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설교하는 목사이다. 교인들은 내 설교를 듣는다. 



교인들이 설교를 들을때 조금 만 하지 생각하는 목사가 있다


교인들이 설교를 들을때 조금 만 하지 생각하는 목사도 있다. 


나는 어떤 설교로 교인들에게 들리고 있는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잘 들리고 자주 듣고 싶은 설교자이고 싶다. 


설교하고 있는네 ~라고 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니라 


설교대로 살고 있네 ~라는 나의 삶이 들리길 원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