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재가 가을이면 다니게될 중학교





South Pointe Middle School

준재가 중학생이 되다니

매일이 기적임을 준재가 자라는 것을 보고 느낀다.
준재을 통한 고통의 시간이 없었다면
오늘의 일상의 시간이 기적이며
은혜라는 것을 몰랐을 것이다.




이렇게 자기 보다 훨씬 큰 인도계 친구 크제인 

이렇게 키차이가 많이 나는데.. 절친이라네요.. 놀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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