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녕과 안전 그리고 안심 (시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4:8)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님께서 나를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시4:8, 새번역)

우리가 확보해여할 안녕과 안전 그리고 안심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자주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전하시죠? 안심하세요?

우리는 어떻게 대답하고 있나요.. 

나의 안녕과 안전 그리고 안심을 확보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내가 미국에 사는것이 안전할까요? 

아니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안전할까요? 


몇일전에  집에 있는 책장에 책이 떨어지고 책장이 쓰러졌습니다.

책장이 쓰러진 이유는 벽에 책장이 견고하게 붙어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냥 서있는 것만으로 안전할거라고 견고할거라고 생각했지만 

벽에 책장은 반드시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벽에 책장을 부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때 깨닫는 묵상...

나는 견고하게 붙어 있어야 될 것이 무엇인가? 

주님 안에 붙어있지 않으면 

나는 살수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영혼의 피난처 주님은 나의 도움이 있습니다 주님은 나의 능력이 됩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주님밖에 나의 도움이 없습니다

내 마음이 진동하고 흔들릴때 

주님께로 피난처로 삼고 주님께로 나아가야합니다


막흔들리는 내 마음에 문을 박차고

가장 안전한 피난처 주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견고함에 내 삶을 붙어있어야합니다. 

그것 만큼 가장 훌륭한 안전은 없습니다. 

주님께 붙어있어야 산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4:8)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님께서 나를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시4:8, 새번역)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안에 거하는 자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안에 거하는 자


그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라


그는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라


주는 나의 피난처가 되시며
주는 나의 능력이 되시네


주님 계신 곳에 나 거하리라


주는 나의 하나님 주 나의 하나님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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