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 사역이란?


1/ 바나바가 사울에게 행한 일

바나바는 예루살렘 교회의 한 성도입니다. 그런데 바나바가 교회에 처음 들어온 새가족 사울을 교회에 잘 정착하게 섬겼고, 나중에 그로 하여금 훌륭한 사도가 되어 초대교회의 큰 일꾼이 되게 하였던 것입니다. 교회를 세우신 그리스도께서 교회 공동체안에 반드시 있어야한 일을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4:12)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 교회로 들어온 사울을 어떤 사람인가?


1) 삶의 스토리 : 사울은 자신 만의 삶의 익숙한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2) 부정적인 인식 : 사울은 교회를 핍박하는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딤전 1: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9: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7: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3) 회복의 기회 : 사울은 주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9: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4) 힘든 적응기 : 사울은 교회에 적응하기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9: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고전 9: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


5) 실패와 연약함 : 사울은 자신의 육신의 연약함과 싸움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고후 12:8-9)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 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 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3/ 사울을 환영해준 바나바는 어떤 사람인가?

1) 바나바는 평소 훌륭한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구제와 사랑의 사람)

(4:35-37)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2) 바나바는 사울을 영접하여 성도들에게 소개하였고 교회에 정착하게 하였습니다.

(9:27-28)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3) 그후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의 사역자로 파송되었습니다.

(11:22-24)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4) 바나바는 사울을 동역자로 초청하였습니다.

(11:25-26)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 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5) 그리하여 바나바는 사울이 복음의 일꾼이 되도록 잘 섬겼습니다.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4/ 교회에 바나바 사역이 필요한 이유 ?

 

1) 만남의 사역 : 교회에 들어온 사람을 만나는 것


* 만남을 위한 7가지 인격

위로 선함 중보 긍정적 친절 인정 용납


2) 찾아가는 사역 :교회에 새로 들어온 사람을 찾아가는 것

3) 교제하는 사역 : 새가족과 교제하는 일

4) 돌보는 사역 : 새가족의 형편을 듣는 일

5) 브릿지 사역 : 교회의 사람들에게 대면하며 소개시켜 주는 일

6) 화목하는 사역 : 서로 사랑하고 화목의 일

7) 동역하는 사역 : 새 사람으로 하여금 주의 일을 함께 하도록 길을 열어주는 일

 


본질적 교회 &친절한 교회 만들기


 



목사님, 교인들이 너무 친절해요!

새신자와 불신자가 좋아하는 친절한 교회 만들기

 

" 친절은 마음의 문을 열게 하여 새신자와 불신자를

교회에 정착하게 만드는 교회 부흥의 초석이다.

나의 최초 15초의 모습이 교회의 이미지를 결정한다.

그러므로 교인들은 어떤 만남의 순간에도 친절해야 한다. "

 

1. 서로의 경험 나누기 :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해보기....

내가 처음 교회에 왔을 때 나는 어떤 느낌이었는가? Good ? & Bad ?

 

 

당신은 왜 교회를 다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어떻게 믿게 되었는가?

 

 

사람들은 왜 교회를 찾나?

 

 

왜 교회를 옮기거나 교회를 떠나나 ?

 

 

왜 새가족들이 선한청지기 교회를 찾아오고 정착한다고 생각하나요 ?

 

 

새가족부는 ( )이다.


2. 오늘의 교회들의 문제 인식 : 가나안 교인 & Sunday Assembly

나는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소속 없는 신앙인 '가나안' 교인을 아시나요?


-'교회 안 나가'를 거꾸로 '가나안'

오랫동안 열심히 다녔지만 이젠 안 나가는 사람 일컬어

-이들은 왜 교회를 떠났나

세습과 이중적인 모습 질려서 무조건식 믿음에 거부감 느껴

-"문제는 교회"

50% "언젠간 교회 나갈 생각" 교회 본질 회복돼야 돌아올 것

 

과거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으나, 더 이상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가나안 교인'그래픽이라 불리는 이들이다. 구약 속 히브리인들이 찾아 헤맨 약속의 땅 '가나안'이 아니라, '안 나가'를 거꾸로 해서 '가나안'이다. 서구에선 '소속 없는 신앙(believing without belonging)' 또는 '교회 없는 기독인(unchurched Christian)'이라 부르며 연구도 활발했다. 하지만 한국에는 개략적 통계조차 없다.

 

최근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 조성돈)'가나안 교인' 316명을 설문조사하고 18명을 심층 인터뷰해 '갈 길 잃은 현대인의 영성-소속 없는 신앙인의 모습' 보고서를 냈다. '가나안 교인 현상'의 원인과 실태를 이해하려는 한국 교회 최초의 시도다.

 

희망 못 준 교회, 벽에 막힌 신앙

가나안 교인들은 왜 교회를 떠났을까.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우선 목회자나 신자들의 모습에 대한 실망이 컸다. "감정에 호소해 엉엉 울음을 터뜨리게 하는 틀에 박힌 집회가 싫었다"(30대 회사원) "시대착오적인 예화만 늘어놓는 설교가 견디기 어려웠다"(40대 회사원)는 비판이 있었다. 이들은 외형적 성장만 추구하는 교회의 모습을 비판했다. "돈 많이 번 교회, 크고 화려한 교회가 다 좋은 거라면, 교회가 세상과 다른 게 뭔가."(50대 의사) 우격다짐식 교리와 신앙에 대한 거부감도 컸다. "나는 하나님을 믿지만, 기독교 외 다른 종교는 모두 잘못된 길이라고 강요하는 건 폭력"(40대 공무원)이라는 이들도 있었다.

 

"교회 안 나가지만 난 크리스천"

'가나안 교인'들은 초등학교 시절(46.7%)부터 5~15(43.2%) 정도 교회를 열성적으로 또는 어느 정도 활동(90.3%)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대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23.4%)30(25.0%)가 되면 교회를 떠났고, 이미 교회를 안 나간 지 10년쯤(52.6%) 지난 상태였다. 떠나게 된 이유도 다양했다. 떠날 당시 교회 자체의 문제는 없었다는(42.2%) 사람이 많았다. 오히려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원하거나(30.3%), 목회자(24.3%) 혹은 교인들(19.1%)에 대한 불만으로 교회를 떠났다.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다시 교회에 나가고 싶다는 사람도 절반이 넘었다(53.3%).

 

"교회 갱신 없으면 더 떠날 것"

그렇다면 가나안 교인은 크리스천인가 아닌가. 글로벌디아코니아센터 상임이사 권오성 목사는 "교회 공동체성을 강조하는 쪽에선 기독교인이 아니라 하겠지만, 개인 신앙고백을 강조하는 쪽에선 여전히 기독교인이라 볼 것"이라며 "그보다 문제의 본질은 '가나안 교인'이 기존 교회에 대한 의문과 불신을 드러내는 '시대적 현상'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목회사회학연구소 소장 조성돈 교수는 "교회를 떠난 뒤 부채감을 가진 이가 많았다. 신도가 줄어드는 서구 교회 모습이 겹쳐 보여 마음이 무거웠다"고 했다. 실천신학대학원대 정재영(사회학) 교수는 "목회 차원에서는 이들을 어떻게 다시 데려올까를 고민하겠지만, 교회가 본질적 모습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했다.

 

Sunday Assembly :

로스엔젤레스의 무신론자 교회가 수백명이 모이면서 자리잡고 있다고 NPR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할리우드 지역에 있는 이 교회는 종교와 신에 대한 말은 적고 비틀즈와 롤링 스콘즈 등의 팝송이 흐르고 목사 설교 대신 심리학자가 사회현상에 대해 연설하는데 심지어 신학생도 좋아합니다.

The Sunday Assembly

1) Is 100% celebration of life. We are born from nothing and go to nothing. Let’s enjoy it together.

2) Has no doctrine. We have no set texts so we can make use of wisdom from all sources.

3) Has no deity. We don’t do supernatural but we also won’t tell you you’re wrong if you do.

4) Is radically inclusive. Everyone is welcome, regardless of their beliefs this is a place of love that is open and accepting.

5) Is free to attend, not-for-profit and volunteer run. We ask for donations to cover our costs and support our community work.

6) Has a community mission. Through our Action Heroes (you!), we will be a force for good.

7) Is independent. We do not accept sponsorship or promote outside businesses, organisations or services

8) Is here to stay. With your involvement, The Sunday Assembly will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9) We won’t won’t tell you how to live, but will try to help you do it as well as you can

10) And remember point 1The Sunday Assembly is a celebration of the one life we know we have

 

3. 오늘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할 본질

복음의 본질과 핵심을 놓치지 않는 성도와 교회

교인다움 - 교회다움 - 공동체 다움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의 삶을 실현하는 선교적 교회 (--구원)

 영적인 매력을 잃지 않는 교회 공동체

 

교회를 다르게 할 수는 없을까?

교회다움 (Total Church)

팀체스터, 스티브 티미스 (Tim Chester and Steve Timmis)

교회를 하는 방식에 두 가지 핵심은 <복음의 말씀과 복음의 공동체>이다.

우리는 진리와 선교에 열심을 내야 하며 동시에 관계와 공동체에 열중해야한다.

 

복음 중심과 공동체 중심이 된다는 의미는

- 정체성 : 교회를 여타의 의무들처럼 잘 감당해야 하는 책임으로 보지 않고 정체성으로 본다.

- 일상성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모든 대화 속에서 평범한 형태로 선포됨을 인정하며 일상을 소중히 여긴다.

- 관계 맺기 : 각종 행사와 모임을 줄이고, 비신자들과 삶을 나누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 교회개척 : 기존 교회의 규모를 늘리는 대신 새로운 교회를 개척한다.

- 삶을 나눔 : 책상 앞에 앉아 혼자서만 성경을 공부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준비한다.

- 24시간 7: 별도의 사역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보다 선교와 목회적 돌봄에 대한 24시간-7일 접근법을 채택한다.

- 실천의 중요성 : 성경을 가르치는 것에서 성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으로 강조점을 바꾼다.

- 세상속에서 : 사회의 주변인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 일상의 제자도 : 날마다 서로 제자 삼고 제자가 되는 것을 배운다.

- 솔직한 교회 : 위장하지 말고 흐트러진 모습 그대로를 보여 주는 솔직한 교회가 된다.

- Total church (온전한교회) : 교회는 예배의 공간이 아니라 삶과 선교를 연결시켜주는 공동체이다.

 

4. 새가족을 환영하는 새가족부 사역의 역할 : 친절한 교회 만들기

지금까지 우리는 오늘날 교회가 처한 문제와 위기 그리고 나가야할 본질적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이것을 먼저 생각해보는 것은 우리가 어떤 사역을 어떻게 해야할 것 인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기초를 제공해준다. 우리 교회에 매주 무언가의 기대치를 갖고 또는 어떤 영적인 필요를 갖고 찾아오는 새가족 들에게 다가설 때 아주 중요한 우리의 마음의 자세를 만든다. 특히 새가족들은 오늘 방문한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내가 이 교회를 선택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을 의심하고 궁금해 한다. 그러한 의심과 궁금증에 우리교회의 본질과 방향을 설명해주는 일은 그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면 새자족들이 자신이 머물 교회 공동체가 어떤 곳인지를 적응하는 방향을 제공해준다.


? 친절해야 하죠 ?

 영어의 ‘kind’는 본래 동식물의 종자를 뜻하는 말로 같은 종자끼리 잘 어울리도록 만든다.’는 뜻이다. 오늘날 이 단어는 서로 다른 존재들끼리도 서로 잘 어우러지도록 만드는 적극적인 인간미, 즉 친절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친절은 개성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좋은 관계를 맺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인간관계에서 좋은 만남과 이해와 화목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친절이다. 친절이 선행되면 관계의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뿐만 아니라 사람과 조직, 조직과 조직 사이에 오고 가는 모든 것이 친절이라는 문을 통과할 때 그 결실이 맺히게 되는 것이다.

교회의 첫 번째 사명은 복음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해 사람들로 하여금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복음은 누구를 통해 전달되고, 전도는 누구를 통해 이루어집니까? 먼저 믿은 우리들을 통해 전달되고 이루어진다. 따라서 그들이 먼저 믿은 우리들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복음을 들을 방도가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기쁜 마음으로, 편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불친절하면 오히려 우리에게서, 즉 우리가 전하려는 복음으로부터 점차 멀어져 갈 수밖에 없다. 그 불친절이 복음의 역사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친절하다는 느낌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문을 열어주는 작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에서 친절은 영혼을 구원하는 큰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가족부의 친절한 교회 만들기 실천 방법

1) 처음10- 예배후 10- 떠나기전 10: 첫인상 사역

미국교회성장연구소의 대표인 찰스 안 목사는 새신자가 교회에 찾아오면 처음 10분 동안 교회의 친절에 따라 자신이 그 교회를 계속 다닐지를 결정하며, 예배 후 10분 동안의 교회의 친절함은 새신자의 교회 정착에 지대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 새신자는 그 교회의 무엇보다 교회의 친절함에 근거해서 다시 그 교회에 올지를 결정한다는 뜻이다. 그만큼 새신자 정착에 교회 교인들의 친절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은 이런저런 계기로 한 번쯤 교회 문을 두드린다. 사람들이 교회 문을 들어서서 예배를 드리기까지 최소한 5분의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리고 말씀을 듣기까지는 다시 15분 이상의 시간이 지나야 한다. 20분의 시간은 이미지를 형성하기에 너무나도 긴 시간이다. 사람들

의 첫인상은 단 몇 초 안에 결정되고, 그 첫인상에 기초해 교회에 관한 자신들의 태도나 행동

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예배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교회에 관한 이미지를 갖게 된다. 그리고 한

번 심어진 이미지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이 다시 교회를 찾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큰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다. 더욱이 교회에 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이미 확산되

어 있기에 이미지를 단순한 느낌 정도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오늘날 이미지는 무엇으로도 부

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틀이다.

 

2) 한 생명과 한 영혼의 중요성 : 하나님이 여러분을 소중이 여기는 것처럼...

새신자 정착에 있어서는 ‘100-1=99’가 아니라 ‘0’이라는 것이다. 이는 내가 아흔아홉 번 인사를 잘 하다가도 한 번 인사를 하지 않고 퉁명스럽게 말하면 그동안의 99번은 0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흔아홉 번 미소를 띠며 바라보다가 한 번 째려보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 나의 불친절한 태도로 한 사람이 교회를 등지고, 믿음을 등지게 된다면 그것은 지금까지의 99번이 0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99명에게 친절하여도 나머지 한 명에게 친절하지 않아 그 사람이 믿음에서 멀어질 수 있다. 그 한 명은 하나님이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영혼임을 생각한다면, 그 한 명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 교인들은 매 순간 친절을 베풀고, 그것이 바로 새신자나 불신자로 하여금 교회에 정착하게 하는 밭을 만드는 과정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기에 교회는 먼저 친절해야 한다. 교회가 친절하다는 것은 목회자를 비롯한 장로, 권사, 집사 등 모든 교인이 친절하다는 뜻이다. 서로 친절하게 대할 때 좋은 관계가 형성된다. 좋은 관계 속에서 새신자와 불신자는 행복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행복한 가운데 마음은 열리고, 마음이 열릴 때 믿음은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믿음의 성장은 새신자와 불신자가 교회의 정작을 뜻하고, 교회에 정착하는 새신자가 늘어날 때, 그 교회는 자연스럽게 성장하게 된다. 그러기에 친절은 전도의 시작이자, 교회 부흥의 초석인 것이다.

 

3) 사람에 이끌려 오고 사람에 의해 떠나간다 : 사람을 보고 하나님을 본다우리의 친절이 그들을 믿음의 길로 인도한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교회에 새신자가 들어오게 되는 이유의 75~90% 정도가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교회를 떠나게 되는 이유의 약 47% 정도가 또한 사람으로 인해서라는 것이다. 사람에 이끌려서 교회에 들어오게 되는 그 많은 사람이, 도대체 사람의 무엇에 이끌리게 되는 것일까? 그 사람이 성경을 잘 외우고 있어서일까? 철야기도를 많이 해서일까? 직분을 충성스럽게 수행하기 때문일까? 물론 그러한 점들은 사람을 이끄는 기본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이끌림을 받는 입장에서는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만약 내가 불친절하다고 하자. 내가 아무리 성경을 줄줄 외우고, 전도하는 말을 매끄럽게 잘한다고 해도 불친절한 나에게 이끌림을 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4) 우리의 선함으로 하나님을 선함을 느끼게 하라.

친절을 서로 나눠주세요.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방법으로 전해야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다. 우리가 멋진 외적 인상을 주고 전도를 한다고 하자. 그리고 그들에게 선한 일을 행한다고 하자. 멋진 외적 인상과 선한 일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는 성의와 배려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얼핏이나마 맛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 중요하다. 멋진 외적 인상을 취한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예의와 존중심을 뜻한다. 그리고 선한 일을 통해 하나님의 선을 느끼게 된다. 바로 그것이 친절하신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5) 누구든지 소망을 친절로 들려주세요. 누구든지 주의 마음으로 안내해주세요.

‘15초의 M.O.T.(Moments of truth 진실의 순간)관리

무슨 말을 어떻게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내 입으로 한 말은 먼저 나의 귀가 듣게 되고, 그 말로 인한 영향을 내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받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말은 먼저 내가 듣고, 그 후에 상대방이 듣게 된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16:24). 내가 한 말이 선하다면 그 말을 들었을 때 나와 다른 사람에게 마치 꿀송이 같이 마음에 달콤하게 와 닿게 될 것이고, 뼛속 깊숙이까지 그 말이 스며들어서 온몸에 좋은 약과도 같이 된다. 말이 나와 다른 사람의 육체까지 건강하게 한다는 것이다. 말은 우리의 정신뿐 아니라 우리의 몸 또한 건강하게 한다. 그러기에 친절한 말은 우리의 육과 영을 건강하게 하는 양약과도 같다.”

 

안내 사역자들은 표정과 자세도 중요하겠지만, 안내할 때 친절한 언어를 쓰도록 유의해야 한다. 친절한 안내 사역자가 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 누군가가 물어보거나 부탁할 때 이런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안됩니다.’ ‘제 담당이 아닙니다.’ ‘없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글쎄요.’ ‘저는 지금 바쁩니다.’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그 대신에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 부탁을 들어줄 수 없다면 대안이라도 제시해야 한다. ‘죄송합니다. 잠깐만 기다리시면 제가 담당자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곧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탁이나 명령의 뜻이 담긴 말을 할 때는 부드러운 쿠션과 권유 서비스의 말을 쓰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안내를 하면서 이쪽으로 오세요라고 할 때 그 말보다 이쪽으로 오시겠습니까?’ 하고 권유의 말을 하는 것이다. ‘기다리세요라고 할 때 그 말보다 죄송하지만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하면서 권유의 표현을 하는 것이다. ‘등록카드를 써주세요하는 것보다 등록카드를 써주시겠습니까?’ 하면서 말한다. 말을 할 때는 어떤 어투로 하느냐가 중요하다. 항상 말을 할 때는 온화하고 친절하게 하는 것이 좋다.”

 

6) 우리의 사랑에 끌리게 하라. 환영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채워줘라.

교인들이 특정한 교회를 찾고, 그곳에서 계속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중에 가장 강력한 이유가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무엇인가를 끌어당기는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사람을 끌어당기는 작용을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가까이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함께 모이는 것이 그 작용의 결과이다. 반대로 사랑함으로 인해 함께 있다가도 사랑의 결핍을 느끼게 되면 서로 떨어져 멀어지게 된다. 서로 흩어지게 되는 것이다. 어느 교회에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은 그들이 그 속에서 사랑을 느낀다는 것이다. 어느 교회에 사람들이 흩어진다는 것은 그 속에 사랑이 결핍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떤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칭찬으로 시작해 보라. 사람의 인정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게 된다. 사람은 자신의 인정의 욕구를 채워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강연을 하는 연사가 대중을 향해 먼저 감사와 칭찬의 말을 하는 것도 마음을 열고자 함이다. 소규모의 모임을 시작할 때 감사와 칭찬의 말을 먼저 해보라. 그 모임을 향한 마음을 열게 된다. 예를 들어 구역 예배를 드리는 장소로 들어오는 교우에게 반가운 인사와 더불어 칭찬해 보라. 예배를 시작하면서 감사와 칭찬의 말을 해보라. 분위기를 한결 밝게 만들 수 있다.”

 

7) -전달법에서 나-전달법으로 대화하라. ? 어떻게?...

첫 번째 대화 방식은 -전달법이고, 두 번째 대화 방식은 -전달법이다. -전달법은 당신이 어떻게 했다며 상대방이 한 행동에 초점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반면 나-전달법은 상대방의 행동과 그 결과 가지게 된 자신의 감정에 초점을 두고 말하는 것이다. -전달법을 사용하면 상대방을 공격하고 비난하는 느낌이 든다. 그로 인해 상대방은 반감을 가지고 저항하거나 공격하게 된다. -전달법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느낌을 전달한다. 그로 인해 상대방은 그 감정을 알게 되고 적절한 해결책을 강구하고자 하게 된다.”

 

 

어떻게 느끼게 할 것인가 ? (한번 찾아봅시다.)

1) 외적 인상 ?

 

 

2) 환한 표정 ?

 

 

3) 반듯한 인사

 

 

4) 말씨 ?

 

 

 

복음방송세미나

1. 이웃사랑과 긍휼 사역 ( 진유철 목사 )

사도행전 11:22-30 바나바가 사울을 찾아감. 다소에 가서 사울을 찾음, 이방안디옥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처음으로 부르게 되었다..유대인과 비유대인의 구분에서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인으로 세롭게 변화가 일어난다. 구제헌금을 준비하는 .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는 성도들이 즉각적으로 행하면 행동한것이 바로 긍휼사역 구제사역이었다.

1. 구제의 필요성

신앙을 영적인 일로만 여기는 예수님의 시험 / 예수님의 기도 / 거룩과 경건의 최고의 삶의 모범인데.. 이것을 위해서 구제는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신앙생활에서 아주 필수적인 것이다.

레위기 17장에서 규례와 법도에 대해서 말하는데 또한 구제와 긍휼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거룩한 백성이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말씀한다. 거룩한 백성들이 해야할 일들가난한 사람 힘없은 사람 거류민을 살피는 것이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에서 경건하고자하는 이들에게 해야하는 훈련은 우리가 받기 훈련해야하는 3가지 / 기도 금식 구제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사람으로 살려면구제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2. 빈부가 갈등하는 사회

타락이후에 우리에 찾아오는 죄성이 빈부가 생기고 구제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타락과 죄성으로 사람들은 구제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나님 자리까지 올라갈수 있는 것이 재물이다. 주인을 섬길수 없다는 삶을 사는 것이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을때는솔로몬이 변하는 모습 처음에는 <렙쉐마> 원했습니다. 재물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고 올라온것이다. 결국은 헛되고 헛된삶

선지자들이 왜곡된 사회와 부패를 비판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준엄한 호소가 담겨 있다.

아모스와 미가 사회경제적인 약자들의 입장을 말한다.

이스라엘 하나님을 몰라서가 아니라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구제와 선교가 하고 싶지 않은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정말로 쉬지 않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미니카 선교사 : 어머니를 모시는 , 설교준비할때 치매 증세를 하신다. 몸이 건강하시니까 감당이 안되는

남미 쌍파울로에서.. 도와주면 사고 납니다. 보증없으면 집 랜트도 없다. 교회를 담보로 도움을 준다.

 

도움을 줄수 없음을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데

신문기자가 매일 100불짜리를 놓았다고 한답니다. 현찰 100불을 줄을까 말까 하다. 그 기뻐함 감격스러워함, 그다음날에 100짜리를 세째날은 백불짜리 있는가 본다. 누가 같다고 놓는가 본다. 20불 짜리를 갛다놓으면 80불을 찾는다. 돈의 힘이다. 돈이 있으면 착한 사람 돈없으면 나쁜 사람

 

긍휼사역은 상식적인 차이에서 부와 빈의 차이를 줄일것인가?

간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유욕이 아니라 섬김과 나눔을 살것인가 ?

사회적인 약자들을 제도적을 도움을 줄것인가?

교회들도 사회 경제에 참여하는 것

 

안디옥교회는 비기독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인으라고 말을 듣고 함께 긍휼사역에 대해서 즉각 실천하여 살았다는 것이다. 이것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먼저 필요하다.

비 기독교인의 눈에 봤을떄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울만큼의 은혜가 있었다. 로마시대에 < 가이사가 주십니다 > … <그리스도가 주십니다.>

 

그리스도가 주십니다. Jesus is the Lord and jesus is giving to you.

그리고 그리스도가 주십니다

 

구제사역은 흉내내는 사역이 아니다. 우리 내면의 동기와 순수한 목적이 바로 세워질때가지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내면의 확신이 있어야한다. 사람이 박수쳐주지 않아도 내안에 내면에 하나님의 확신과 거룩한 동기가 필요하다.

 

남미 사람은.. 느긋해야되 ! 남미에서 불같으면 재명에 못한다. 기다림을 통해서 내공이 쌓였다. 영적인 사람을 내공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하나님의 일은 기다림에서 오십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가 있다.

 

벌새는 1초에 70-80번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오래 못삽니다. 멀리 가지못합니다. 독수리 큰건 3미터이다. 기류와 바람을 탄다. 솟아 오른다. 독수리는 70년까지 산다.

 

교회는 선교와 구제사역을 해야합니다. 벌새처럼 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남들이 하기 떄문에 하는 사역이 아니라.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을 믿고 조금더 되새김질을 해야한다. 하나님이 발을 내딛을때까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실천하면 내가 희생해야한다. 바나바와 사울이 돈보따리 들고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희생과 실천이다.

 

선교와 구제, 긍휼과 나눔, 희생과 실천

진유철 목사는 선교사 출신이다. 그분들에게만 초청하고 ….

나는 희생하고 실천하는가? 쉽지 않은 삶이다. 미국생활은 계산이 되는 것이다.

가룻유다의 영성은 자기는 희생하지 않고 돈괘는 지키겠다는 것이다.

남의 돈괘를 가지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것을 희생하고 자기 것을 던지는 사람이 없다.

성도들에게 하자고 말하는데.. 본인은 진정으로 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진짜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과부의 두랩돈자기 마음이 담겨 있다.

자기의 전부를 드릴때는 ….

미국이 어마어마하는 기부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예수 생명을 가져있는 사람의 기부가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

 

예수 생명의 달라야 한다. 나의 실천과 행동이 달라야 합니다.

경제적인 논리에 대한 구제가 아니라 성경적인 논리에 대한 구제이여한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구제는 잘못이다.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하나님께 상급을 받게되는 거룩한 기대감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결과의 공평이 아니라. 기회의 공평이 있다.

사람에게 박수 받고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는 것을 사는 것이다.

 

2. 이준목사 ( 의의나무 교회  )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으로 이세상에 잠시 머무는 사람으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내가 할수 없은 일을 명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명령하지 않으셔도 해야합니다.

 

1/ 그리스도를 나눔

-      예배와 삶의 괴를 좁히는 훈련으로서의 구제사역

-      진실함과 성실함의 열매확임

 

우리는 하나님께 붙들리고 하나님께 최선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선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최선을 ….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전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돌려드림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goodwill하지 않고 godwill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거룩한 것을 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이도시의 제일 어두운데.. 제일 가난한데.. 5000.. 7000

처음부터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 할수 있는 없느냐? 가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냐?가 중요하다.

- 누가 이웃인가? 긍휼을 나누는 삶이 필요하다.

- 삶 자체가 라이프 스타일이 삶 자체가 그리스도를 나누고 떡과 잔을 나누는데 기쁨의 삶이 있어야한다.

* 세상의 구제와 우리의 이웃사랑은 다르다.

세상의 구제는 할수 있을 만큼 한다. 반겁과 소스와 게더링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할수 있어서가 아니라 옳기 때문에 한다.

 

아무도 하나님을 막을수 없습니다.

예배자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순간이 결정할때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라고 명하실때 그것을 지금 하느냐 ? 오늘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의 필요와 할수 있는 것을 하는것만 하는 것은 예배자의 삶을 놓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도시에 살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신다.

 

내가 필요인가? 계산인가? 이치인가? === 하나님을 선택하느냐?

이웃사랑의 기본마음이다. 어떻게 하겠느냐?

 

매주 3-4만 가정에 식사를 나누고 있다. LA에서 정부가 떨어진 상태이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목숨걸고 하고 있다. 하나님이 숨겨놓은 자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것처럼 .. 전부를 나눴을 뿐이다.

정직한 고민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옳거든 같이 오직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책임지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제를 하더라도 성품을 놓치면 모든 것이 잃는다.

성품전쟁이 있다. 영적 전쟁이 앞어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놓치는 것이다. 교회들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이코노믹, 파이넨스로 보면 굉장한 교회의 성공이 있었다.

 

세상의 부와 복이 교회들이 복과 세상의 복의 똑같아 지기에

성품을 놓치는 것이다. 성품을 놓치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 가난한 자들을 남겨 놓으시는 것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기시 위해서 우리에게 복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스테이지를 주셨다.

 

행함과 신실함으로… 100% FAITH MISSION

트럭으로 매일 맥시코를 사역을 하고 있다. 물건 피업할 기름이 없다.

날마다 없는데 날마다 더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의 어떻게 하십니다. 어떻게

계산될수 없는 일이 날마다 일어난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원하심을 바라보고 거기에 올인하지 않습니까/ 내가 필요한것이 있습니까?

 

재물을 안섬겨도 필요를 섬길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머니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나눈다.

I AM NOTING ! GOD IS EVERYTHING

THANKS FOR COMING

MAELS ON JESUS ! IT IS NOT A FREE MARL, IT IS A PAID MEAL !

예수님이 내신 식사입니다.

 

교회를 향한 욕과 비아냥 거림을 듣습니다. 믿음과 복은 이야기 하지만 거룩함이 없다. 그리스도의 성품이 없다.

 

·        성품전쟁을 하는 것이다.

·        할수 있어서 아니라.. 굿윌컴퍼니도 없어 진다.

·        하나님의 원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가를 나타내는 순간이다.

 

복음의 긴박감 : 오늘이 전부인것 처럼..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내일 염려하지 말라. 오늘 결정하고 따르는 그 일만으로도 우리가 치뤄야하는 전쟁과 예배가 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삶을 예배로 받으시고 하나님의 임펙트가 일어나는 것이다.

 

돌이 던지는 것.. 링바운드가 생기는 것이 도시에 던져지는 것이다.

말씀하옵소서.. 내가 행하겠나이다. 명하시옵소서.. 순종하겠나이다.

그것이 사실이면

 

< 할수 없는 일을 하라고 명하십니다. >

 

교회는 모으기 위해서 아니라 파송케하기 위해서

모아서 불붙이고 .. 다른 것으로 파송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도시에서 임펙트가 일어나지 않은 것

부흥은 하나님의 불에 가까이 다가나는 것이다.

 

처음부터 하는 것이 <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

양심이 주께 돌아오면 하나님께 예민하게 되어집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3. 부스러기 (CRUMBS)

두렵기는 오늘이 전부이고 마지막인것처럼

하나님이 이도시에 쓰시고 충만케되기

이름도 알수 없는 어린아이이 점심이다.

이름도 알수 없는 우리의 최선은 무엇인가?

우리가 순종하는 가운데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원하시는 만큼만 하게 하옵소서.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게되는 자만큼

 

하나님과 예민할때 즉시 순종하게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의도에 예민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부스러기가 되어야한다.

-      C;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와 함께 못박혀야한다. 예수의 십자가 밑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크루시 파이

-      R: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활을 삶을 살도록 .. 부활

-      U:

-      M:

-      B: 그리스도이 피냄새

-      C: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주 손해를 보고 피해를 보는 일이 있어야한다.

 

 

 

 

 

 

 

 

 

 

 

 

 

 

 

 

 

 

 

 

 

 

 

 

 

 

 

 

 

 

 

 

 

 

 

 

 

 

 

 

 

 

 

 

 

 

 

 

 

 

 

 

 

 

 

 

 

 

 

 

 

 

 

 

 

 

 

 

 

 

 

 

 

 

 

 

 

 

 

 

 

 

 

 

 

 

 

 

 

 

 

 

 

 

 

 

 

 

 

 

 

 

 

 

 

 

 

복음방송세미나

1. 이웃사랑과 긍휼 사역 ( 진유철 목사 )

사도행전 11:22-30 바나바가 사울을 찾아감. 다소에 가서 사울을 찾음, 이방안디옥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처음으로 부르게 되었다..유대인과 비유대인의 구분에서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인으로 세롭게 변화가 일어난다. 구제헌금을 준비하는 .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는 성도들이 즉각적으로 행하면 행동한것이 바로 긍휼사역 구제사역이었다.

1. 구제의 필요성

신앙을 영적인 일로만 여기는 예수님의 시험 / 예수님의 기도 / 거룩과 경건의 최고의 삶의 모범인데.. 이것을 위해서 구제는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신앙생활에서 아주 필수적인 것이다.

레위기 17장에서 규례와 법도에 대해서 말하는데 또한 구제와 긍휼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거룩한 백성이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말씀한다. 거룩한 백성들이 해야할 일들가난한 사람 힘없은 사람 거류민을 살피는 것이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에서 경건하고자하는 이들에게 해야하는 훈련은 우리가 받기 훈련해야하는 3가지 / 기도 금식 구제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사람으로 살려면구제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2. 빈부가 갈등하는 사회

타락이후에 우리에 찾아오는 죄성이 빈부가 생기고 구제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타락과 죄성으로 사람들은 구제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나님 자리까지 올라갈수 있는 것이 재물이다. 주인을 섬길수 없다는 삶을 사는 것이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을때는솔로몬이 변하는 모습 처음에는 <렙쉐마> 원했습니다. 재물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고 올라온것이다. 결국은 헛되고 헛된삶

선지자들이 왜곡된 사회와 부패를 비판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준엄한 호소가 담겨 있다.

아모스와 미가 사회경제적인 약자들의 입장을 말한다.

이스라엘 하나님을 몰라서가 아니라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구제와 선교가 하고 싶지 않은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정말로 쉬지 않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미니카 선교사 : 어머니를 모시는 , 설교준비할때 치매 증세를 하신다. 몸이 건강하시니까 감당이 안되는

남미 쌍파울로에서.. 도와주면 사고 납니다. 보증없으면 집 랜트도 없다. 교회를 담보로 도움을 준다.

 

도움을 줄수 없음을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데

신문기자가 매일 100불짜리를 놓았다고 한답니다. 현찰 100불을 줄을까 말까 하다. 그 기뻐함 감격스러워함, 그다음날에 100짜리를 세째날은 백불짜리 있는가 본다. 누가 같다고 놓는가 본다. 20불 짜리를 갛다놓으면 80불을 찾는다. 돈의 힘이다. 돈이 있으면 착한 사람 돈없으면 나쁜 사람

 

긍휼사역은 상식적인 차이에서 부와 빈의 차이를 줄일것인가?

간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유욕이 아니라 섬김과 나눔을 살것인가 ?

사회적인 약자들을 제도적을 도움을 줄것인가?

교회들도 사회 경제에 참여하는 것

 

안디옥교회는 비기독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인으라고 말을 듣고 함께 긍휼사역에 대해서 즉각 실천하여 살았다는 것이다. 이것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먼저 필요하다.

비 기독교인의 눈에 봤을떄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울만큼의 은혜가 있었다. 로마시대에 < 가이사가 주십니다 > … <그리스도가 주십니다.>

 

그리스도가 주십니다. Jesus is the Lord and jesus is giving to you.

그리고 그리스도가 주십니다

 

구제사역은 흉내내는 사역이 아니다. 우리 내면의 동기와 순수한 목적이 바로 세워질때가지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내면의 확신이 있어야한다. 사람이 박수쳐주지 않아도 내안에 내면에 하나님의 확신과 거룩한 동기가 필요하다.

 

남미 사람은.. 느긋해야되 ! 남미에서 불같으면 재명에 못한다. 기다림을 통해서 내공이 쌓였다. 영적인 사람을 내공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하나님의 일은 기다림에서 오십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가 있다.

 

벌새는 1초에 70-80번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오래 못삽니다. 멀리 가지못합니다. 독수리 큰건 3미터이다. 기류와 바람을 탄다. 솟아 오른다. 독수리는 70년까지 산다.

 

교회는 선교와 구제사역을 해야합니다. 벌새처럼 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남들이 하기 떄문에 하는 사역이 아니라.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을 믿고 조금더 되새김질을 해야한다. 하나님이 발을 내딛을때까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실천하면 내가 희생해야한다. 바나바와 사울이 돈보따리 들고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희생과 실천이다.

 

선교와 구제, 긍휼과 나눔, 희생과 실천

진유철 목사는 선교사 출신이다. 그분들에게만 초청하고 ….

나는 희생하고 실천하는가? 쉽지 않은 삶이다. 미국생활은 계산이 되는 것이다.

가룻유다의 영성은 자기는 희생하지 않고 돈괘는 지키겠다는 것이다.

남의 돈괘를 가지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것을 희생하고 자기 것을 던지는 사람이 없다.

성도들에게 하자고 말하는데.. 본인은 진정으로 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진짜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과부의 두랩돈자기 마음이 담겨 있다.

자기의 전부를 드릴때는 ….

미국이 어마어마하는 기부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예수 생명을 가져있는 사람의 기부가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

 

예수 생명의 달라야 한다. 나의 실천과 행동이 달라야 합니다.

경제적인 논리에 대한 구제가 아니라 성경적인 논리에 대한 구제이여한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구제는 잘못이다.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하나님께 상급을 받게되는 거룩한 기대감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결과의 공평이 아니라. 기회의 공평이 있다.

사람에게 박수 받고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는 것을 사는 것이다.

 

2. 이준목사 ( 의의나무 교회  )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으로 이세상에 잠시 머무는 사람으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내가 할수 없은 일을 명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명령하지 않으셔도 해야합니다.

 

1/ 그리스도를 나눔

-      예배와 삶의 괴를 좁히는 훈련으로서의 구제사역

-      진실함과 성실함의 열매확임

 

우리는 하나님께 붙들리고 하나님께 최선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선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최선을 ….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전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돌려드림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goodwill하지 않고 godwill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거룩한 것을 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이도시의 제일 어두운데.. 제일 가난한데.. 5000.. 7000

처음부터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 할수 있는 없느냐? 가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냐?가 중요하다.

- 누가 이웃인가? 긍휼을 나누는 삶이 필요하다.

- 삶 자체가 라이프 스타일이 삶 자체가 그리스도를 나누고 떡과 잔을 나누는데 기쁨의 삶이 있어야한다.

* 세상의 구제와 우리의 이웃사랑은 다르다.

세상의 구제는 할수 있을 만큼 한다. 반겁과 소스와 게더링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할수 있어서가 아니라 옳기 때문에 한다.

 

아무도 하나님을 막을수 없습니다.

예배자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순간이 결정할때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라고 명하실때 그것을 지금 하느냐 ? 오늘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의 필요와 할수 있는 것을 하는것만 하는 것은 예배자의 삶을 놓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도시에 살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신다.

 

내가 필요인가? 계산인가? 이치인가? === 하나님을 선택하느냐?

이웃사랑의 기본마음이다. 어떻게 하겠느냐?

 

매주 3-4만 가정에 식사를 나누고 있다. LA에서 정부가 떨어진 상태이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목숨걸고 하고 있다. 하나님이 숨겨놓은 자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것처럼 .. 전부를 나눴을 뿐이다.

정직한 고민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옳거든 같이 오직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책임지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제를 하더라도 성품을 놓치면 모든 것이 잃는다.

성품전쟁이 있다. 영적 전쟁이 앞어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놓치는 것이다. 교회들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이코노믹, 파이넨스로 보면 굉장한 교회의 성공이 있었다.

 

세상의 부와 복이 교회들이 복과 세상의 복의 똑같아 지기에

성품을 놓치는 것이다. 성품을 놓치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 가난한 자들을 남겨 놓으시는 것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기시 위해서 우리에게 복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스테이지를 주셨다.

 

행함과 신실함으로… 100% FAITH MISSION

트럭으로 매일 맥시코를 사역을 하고 있다. 물건 피업할 기름이 없다.

날마다 없는데 날마다 더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의 어떻게 하십니다. 어떻게

계산될수 없는 일이 날마다 일어난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원하심을 바라보고 거기에 올인하지 않습니까/ 내가 필요한것이 있습니까?

 

재물을 안섬겨도 필요를 섬길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머니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나눈다.

I AM NOTING ! GOD IS EVERYTHING

THANKS FOR COMING

MAELS ON JESUS ! IT IS NOT A FREE MARL, IT IS A PAID MEAL !

예수님이 내신 식사입니다.

 

교회를 향한 욕과 비아냥 거림을 듣습니다. 믿음과 복은 이야기 하지만 거룩함이 없다. 그리스도의 성품이 없다.

 

·        성품전쟁을 하는 것이다.

·        할수 있어서 아니라.. 굿윌컴퍼니도 없어 진다.

·        하나님의 원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가를 나타내는 순간이다.

 

복음의 긴박감 : 오늘이 전부인것 처럼..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내일 염려하지 말라. 오늘 결정하고 따르는 그 일만으로도 우리가 치뤄야하는 전쟁과 예배가 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삶을 예배로 받으시고 하나님의 임펙트가 일어나는 것이다.

 

돌이 던지는 것.. 링바운드가 생기는 것이 도시에 던져지는 것이다.

말씀하옵소서.. 내가 행하겠나이다. 명하시옵소서.. 순종하겠나이다.

그것이 사실이면

 

< 할수 없는 일을 하라고 명하십니다. >

 

교회는 모으기 위해서 아니라 파송케하기 위해서

모아서 불붙이고 .. 다른 것으로 파송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도시에서 임펙트가 일어나지 않은 것

부흥은 하나님의 불에 가까이 다가나는 것이다.

 

처음부터 하는 것이 <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

양심이 주께 돌아오면 하나님께 예민하게 되어집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3. 부스러기 (CRUMBS)

두렵기는 오늘이 전부이고 마지막인것처럼

하나님이 이도시에 쓰시고 충만케되기

이름도 알수 없는 어린아이이 점심이다.

이름도 알수 없는 우리의 최선은 무엇인가?

우리가 순종하는 가운데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원하시는 만큼만 하게 하옵소서.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게되는 자만큼

 

하나님과 예민할때 즉시 순종하게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의도에 예민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부스러기가 되어야한다.

-      C;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와 함께 못박혀야한다. 예수의 십자가 밑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크루시 파이

-      R: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활을 삶을 살도록 .. 부활

-      U:

-      M:

-      B: 그리스도이 피냄새

-      C: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주 손해를 보고 피해를 보는 일이 있어야한다.

 

 

 

 

 

 

 

 

 

 

 

 

 

 

 

 

 

 

 

 

 

 

 

 

 

 

 

 

 

 

 

 

 

 

 

 

 

 

 

 

 

 

 

 

 

 

 

 

 

 

 

 

 

 

 

 

 

 

 

 

 

 

 

 

 

 

 

 

 

 

 

 

 

 

 

 

 

 

 

 

 

 

 

 

 

 

 

 

 

 

 

 

 

 

 

 

 

 

 

 

 

 

 

 

 

 

 

 

 

 

 

 

 

 

 

 

 

 

 

 

 

 

 

 

 

 

 

 

 

 

 

 

 

 

 

 

 

 

 

 

 

 

 

 

 

 

 

 

 

 

 

 

 

 

 

 

 

 

 

 

 

 

 

 

 

 

 

 

 

교회갱신과 미셔널쳐치 세미나

Missional Church Movement : Issues & Practice ( 이상훈 박사 )

 


1/ 선교적 교회의 운동 WHY?

www.mirent.org

어떤 운동이 시작될때는 왜 시작해야하는가

정체성에 대한 질문들 합니다.

초대교회 운동이 시간이 지나면서 아주 파괴적인 역할을 합니다.

Something About M.C ( Background of Misssional Church )


1단계) 정체성(하나됨)

2단계) 신뢰/신앙시스템-목표/전략-

3단계) operation 의심(현상유지노력)이 될 때는 도덕성을 의심할 때,,,

4단계) 정체성에 대한 의심 ( 현상유지 불가 )

5단계) 도적적인 의심( 이민교회의 이슈, 동기의 순수성을 확인함 )

6단계) 절대적인 불신

 

포스터 모던 사회에서 교회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가?

절대성/예측성/인본주의/낙관주의 팽배했던 근대주의 시대

신이 필요한 시대인가? 신이 필요없는 시대인가? ( 포스터 모던의 질문 )

 

AD30-로마의 중심, 교회는 주변에 있음/교회는 숨어있음, 생존의 위기 (PRE-CHRISTENOM)

AD313-교회가 중심의 자리를 차지함.

MID 20C-포스터 모던 시대 /다원주의 교회는 주변부로 진행함

= 세속화가 종교적인 색채를 밖으로 몰아 낸다.

= 종교는 이땅에 사멸할 것이다. 만약 종교가 있다면 완전히 달리진형태로 남을 것이다.

= 세속화를 위협하지 않을 정도로 남아 있을 것이다.

+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과거 교회는 전통적인 교회와 많이 달라져 있다. 세상가운데 교제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지고 있다. 기독교는 살아남기위해서 절충선을 찾고 있다. )

 

THE FUTURE OF FAITH

= 종교의 재부흥

( 종교는 부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근본주의적 종교가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 근본주의적 종교(제도화된 교회/기본의 전통적인 교리 제도)의 몰락

= 현대인들의 영적인 필요를 채워주지 못함. 현대인과 무관한 삶이 되어다.

= 부흥하는 교회는 삶의 내용으로 침투해 가며서 영적 것을 채워짐..

종교가 삶과 연관되어 있음

= 삶의 내용에 적용되는 교회여야 한다.

 

교회의 위기 CRISIS AND THE CHURCH

교회에 있는 교회의 모습 6만개의 교회 통계 / 한국교회의 분포도, 서울의 교회 분포도

2005년 전국 교회수의 전국 슈퍼마켓의 18배정도/ 중국집보다 2.5배보다 많다. 분식점의 숫자와 비슷, 찻집 2.5배 여관숫자의 2.5

목회자는 안수받은 목회자 13만명 / 졸업하는 수 4000명 공식적인 학교에서 졸업함 / 비인가 포함하면 6000-10000명 정도 졸업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교회는 천명당 1개의 교회

한인350명당 1개의 교회가 있다. 미국 4000개 교회가 있다.

교회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어 있다. 또 하나의 교회가 필요한가?

어떤 교회를 할것인가? 이것이 교회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2/ 선교적 교회는 무엇인가?

= 교회는 세속화의 물결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음.. 세속회적인 교회에서 회복하자는 의미다.

= 세속화

= 교회됨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다. 끊임없이 교회를 생각해보다. 교회를 외면하고 비판하고 교회의 미래에 대해서 예측할수 없을 때,,,, 교회됨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MISSIONAL (영어사전에 없는 단어였다. 새로운 운동이다 )




= 선교적 교회의 정의 : 선교적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위해 항상 의도하셨던 사역 즉 깨어지고 죄로 만연한 세상을 회복하고 구속하며 온전케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함에 이해 형성되는 교회이다. ( BARRETT. 2004)


= 선교적 교회는 특별한 교회가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공동체라는 것이다. 교회가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할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선교적 교회이다.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한다는 의미가 무엇인가?

= 하나님의 선교 : 1900년대에 신학이 발전하면서... 복음 전도로 이해했고.. 이 복음을 사회복음으로 이해했고... 1980년 복음주의 진영에서 로잔언약에서 선교는 영혼구원과 사회복음을 같이 이끄는 것이다. 신학적인부분에 도출이 있어도 사역적인 면에서 얼마나 그런 것이 실행되고 있는가 ?

= 복음주의 교회들은 예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이어가고 교회는 교회성장쪽으로 맞추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람들은 제도화된 교회에 대해서 비판하고 교회의 기능에 대해서 비판하게 된다.

 

3/ 선교적 교회의 이슈들은 무엇인가?

1) 선교가 교회의 본질인가?

* ESSENTIAL? ----- FUNCTIONAL?

열방을 향해가라 ( 존파이퍼 --- 교회의 존재목적인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선교는 그 뒤에 있는 것이다. 예배와 선교가 불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

 

선교를 이차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교회의 사역중에서 선교를 이차적으로 이해한다. 선교는 예산으로 생각한는 것이다. 그래서 선교는 본질이 아니라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를 행하면서 여러 가지의 부분으로 인식하는 것이 문제이다. 선교가 교회의 본질이라는 질문에 그러한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정말 선교가 교회의 본질인가?

하나님의 존재양식에서 우리는 선교가 교회의 본질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 MISSIO DEO

= 성부하나님은 성자를 파송하고 성자는 성령을 파송하고 성령은 교회를 파송하낟.

 

2) 교회의 선교의 범위가 어디인가?

LOACAL ==== GLOBAL

이웃들에게 대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것은 서구적인 생각이다.

1500년동안 기독교와 교회가 사상과 문화를 지배한 서구사회, 인식과 문화가 있다.

한국은 기독교는 전혀 다른다.

서구신학자들은 자신들의 생존에 대해서 의식했기에 세계선교를 망각하고 있다. 자신의 교회의 존립. 자신의 상황을 선교지라고 의식하는 것.. 그것에만 국한된 사역을 하게 된다. 서구인들의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하다.

이 복음이 시간적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흘러야가야

로컬에서 일어나지만.. 글로벌로 흘러가는 것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

 

3) 교회론적인 고찰에서 시작되었다. 어떻게 실천할것가?를 고민하게 됨

THEORY?---PRACTICE?

이론은 있는데 현장에서 워킹하는 것에 큰 문제가 발생했다.

어떻게 실천화 시킬것인가?

THE GOSPEL AND OUR CHURCH NETWORK

선교적 교회의 모델이 될만한 교회들을 찾아냄

그 모델을 이머징 처치 운동으로 이해함.

 

4) 선교적 교회 운동은 이머징 처치 운동인가?

@ TRADITIONAL?EMERGING?

이머징 교회는 빠른 시간안에 영향력을 상실해가고 있다.

전통교회가 이머징교회를 비판하여 이단시함

어머징교회이 스팩트럼이 넓어짐.. 3-4개 그룹으로 분류하게 됨

자기 자신을 분리하게 됨 / 이머전트 (파격적인 접근과 신학) / 마일드한 쪽(미셔널로 바꾸어간다)

벤티치 쳐치 ( 산타 클루즈 / 이머징 워십 / 탠킴벌 목사)

이머징교회의 다양성이 존재한다. 한국교회는

이머징교회이 중요한 공헌은 서구교회의 이론적 교회를 실천을 제시해주었다는 장점

기존교회에는 반감을 갖고 있는데 그들을 교회로 초청하는데 아주 중요하게 접근하게 된다.

실천방안은 다양했지만 그 정신은 아주 선교적이었다는 사실이다.

선교적 교회는 전통적인교회에서 적용될수 있고 새로운 교회의 형태로 적용할수다.

선교적 교회는 폼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회 존재자체를 하나님의 선교를 하는 초점을 맞춘다면... 그 자체가 선교적 교회의 모습을 가는 것으로 할수 있는 것이다. 본질로서의 선교를 상실하고 있다면


영국의 운동 FRECH EXPESSION

* 선교적 교회 운동의 흐름 : 바이올라 게리 메켄토시

FOCUS ON THE CHURCH’S PURPOSE

1) 1960-1970 : CHURCH RENEWAL MOVEMENT

 

2) 1970-1980 : CHURCH GROWTH MOVEMENT

 

3) 1980-1990 : CHURCH EFFECTIVE MOVEMENT ( 구도자 예배 )

처음은 교회중심에서 미셔널 교회운동을 진행함으로 사람중심으로 본질중심으로


* CHURCH GROWTH

성도를 초청자로, 회심/세례

전략적 계획 스테프 주도 목표중심 모임 성장 획일성 인류학적 대사명

 

* CHURCH HEALTH

성도를 사역자로 제자화 프로그램 개발 팀 리더십 공동체에 접근 훈련 내부그룹

성장 다양성 교회중심 대계명

 

* MISSIONAL CHURCH

성도를 선교사 선교적 삶 권한부여/이양 개인의 선교 공동체를 변화 파송 교회개척성장

모자이크, 하나님 중심 MISSION DEI / 우리가 하나님의 선교를 담당하는 매개체로써 역할

 

5) 문화적인 이슈

RETURN TO ORIGIN? ----- CONTEMPORARY?

본질에 따라서 진행함... 현대적인 감각인가?

전자기타를 활용하지만 초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 / 문화중심적인 사역이 유사해지는 것이다.

현대화된 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교회

어떤 형태가 성경적인 것을 논하기 전에 ? 이것을 왜하고 있는가?를 질문을 해야한다.

열린예배의 형태를 가지고 성경적인가를 생각했다. 비판도 많았다.

FORM을 가지고 왔을 때 그 본질을 무시하고 가져왔을 때 ... 문제가 생긴다.

고민없이 형태와 모델로 받아 들일때는 문제가 생긴다.

선교학에서 토착화와 상황화를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선교학적 고찰을 통해서 복음과 회심이 일어나는 예배형태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교적 교회의 핵심사상 / CORE-VALUE


1) CALLING FROM THE WORLD ( 세상으로 부름을 받은 교회의 존재 )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교회

2) SENDING TP THE WORLD ( 보냄을 받는 교회 )

3) MISSIO DEI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 )

4) KINGDOM OF GOD (하나님의 나라 )


선교적 교회가 아닌 것 

1) 타문화권 선교 

2) 아웃리치 프로그램 

3) 교회성장/교회의 효율 

4) 효과적인 전도

5) 비전 선언문 

6) 비효율적/구식화된 교회탈피 

7) 고전적교회 진행

8) 전통교회에 관심없는 사람을 위한 새로운 형식

 

선교적인 교회가 아닌 것을 통해서 선교적 교회의 정의를 말하고자 함.

프로그램에 라벨을 < 선교적인 교회 >라는 의미를 붙임.. 새로운 유행에 편성하는 얄박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 자체가 선교적 교회가 아니다. 교회 존재로써 선교를 받아들이고 있는가 ?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고 있는 초점을 갖고 사역을 하고 있는가?

존재로써의 선교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교적 교회의 특성 12가지

1) 복음을 선포 2) 교회 모든 구성원들이 제자가 되기 위한 공동체

3) 성경의 규범

4) 교회와 세상과이 구별성 5) 교회의 선교적 사명 식별 노력

6) 신앙공동체에서의 서로를 향한 행동

7) 화해를 실천하는 공동체 8) 신뢰하는 공동체 9) 환대를 실천

10) 예배 공동체 기쁨과 감사의 축제

11) 생동감 있는 대중 전도 12) 하나님의 통치표현에 대한 한계 인식

 

선교적 교회의 모습의 형상화

MISSONAL CHURCH INCARNATIONAL MINISTRY

POSTMODERN CONTEXT(포스터모던)

POST-CHRISTENDOM CONTEXT / GLOBALIZED CONTEXT(세계화)

교회가 세상을 지배하는 영적인 것보다 물질적인 것으로

 

선교학 상황을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PROGRAM===PROCESSES(유기체. 몸을 만들어 가는 것 )

DEMOGRAPHICS(숫자중심.베이비붐어)==== DISCERNMAENT(상화의 접근)

MODEL / MISSIONS

ATTRACTION / INCARNATIONAL

UNIFORMITY / DIVERSITY

PROFESSIONAL (전문가중심) / PASSIONATE (열정/은상중심)

SEATING /SENDING

DECISIONS / DISCIPLES

ADDITIONAL(계산적인 것) / EXPONENTIAL (지수적인 접근)

MONUMENTS (기념비적인 사역) / MOVEMENT (운동성/사역적 통로 재구성함)


선교적 교회의 특징들

 

선교적 교회의 운동은 과거와 변화된 접근을 하고 있다.

WHAT>HOW

 

선교적 교회는 모델이 없다. 그러나 유일하다.

1) 이 운동은 신학적으로 복음주의적인 관점에 있.

전통에서 자유하다. 신학적인 그 틀에 메여있는 것을 거부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교회론을 말하고 있다.

 

2) 전도중심적인 사역을 하고 있다. EVANGELIZING

성도들에게 자기가 있는 삶의 자리에서 전도할 것인가?를 말하고 있다. 사역적인 집중력을 갖고 있다.

한국교회는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에 다양한 사역을 운영한다. 미국교회는 집중력있는 사역을 할려고 한다. 미국교회는 받은 콜링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중적으로 사역을 진행한다.

 

3) 복음과 예수 중심적이다. GOSPEL &JESUS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사역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이다. 교회가 사회복음적인 것을 나타나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연구하면서 그것이 구별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었던 사역을 모델로 삼는 것이다.

 

4) 문화중심적이다. CULTURAL

문화적이며 고전적인 모습을 갖이 갖고 있다. 신비를 추구하면서 현대적인 문화적인 연관성을 갖고 있다. 약간 어두운 조명을 추구하고 있다. 감성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어떻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적을 경험할수 있을 것인가? 문화적인 접근 자체를 우선순위로 접근할것인가 ?

 

5) 아주 영적이다. SPIRITUAL

고전적인 영성과 신비적인 체험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인들인 영적인 경험을 하는 것을 실패하고 있다. 영적인 터치를 중요하게 있다.

 

리얼니티 LA / 헐리우트 / 학교 건물 빌려서 예배드림

예배를 9/10/12시 예배를 드림 / 예배를 2시간 드림, 목사님 설교 1시간함 / 설교가 복음적이다. 예배설교가 마치고 난 다음에 /// 매주 성찬을 한다. 30분정도 기도와 묵상을 하게 한다.

복도같은데 무릎을 끌고 ... 현대적인 교회 / 영적이 임펙트가 있다. 굉장이 심각하다.

젊은 아이들이 눈이 빛인 난다. 영적이 몰입도가 아주 대단하다.

영적인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다. 영적인 스피릿이 많이 흘러간다.

모자이크 교회 ( 잘 준비된 예배에 참여함 )

 

6) 공동체에 대한 중요성 FAITH COMMUNITY

소그룹은... 한국에서 구역을 배운 것이다. 구역이 한국에서 유명부실해졌다. 성도를 관리하는 체계로 바뀌어있었다. 시스템을 운영하는 제도로 만들어 졌다.

선교적 교회는 소그룹을 중시하고 교회가 대영화 되는 것을 하지 않음

교회를 분리개척하고 나가는 것에 익숙해있다. 폭발력있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미셔널 처치는 가정교회운동과 관련이 있다.

교회의 모이는 모습과 구조를 단순화시킨다. 에브리데이 교회를 가는 것을 ... 불필요한 것을 빼면서 삶의 현장에서 사역으로 나타나도록 하는 것을 장려함

 

7)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한다. 보이는 교회가 아니라 모이는 사람을 중심이다.

 

8) 지역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함..

지역의 소외된 사람을 섬기고 복음이 필요한 자들에게 나아가는 것이다.

어떤 교회는 아주 특성화를 추구한다. 특성화 되어 있는 교회가 많다.

어떤 교회들은 일반적인 교회가 아니다.. 어떤 특별한 대상을 위해 구성된 교회이다.

이런 교회는 젊은 사람이 중심이 된다.

산타모니카 교회 /// 아트 센타 뮤지엄 /// 아트하는 사람이 모이는 곳 // 부르스 적이고 펑키적인 S노래를 부름 // 예배에 몰입함 // 사회에서

 

9) 재능과 은사에 입각해서 사역을 한다.

교회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그것에 필요한 사람을 위해서 훈련을 시킨다.

그 사람이 할수 있는 사역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다.

그 사람의 재능과 은사를 통해서 스스로 목회자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

사역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것 수평적인 리더십을 만들어감

 

10) 실험적인 사역을 많이 한다.

실험적인 사역을 할 때 실패에 대한 두려움, 효율적인것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에 익숙하다. 자율성이 굉장이 많다. 다양한 사역을 실험한다.

예배의 참여하는 것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설교하는 동안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설교를 들을 때 영감을 갖고 그림을 그림. 시를 쓰기도함. 찬양을 만드는 사람.. 그 팀에서 설교에 맞춰서 노래를 만듦

은사를 만들고 실험하는 것.. 몸부림을 친다.

 

11) 수평적인 리더십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Horizional

 

LEADERSHIP STRUCTURE OF REALITY LA

트리형식의 리더십 중요하다.

각자의 역할은... 담임목사라는 말을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사역적인 전문성을 인정해주고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리더십의 구조를 변화하고 있다.

 


[ 선교적 교회를 어떻게 실천해 나갈 것 인가 ? ]

 

1) 예배 (WORSHIP) : 교회의 본질은 예배를 통해서 나온다.

예배 전쟁 (WORSHIP WAR) : 전통적인 예배와 현재적인 예배를 가지고 진행해 왔다.

그러한 과정에서 누가 더 옳은 것인가?에 대한 설정이 오고 가고 있다.

예배전쟁을 통해서 디베이션이 있었다.

전통적인 교회가 현대적인 요소를 적용하고 이머징한 교회에서 전통적인 예배의식을 사용함

= 중요한것인 것은 예배의 형식보다 예배의 본질과 요소이다.

= 선교적 예배의 요소 :

1) GATHERING(하나님을 만남.음악의 강조. 찬양과 경배)

2) WORD(메시지, 하나님의 말씀인가

초점이 교회발전에 있는가? EQUIPING과 파송에 관심있는가?

= 선교적 설교 : 성도가 관중이 아니라 성도가 얼마나 능동적으로 동참할것인가?

= 이 말씀을 듣고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적용하는 것을 성도들이 나누는 것이 중요함

= 손을 들고 .. 성도들이 고백이 아주 충격적이 었다.

설교를 통해서 성도들이 참여할수 있도록함

 

3) SACRAMENT (성례/ 매주 성례를 집행하는 것 )

4) SENDING

= 최근에는 말&언어보다는 음악이 더 중요하게 되어 가고 있다.

찬양을 하면 뛰고 날리가 난다.

= 깊은 예배로 나아가는 중요한 것은 찬양이다.

= 기도를 응답하는 구절을 만듦.. 기도문의 내용을 자신의 삶에 대한 것을 재확인함.

= 성도가 매주 기도문을 작성하고 고백하고 그것에 응답함

 

* 예배가운데 성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함.

성도들이 예배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고 싶은 교회는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다. 예배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할수 있게하는 것이 중요함

 

2) 영성이 중요한다. SPIRITUALITY

(1) 이원론적 영성 ( 세상과 다른 )

(2) 탈육신적 영성

(3) 추상적 영성

(4) 소비주의적 영성

( 좋은 교회의 평가는 하나님보다는 자기 중심적이다. 자기의 필요에 채워짐 )

= 우리가 추구해야할 영성 이세상에 속해 있지만 거주민으로 살고 있지만 구별된 삶

RESIDENT ALIENS

 

3) 제자도가 중요하다. DISCIPLE MAKING

= 누구의 제자인가> 어떤 제자를 만들고 인가 ?

 

4) 공동체로써의 교회를 만들고 있는가?

파편화된 개인주의 --- 도시화 === 세속화 / 파편화된 교회.

우주론적인 교회가 중요하다. 개교회주의의 문제를 탈피해야한다.

선교적 공동체의 회복

1) 공동체성을 회복할수 있는가? 우리가 공동체로 존재하고 있는가?

2)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교회가 사역을 배제할수 없다.

하나님의 부르심 지역공동체 대한 분석 비슷한 상황가운데 있는 교회들의 분석 하나님의 고유한 비전을 발견함. 우리공동체 주신 것을 찾음 그것을 찾았을 때 어저스트 하고 커밋먼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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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CAL CHRISTIAN LIFE/ 부룩힐스

EQUIPPING OURSELVES FOR SOCIAL CHANGE

레티컬 투게더 / RADICAL SAY YES TO GOD / 나이가 서른 세 살 1979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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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역이 진정으로 본질적인 사역인가?를 질문을 하면.... 예산을 줄이게 된 것이다.

중국에 있는 가정교회를 보고 충격을 받음 / 창고에서 불편하게 예배를 드려 보자.

대형교회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해서 어떻게 이식할것인가?

 

5) 리더십이 중요하다.

TOP DOWM 방식보다. BOTTOM UP 으로

이 리더는 보이지 않은 리더십이어야 한다.

사역들이 밑에서 일어나는 것이 되어야한다. 성도가 주체가 될수 있는 리더십이 되어야합니다.

모델링과 모티베이션을 주어야한다. 코디네이팅, 영적인 민감성과 영적 권위를 잘 이끌어가야한디.

 

[ 사역의 재조정 ]

인사이드-아웃 

로컬-월드 / 개인-커뮤니티 / 교회 제자 예수님의 제자

크리스센돔-미션 / 하이라러키 은사중심

 

고린도후서 4:7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도전과 현실화 시킬 때 장벽이 있다.

우리가 질그릇같은 존재이다. 하나님의 보화를 담고 있는 존재이다.

성령이 빛 아래서 ... 진행함...

성도 한사람 한 사람을 선교사로 보고 그들을 구비시키고 파송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역에 대한 기초가 무엇인가? 평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가 지속적인 회심이 필요하다. 이벨류에이션이 중요하다. 교회가 조금 더 본질적인 사역에 진전할 수 있도록 함.

 

미셔널 처치는 이론은 있지만... 실체가 불분명하다.. 이머징처치 교회가 나왔다.

학자그룹에서 실천가의 그룹에서 나온다.

서구적인 모델에서 교회의 재활성화 된 방법들이 선교적이고 선교학적이다는 것이 중요하다.

성육신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교회는 서구모델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힘들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예들.. 좋은 가치들을 잘 주시해서 보고 많은 시도와 실험이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한다.

 

미국교회는 뭐든지 실험을 해본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표준에서 어긋나면 왕따가 된다.

까페교회??? 한국은 신학적인 경직성이 많다.. 좀더 제도권 내에서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도내에서.... 시도해보면서.... 모델들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결과가 있을 때 리포터를 만들어 내야한다.

 

사역의 현장에서 실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은 지금 교황의 방문으로 열광하고 있다. 



이번에 세워진 교황이 다른 교황에 비해서 네가지(싸?가지)가 있어 보인다.


첫째는... 소박하는 삶의 내용이 있다.

둘째는... 소탈한 생활습관이 있다. 

세째는 .. 소외된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다.

네째는... 소통하는 귀와 눈이 있다. 


그래서.. 소박. 소탈, 소외, 소통의 이 네가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그가 타고 나타난 <소형>자동차를 타고 있는 장면이다



한국사회는 교황에게서 권위자에 대한 신뢰를 잃고 분쟁과 갈등이 있는 사회에 치유자의 역할을 기대하는 듯 보인다.  


오늘 한국 사회는 불신의 사회가 되었다. 

오늘 한국 교회는 불신앙의 사회에서 불신의 집단이 되어가고 있다. 


그러한 상횡에서 교황은 영적인 아버지로써.. 오늘 이 사회에 그런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하는 것같다. 


교황의 한국 방문을 두고 < 카톨릭의 아시아의 도전 >이라고 말하고 있다.


CNN은 “한국의 천주교는 다른 종교들과 원만한 관계를 이어온 것은 물론 사회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면서 “이번 교황 방문은 이런 한국 천주교의 성취를 인정하는 것은 물론 한국 천주교를 복음화의 모델로 우뚝 세우는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CNN은 <한국이 교회의 미래인 5가지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첫째 성장하는 한국 천주교 

둘째 부자국가 한국

세째  '척박한 환경'과 싸우는 한국 천주교

네째 자립형 한국 천주교

다섯째 사회정의에 기여한 천주교 


이러한 이유에서 사람들은 천주교로 옮겨 가고 신뢰하고 있다고 한다. 


이점은 오늘 교회들에게 어떤 위기를 암시하고 있는가? 

이러한 상황은 오늘 한국교회에 어떤 도전을 보여주고 있는가?


그동안 천주교의 성장 이면에는 세상에 참여하는 신앙과 신뢰할만한 믿음이라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수 있다.

사람이 싫어지면 그사람이 쓴 책도 싫어진다.

오늘 싫어진 사람의 책을 알라딘 중고책방에 종이값이라도 받을가 싶어 가져 갔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은 팔수 없다는 것이 었다. 책방 직원의 말는 " 이 책들은 넘 재고가 많아서 살수없다 "는 것이였다.
이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집에 보관하기 싫어서 팔아버렸다는 뚯이다.

나는 책을 좋아한다.
나는 책을 사고 책을 모으고 책을 읽고 책을 인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한권에 책에 한줄만 감동적이라도
한권에 책에 제목만 마음에
와 닿아도 책값은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이 책들을 샀던 나를 후회한다.
한때 청년 사역에 몰입해 있을때
모두 사두었던 그 " 전 머시기 목사의 책이다.

그 사람이 누군지 알고선
더이상 그 사람의 책을 믿을수 없다
그리고 사람이 싫으면 책도 싫어진다.

책을 내고 글이 기억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사람으로 기억하고 두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책장에 있는 그 책에서 그 사람의 인격이 풍겨나오고 그 사람이 그리워지고 그 책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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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는 누구이며 이민교회는 왜 존재하는가?(송병주목사)

 

이민에 대한 2가지 이해차이

 

Migration (이주자)

풍요와 성취를 위해 고향을 떠나는 것을 말한다. 정착이 목적이 아니라 목표와 성취가 주된 이주의 목적이다. 그래서 원하는 것을 얻고 성취하면 다시 돌아가는 것을 전제로 이주하는 것을 말한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거나 풍요로움을 성취하지 못할 경우 떠날 수 있다.

Contextualization(상황화) 보다는 자기 고유 문화와 언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적극적으로 새로운 지역의 문화와 변화에 뛰어들지 않고 떠나온 모국과 더 연결이 되어 있다. 자기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고, Migration 에서 Immigration으로 전환할 경우 자기 특징을 강하게 유지하면서도 큰 영향력을 갖는다.

사례:

 

Immigration (이민자)

생존을 위해 기존의 삶을 터전을 떠났지만, 새로운 땅에 정착하여 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래서 손님이 아닌 주인으로 개척자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힘들고 어려워도 떠나지 않고 새로운 고향을 만들려고 한다.

상황화를 적극적으로 한다. 하지만, 목표를 이루는 의식은 약하고 희생을 해서라도 다음 세대를 위해 발판이 된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새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자기 언어와 문화를 지키는 것에 큰 열정이 없다. 적응은 했지만, 영향력을 갖지 못하고 정체성 문제에 시달릴 수 도 있다.

사례:

 

Diaspora 이민

성경적 근거 / 벧전 1:1-2 Scattered Strangers but Chosen people

 

 

역사적 근거

바벨론 포로시기 때

 

로마 식민지 시대 때

 

디아스포로를 쓰신 하나님

구약의 디아스포라 이민자와 이민공동체

 

 

신약의 디아스포라 이민자와 이민공동체

 

 

 

우리는 어떤 이민자이며, 이민교회는 왜 존재하는가?

  

통계로 보는 영주 이민상황과 이민교회

 


 

분석 소위 말하는 영주이민의 성정과 교회 성장은 궤적을 같이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2,000년 부터는 영주이민의 급속한 감소와 함께 교회의 숫자도 줄어들고, 이민교회는 일본 커뮤니티처럼 감사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 영역은 바로 그렇게 줄어들어 갈 것이라는 예측으로 채워져 있었다.


결과 - 지금 우리가 보는 것처럼 한인교회는 줄어들지 않았다. 그렇다고 영주이민이 늘어난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간과된 다른 요인이 있다는 것이다.

 

통계로 보는 비영주 이민상황과 이민교회

 

분석

소위 말하는 비영주 이주자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소위 영주이민은 줄었지만, 유학생과 주재원과 투자이민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맞추어 한인교회의 숫자 성장도 본격적으로 상승을 이루고 있다.

동시에 비영주 이주자들의 영주권 전환율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교회의 양적 성장이 급격화된다. 주로 한국에서 건너온 유학생, 주재원이 한인 교회의 성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 주로 이시기에 어떤 한인교회, 어떤 목회자 유형과 어떤 유형의 한인 교회가 급성장하게 되었을까?

우리는 여기서 한인교회는 Immigration Migration 이 겹치고 있는 것을 본다. 이 겹침 현상이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까?

늘어나는 비영주 이주자의 폭발적인 성장에 비해 교회 성장은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어떤 이유일까?

 

 

이상의 3항과 4항을 통해 확인할 사항

 

이민교회는 Contemporary Korean Church 의 유형을 받아들인 교회가 더욱 성장하였다. 역설적이게도 오히려 이런 교회가 가장 미국교회와 유사하다.

2010년도 이후 비영주 이주자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한인교회 성장률 둔화를 보면, 한국의 반기독교 정서가 그대로 반영되고 있음을 또한 발견하게 된다. 목회자 유학생과 이민목사 숫자가 늘어 남에도 불구하고 교회 성장의 둔화는 매우 심각한 결과임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동시대성과 교회의 본질의 회복, 그리고 교회갱신과 사회참여의 회복을 발견하게 된다.

 

개인적인 분석은 지금 이민교회는 한국의 Leading church와 매우 연관이 되어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다음을 위해서는 한국교회의 갱생을 촉구하는 긴장을 함께 요구하는 자리에 서야 한다. 아직은 1세가 한인교회의 Leading group 인 것은 현실적 상황이다.

 

2세들의 5%가 교회를 출석하고 있다는 한인 청소년 사역의 보고는 매우 충격적이다. 소위 말하는 Silent Exodus 가 일어나고 있다. 이민자의 숫자가 는 것만큼 자녀세대의 숫자적 증거는 매우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2세교회의 성장은 일부를 제외하고 답보상태에 있다.

교육부 자녀들에게 한인교회는 Mother church로서가 아니라 Mother’s church로서 존재한다. 교육부에 대한 부모 세대의 동참과 교회적인 관심의 전환이 일어나지 않으면 2세사역은 보이지 않는다.

 

 

맺으며

성경적인 Diaspora 이민 교회의 모델(Missional church)을 찾아가야 한다.

 

 

현실적인 이주와 이민의 차이를 이해하고 모델을 찾아가야 한다.

 

 

2세와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동역하는 새로운 모델을 찾아가야 한다.

미국교회에서 가볼만한 이민교회 목회 세미나들 



2011년 위클리프 글로컬 세미나(올랜도) 

- 선교적 교회 missional church 

   선교적 삶 missional life 에 대한 고민

- 선교 headquarters 를 경험(CCC/위클리프)

- 한국교회와 이민교회의 선교적 동향 

- 이민교회의 선교적 네트워크 고민

- 선교적 교회의 정의와 본질을 고민함

- 강사: 정민영선교사.오정호선교사. 권성찬목사. 


글로컬이라는 표현대로, 이 컨퍼런스는 복음으로 세계를 품은(Global) 지역교회(Local)를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21 세기의 남은 과업을 성취하려면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전략적으로 계획하고 제휴 및 협력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글로컬 컨퍼런스에서는, 교회의 본질 회복과 선교공동체로서의 탈바꿈 및 전략적 선교, 협력과 동역의 모델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교회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교회와 선교를 지향하게 되며, 남은 과업에 꼭 필요한 사역인 성경번역선교에 참여하는 방안도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2012년 가정교회 세미나 (휴스턴 서울침례교회)

- 가정교회의 목회철학과 원리 

- 가정교회의 역사와 흐름을 이해

- 가정교회의 양육체계 경험

- 삶공부에 대한 방법 

- 초신자에 대한 목장의 접촉점과 양육방법

- 가정교회 참관. 가정교회 목자와 교제

- 2세교회의 가정교회 적용

- 강사: 최영기목사



2013년 머슴교회 세미나 (볼티모어 빌립보교회)

- 머슴목회에 대한 목회철학이해

- 만나며 사랑하며 (만사) 일대일 교육 

- 빌립보교회 양육체계 이해

- 소그룹 목장모임 참관

-강사 : 송영선목사. 부목사


2014년 형제교회 컨퍼런스 (시애틀 형제교회)

- 이민교회에 대한 건강한 교회와 목회

- 이민교회의 목회 현실 고민

- 교회다움과 교인을 구비시킴

- 형제교회 (양육/새가족/목장/중보기도) 시스템이해

- 강사 : 권준목사 허봉기목사 김용훈목사


한국 사랑의교회 이슈를 다룬 MBC PD 수첩을 보고나서 



그것이 알고 싶다. 

그러나 그것을 모르는게 더 쉽다. 


그것을 알고 싶다.

그러나 그것을 알고 싶지 않다.

최근의 세월호 사건으로 밝혀지고 있는 구원파...

그리고 마치 기독교에 책임을 떠넘기듯이 절묘한 타이밍에 방영된 ...

이 오래된 뉴스가 되어버린 " 사랑의 교회 문제들 "....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뉴스들이다. 


더이상 이런 뉴스를 듣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답답하다. 



그러나 우리가 집고 넘어가야할 분명한 사실은 이것이 진실이든 왜곡이든...


한국교회의 자화상 그리고 그림자를 보여준다.

분명 쓴뿌리같은 이단 구원파에 대한 것도...

한국 개신교의 대표 열매와 같은 사랑의 교회도...

모두다 우리가 지금 어떤 열매로 우리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피디수첩이 아무 의도없이 어떠한 치우침없이 사실만을 공정하게 방송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랑의 교회의 이슈는 이미 알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며 당혹스런 사실이다. 


PD 수첩을 통해 다시금 이해할수 없는 종교집단으로 비춰진 교회가 걱정이다. 그리고 믿을수 없는 이상한 나라의 사람들로 보여지는 목회자와 교인들이 걱정이다. 


분명 거짓되고 잘못된것이 들추어지고 드러나야한다.


왜냐하면 " 하나님이 사랑이다 "라는 기독교의 강령 만큼이나 

" 하나님은 공의이다. "라는 또 다른 강령이 실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소한 세상의 입술로는 아니다 

교회의 자기 반성의 입술로 되었어야 했다. 그것이 가장 아쉽다.



그리고 종교적 퍼포먼스같은 회개가 아니라..

진정으로 다시금 처음으로 돌아가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참회개가 필요합니다.  


MBC PD수첩은 시청자의 알권리를 중요하게 여긴다. 나름 공정함과 사실을 보도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것 조차도 진실이 아닐때가 많다. 진실이 아닌 의도일수도 있다.


그러나 교회는 부도덕을 거부하시는 하나님을 알릴 권리가 우선이다.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을 말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말씀앞에 정직해지는 회개와 각성이 필요하다. 가장 큰 문제는 오늘 교회가 그것이 없다. 


PD수첩에 그런 교회의 반성이 나오고 있지 않다. 의도 된것일수 있지만... 

반성과 회개의 고백이 없는 탐욕스런 종교집단으로 교회는 비춰지고 있다. 


부도덕한 한국교회의 문제는 부도덕한 목사의 문제이다. 

부도덕한 목사의 문제는 부도덕한 교인의 문제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가 있어야 할 하나님의 교회가 

교회.목사.교인들의 삼위일체적 부도덕함만 자리잡고 있다


 삶의 전 인격적인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는 제자훈련과정은 소용이 없다. 

세상에 영향력을 주지 못하는 제자훈련 교회도 문제다.






이름도 특별한 송솔나무는 13살 때 줄리어드 음대 프리스쿨 장학생으로 입학, 뉴욕 카네기 홀과 링컨센터 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했으며 스위스 로잔국립음악원 에서 플룻을 전공, 
로랜커닝햄 목사와의 인연으로 열방대학에 들어가 당시 전쟁터였던 보스니아와 코소보를 다녀온 뒤 작곡을 시작, 
플룻티스트로서는 특별하게 본인이 작곡한 곡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연주 활동을 했으며 국내에서는 드라마 허준, 이산, 동이 등을 비롯하여 영화 김기덕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등에서 메인 연주자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대중에게 알려짐. 
국내 최초로 틴휘슬 1집과 틴휘슬 교재와 악기를 아일랜드 현지 교수와 연구해 출시, 아일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그의 이름을 딴 악기를 Walton사에서 제작 시판 중에 있으며 아프리카 식수를 공급하는 단체 팀엔팀과 일본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며 런던 올림픽에서 장애인 올림픽 후원의 밤 콘서트를 진행했고 2013년 1월 하나님의 연주자란 책을 내어 출간 20일만에 베스트셀러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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