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이 아침을 오늘의 양식_신용환목사_열매를 보라 (7:15-20)

오늘의 말씀은 < 7:15-20 > 말씀

[7:15-7:20]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7: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7: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7: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7: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7:20)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아멘>

 

 

오늘의 양식의 주제는 < 열매를 보라( 7:15-20) >

진짜 주인공사람 이름, 일어나 주세요.” 이 말은 진실을 말하다라는 쇼 프로그램의 끝에 가서 늘 듣는 대사입니다. 네 명의 연예인 패널이 각자 자기가 진짜 주인공이라고 주장하는 세 명의 출연자에게 질문을 합니다.
물론 둘은 가짜이고 실제 인물을 가려내는 것은 패널의 몫입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패널이 루돌프 사슴 코의 작사가인진짜 죠니 마크스"를 찾아내야 했습니다. 연예인 패널은 아무리 좋은 질문을 해도 누가 누군지 맞추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 출연자들은 속임수로 진실을 꾸며 대어 TV 쇼를 재미있게 했습니다. 재미로 보는 TV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지만, “거짓 선지자들을 가려내는 것도 이처럼 어려운 일이고, 중요함에서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사나운 늑대는 흔히 양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지혜 있는 사람이라도 이들을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십니다마태복음 (715).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
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바르게 분별하려면 좋은 질문보다는 정확한 눈이 더 필요합니다. 그들의 열매를 보십시오. 그 열매로 가짜를 구분하게 될 것입니다.
[7:16-7:20]
(7: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7: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7: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7: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7:20)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성경 말씀의 도움으로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종은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라디아서 5:22-23입니다.
늑대는 속임수를 쓰기 때문에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요한복음114진정 선한 목자를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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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탈을 쓴 늑대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

열매를 보라"는 테스트를 거기에 적용해 본다면 어떤 모습이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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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적용 메시지입니다. 3>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7장은 예수님의 산상수훈 설교의 마지막 설교입니다. 예수님의 이 설교는 그 당시 유대인들이 들었던 수많은 서기관들과 율법사들의 메시지와 다른 메시지였습니다.

새로운 삶의 방식,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이 말씀의 반응은 < 놀라움 the crowds were amazed >이었고 < 권위 had authority >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할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권위가 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들로써 아버지의 말씀하는 바 성경이 말하는 바와 의미 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최종의 권위 셨고 그분 자체가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율법의 완성자였고 그는 율법의 종결자 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상 수훈을 통해서 전하신 이 메시지는 바로 천국복음에 대한 첫 시작점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된 우리의 삶의 방식,원리,태도가 무엇인지?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이땅에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맞추어진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7장에 본문에도 서로 다른 네가지를 대비시키며 하나님 나라의 삶의 방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오늘 메시지는 < 두 종류의 나무 >를 이야기합니다. 하하는 열매를 맺는 나무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입니다.

좋은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습니다. 그러나 나쁜 나무에는 아름다운 열매가 없습니다. 이 심플하고 분명한 원리는 우리의 삶과 신앙, 교회와 세상에 적용되는 너무나도 놀라운 영적인 원리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이 메시지는 자신이 열매맺는 신앙을 갖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던 그당시 유대인들과 유대지도자들에 전하시는 예수님의 충격 요법이었습니다.

만일 우리의 소속이 하나님 나라에 영향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공급을 받고 하나님 나라에 소속되어 있다면.. 우리가 마치 나무 가지고 붙어있는 거서럼 그러한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있다면 그에 따른 결과들 그에 따른 열매들이 있어야합니다.

여러분 ~ 여러분의 소속이 예수님안에 있고 그리고 교회안에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열매를 맺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믿고 받아드린 복음 신앙이 어떤 열매를 맺게 했나요?

분명 기억해야할 것은 우리에게 나타나는 열매로 우리의 믿음을 증명해야 되고.. 우리의 열매로 하나님 나라를 증명해야하고 그 열매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소속임을 증명하는 사람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거짓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나라 소속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와 자기의 나라에 속한 사람입니다.

오늘 마태복음 7장에는 거짓선지자들은 < 넓은 문으로 가는자, 불법을 행하는자, 모래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 열매없는 나무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가라지를 심고 엉겅퀴를 내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우리를 심으셨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어야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7:17-7:18]

(7: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7: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치 겨자씨가 한알이 땅에 떨어지면 그것이 나무를 이루고 큰 나무를 이루는 것처럼... 나로 인해 어떤 씨로 어떤 열매를 보여고 있는가?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오늘의 양식의 메시지는 여러분에거 질문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의 신앙과 삶에서 그리고 교회와 세상에 어떤 열매를 보고 있습니까? 지금 여러분의 열매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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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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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 되신 주님, 저에게 좋은 열매를 알아낼 수 있는

눈과 귀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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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늘 함께 들으실 찬송은

[188] 무한하신 주 성령 / [182]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함께 들으시겠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 7:15-20 > 말씀

[7:15-7:20]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7: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7: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7: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7: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7:20)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아멘>

 

 

오늘의 양식의 주제는 < 열매를 보라( 7:15-20) >

진짜 주인공사람 이름, 일어나 주세요.” 이 말은 진실을 말하다라는 쇼 프로그램의 끝에 가서 늘 듣는 대사입니다. 네 명의 연예인 패널이 각자 자기가 진짜 주인공이라고 주장하는 세 명의 출연자에게 질문을 합니다.
물론 둘은 가짜이고 실제 인물을 가려내는 것은 패널의 몫입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패널이 루돌프 사슴 코의 작사가인진짜 죠니 마크스"를 찾아내야 했습니다. 연예인 패널은 아무리 좋은 질문을 해도 누가 누군지 맞추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 출연자들은 속임수로 진실을 꾸며 대어 TV 쇼를 재미있게 했습니다. 재미로 보는 TV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지만, “거짓 선지자들을 가려내는 것도 이처럼 어려운 일이고, 중요함에서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사나운 늑대는 흔히 양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지혜 있는 사람이라도 이들을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십니다마태복음 (715).
(7: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
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바르게 분별하려면 좋은 질문보다는 정확한 눈이 더 필요합니다. 그들의 열매를 보십시오. 그 열매로 가짜를 구분하게 될 것입니다.
[7:16-7:20]
(7: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7: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7: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7: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7:20)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성경 말씀의 도움으로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종은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라디아서 5:22-23입니다.
늑대는 속임수를 쓰기 때문에 자세히 보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요한복음114진정 선한 목자를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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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탈을 쓴 늑대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

열매를 보라"는 테스트를 거기에 적용해 본다면 어떤 모습이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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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적용 메시지입니다. 3>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7장은 예수님의 산상수훈 설교의 마지막 설교입니다. 예수님의 이 설교는 그 당시 유대인들이 들었던 수많은 서기관들과 율법사들의 메시지와 다른 메시지였습니다.

새로운 삶의 방식,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이 말씀의 반응은 < 놀라움 the crowds were amazed >이었고 < 권위 had authority >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할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권위가 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들로써 아버지의 말씀하는 바 성경이 말하는 바와 의미 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최종의 권위 셨고 그분 자체가 말씀이었습니다. 그는 율법의 완성자였고 그는 율법의 종결자 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상 수훈을 통해서 전하신 이 메시지는 바로 천국복음에 대한 첫 시작점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된 우리의 삶의 방식,원리,태도가 무엇인지?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이땅에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맞추어진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7장에 본문에도 서로 다른 네가지를 대비시키며 하나님 나라의 삶의 방식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오늘 메시지는 < 두 종류의 나무 >를 이야기합니다. 하하는 열매를 맺는 나무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입니다.

좋은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습니다. 그러나 나쁜 나무에는 아름다운 열매가 없습니다. 이 심플하고 분명한 원리는 우리의 삶과 신앙, 교회와 세상에 적용되는 너무나도 놀라운 영적인 원리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이 메시지는 자신이 열매맺는 신앙을 갖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던 그당시 유대인들과 유대지도자들에 전하시는 예수님의 충격 요법이었습니다.

만일 우리의 소속이 하나님 나라에 영향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공급을 받고 하나님 나라에 소속되어 있다면.. 우리가 마치 나무 가지고 붙어있는 거서럼 그러한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있다면 그에 따른 결과들 그에 따른 열매들이 있어야합니다.

여러분 ~ 여러분의 소속이 예수님안에 있고 그리고 교회안에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열매를 맺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믿고 받아드린 복음 신앙이 어떤 열매를 맺게 했나요?

분명 기억해야할 것은 우리에게 나타나는 열매로 우리의 믿음을 증명해야 되고.. 우리의 열매로 하나님 나라를 증명해야하고 그 열매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소속임을 증명하는 사람이 되어야 마땅합니다.

거짓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나라 소속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와 자기의 나라에 속한 사람입니다.

오늘 마태복음 7장에는 거짓선지자들은 < 넓은 문으로 가는자, 불법을 행하는자, 모래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 열매없는 나무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가라지를 심고 엉겅퀴를 내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우리를 심으셨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열매를 맺어야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7:17-7:18]

(7: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7: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치 겨자씨가 한알이 땅에 떨어지면 그것이 나무를 이루고 큰 나무를 이루는 것처럼... 나로 인해 어떤 씨로 어떤 열매를 보여고 있는가?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오늘의 양식의 메시지는 여러분에거 질문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의 신앙과 삶에서 그리고 교회와 세상에 어떤 열매를 보고 있습니까? 지금 여러분의 열매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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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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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 되신 주님, 저에게 좋은 열매를 알아낼 수 있는

눈과 귀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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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늘 함께 들으실 찬송은

[188] 무한하신 주 성령 / [182]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함께 들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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