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여진이 있네요.. 계속 흔들어주고 있어요. 겁나게
한국 YTN 뉴스에도 우리집 근처 뉴스가 나오네요.
자연의 흔들림에 여지없이 ....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인간임을 느끼게 합니다.
오 마이 주여! 도우소서.
TistoryM에서 작성됨
'일상의 한걸음 > 우리가족 미국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우린 서로 닮아가고 있다. (0) | 2014.05.04 |
---|---|
준재가 가을이면 다니게될 중학교 (1) | 2014.05.04 |
간밤에 안녕들 하셨는지? 지진피해 성금모금합니다. (0) | 2014.03.29 |
in-n-out burger (0) | 2014.03.29 |
제주 감귤과 만다린 그리고 아내 (0) | 2014.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