 엉성하게 해서 그렇다. 
  • 작은교회에서 강함이 있다. 
  • < 홈스쿨링 > 하는 사람이 있다. 큰 학교 두고 홈스쿨링하는 사람이 있다. 
  • 안돼서 고친 것이 없다. 잘 될 때 고친다. 
  • 아들이 괴짜입니다. 유쾌한 인생이다. B is not good / B is enough
  • 하나님 등에 없에 하는 장사가 왜? 안돼고... 뭔가 시도해봐요.. 
  • 하다가 안돼면 읍스.. 하고 다시 하는 것이죠.
  • 빌하이벨스가 < 사람들이 얼마나 부흥할까요? > ,,, < 우리 주변에 믿으지 않은 마지막사람이 교회올때까지 부흥해야한다. >
  • 부목사는 전능하다. < 부목사에게 시킨다. > 
  • < 해야하기 때문에 할수 있는 것이다. > 
  • 어렵다고 할지 않을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해야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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