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퍼스펙티브스의 구약적관점

 


. 하나님의 마음(요한복음 17: 1-5)

 

하나님은 창조하신 사람들에게 너무나 실망하시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십니다. 멸망 받을 가운데 은혜입은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실망하셨어도 남겨놓으신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보면 인간의 역사를 계속 이루어 나가시는 하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인간의 역사를 계속 이루도록 하셨을까요?

그 이유가 바로 선교역사입니다. 선교 역사는 이런 하나님의 마음이 전달되고 회복되는 과정을 역사적으로 밝혀 놓은 것입니다. 이러한 선교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시는 하나님의 선교를 이해하려면 창조로 거슬려 올라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가지셨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조상은 이 창조주의 마음을 져버렸습니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은 인류의 조상들이 버린 자신의 뜻을 회복시키길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재림 때 까지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자신의 뜻 즉 창조 때 사람을 만드신 그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계속 일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선교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7: 18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날 밤에 하나님과 기도하셨던 말씀입니다. 17장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표현했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는 아들인 예수님이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왜 그의 아들을 이 세상으로 보내셨고 또 그 아들은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신다는 것입니까?


17: 4을 보면 우리는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땅으로 보냄을 받은 아들은 아버지가 주신 사명을 다함으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했다는 것입니다. 즉 아버지가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신 이유는 어떠한 일을 함으로 자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것은 창세전부터 삼위하나님이 하셨던 것입니다. 17:5절에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영화는 영어성경에는 영광이라고 되어있습니다. 17: 22을 보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신 영광을 그 아들이 우리에게 주셨다고했습니다. 이것은 우리로 아들과 하나 되게 하여서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려드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왜 우리를 창조하셨는지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창세 전부터 서로를 영화롭게 하신 분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이 영화롭게 하는 일들을 계속 일어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골로새서 1: 26-27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법이 성경에 여러 가지로 나와있습니다


첫째는 마태복음 5:16에 나타납니다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려면 착한행실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한행실을 우리의 삶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에베소서 2:10에 잘 나타납니다. 둘째는 시편 50:21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셋째는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세 번째의 것은 선교의 관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즉 선교는 예배하지 않는 민족과 족속과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배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선교를 주관하신 것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자신이 창조한 인간이 자신을 예배하지 않는 것을 참으시기 어려워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는 예배하는 찾고계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예배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선교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세기를 통해서 그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4장에 타락한 아담 이후 그의 아들들이 제사를 드리는 장면을 발견하게 됩니다. 비록 이것으로 말미암아 인류최초의 살인이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명확히 지시하신 내용이 성경에 나와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제사 드렸다는 것은, 말 안해도 제사를 드려야만 하는 당위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나마 유지되었던 제사가 사라지자 하나님은 만드신 세상을 보시고 한탄하십다. 그리고는 물로 심판하십니다. 그렇지만 창6: 8을 보면 유독 그 시대에 노아만은 은혜를 입고 그 죽음의 대열에 끼지 않습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은혜를 주셨습니까? 8: 20-21을 보면 알 수 있다. 노아는 하나님을 예배할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창12장으로 가면 하나님은 한 사람을 선택하시어 자신의 나라를 건설하십니다.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던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힘들이지 않고 그냥 가나안에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이나 아니면 그 근처의 한사람을 선택하셨다면 쉽게 일을 할 수 있을 텐데. 왜 먼 곳에 있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셨습니까? 아브라함 역시 예배드리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 중심에 예배를 보십니다. 12: 7-8을 보면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든지 예배를 드렸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요4: 23에 진정으로 예배하는 찾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말하였습니다. 선교는 예배를 통해서 아직도 하나님께 영광드리지 못하는 자들에게 영광돌려 드리게 하기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나에게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 끝까지 이 일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때까지 하나님의 선교역사는 이 세상에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24: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라 시96:2-3

하나님께 영화를 돌리라 시86:9

예수님을 영광돌리고 빌3:3(자랑-glory)

 

. 아브라함(12:1-3)

 

아브라함은 예배드릴 줄 아는 자라고 전 시간에 이야기했습니다. 예배 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특별히 부탁하신 것이 있습니다. 예배드리는 자들의 무리를 만들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보여주면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것이 이루어졌음하는 것입니다.


즉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을 예배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예배하는 아버지 밑에 예배하는 자녀가 있기때문이지요. 갈라디아서 3: 29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녀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가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어서 아브라함이 드렸던 예배를 계속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100여년 전에 목숨을 버리면서 이곳에 찾아 온 선교사들이 있었습니다. 죤헤론, 아펜젤러, 언더우드, 레베카, 루빅 켄드릭 등.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통해서 예배가 계속되기를 바라셨던 하나님은 그 외의 민족들은 버리신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통한 예배는 지속되고, 그렇지 못한 민족과 방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의 예배를 배우고 익히기를 바라셨습니다.


그것이 창12: 2에 잘 나타납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는 것은 예배하는 민족을 이루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이름을 창대케 한다는 것은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복의 근원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복의 근원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복의 근원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음 도표를 보면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복의 근원자

복의 대상

복의 대상

θ

아브라함

모든 족속

복의 근원(θ이함께하심)

복의 근원(아브라함의 자손들)

 

12:3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모든 족속이 복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은 그 분에게 경배 드리는 것입니다. 그 분의 존재는 예배의 대상입니다. 모세에게 성막을 만들어라고 명령하신 이유는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가까이 있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레위기 1: - 7:에 제사의 룰을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이 계시면 예배가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것과 같이 아브라함에게 거하시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 되도록 하여서 모든 족속이 복을 받아 하나님이 거하시도록 하여 예배를 받으시려 하시는 것입니다.


본문은 뜬금없이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을 등장시킨 것은 아닙니다. 12:1을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여호와갈대아 우르의 신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가야 할 곳인 가나안의 신도 아닙니다. 이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다시 말하면 창12장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장이 아니라 창세기 1장으로 시작된 연속의 말씀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인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이 창4-11장까지 나타난 사람의 세상은 도덕적 타락과 어두움과 분열뿐인 사회요, 나라였습니다. 다시금 노아의 시대로 돌아간 것을 보신 하나님은 인간의 세상에는 희망이 없음을 보시고, 유일한 희망인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다시 사람들을 하나님에게로 부르시는 작업을 하시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선교의 의지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어떻게 드러났습니까? 첫째는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는 것에서 나타납니다. 사실 아브라함에게는 이삭이라는 한명의 자식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한명을 두고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의 피를 이은 자손이 소멸되지 않는 이상 뒤를 이른 자녀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7을 보면 애굽에서 모세의 뒤를 따라 나오는 백성들의 모습은 애굽 온땅에 가득한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솔로몬 시대에 왕상3:8을 보면 큰 백성의 수효가 많아서 셀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다고 합니다


오늘날 갈라디아서 3: 7을 보면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찌니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오늘 우리가 모두 아브라함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어 예배받으시려합니다. 세례요한과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무조건 구원얻는 다고 생각하는 유대인들에게 충격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세례요한은 마3:9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는 것이고, 예수님은 마8:11-12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쫒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하나님은 혈육으로 난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해서 온 나라와 백성을 주께로 오게 기회를 주셨지만, 그들은 이 기회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통해서 이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시고 계십니다.


둘째의 하나님의 의지는 입니다. 


약속의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약속의 땅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셨습니다. 셋째는 축복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뜻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이것은 하나님이 한 민족을 만드시고, 그들에게 이름을 주시며, 그들이 열방의 빛이 되고, 열방에게 축복이 되게 하기 위해서 그들을 축복하신 내용입니다. 이것은 첫 부분에서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으로 보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12장은 열방에게 복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선포하는 것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 출애굽하는 히브리민족에게(19:5-6) - 축복의 중개자

 

본문의 배경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한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숫자 상으로 한 국가를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세에게 이 무리들을 이끌고 조상에게 약속한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가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조상들과의 약속때문이었습니까? 그렇다면 왜 그 약속을 하셨습니까


그것은 출9:13-16(섬김-worship)에 보면 예배하기 위해서 내 보내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나안에 예배가 잘못된 그들을 처단하시고 바른 예배가 있도록 만드시는 것입니다.


출애굽한 백성들이 한 달쯤 광야를 지나다가 시내산에 머물게 됩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법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법을 주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은 이들에게 자신의 의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확고하게 선포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의 본문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열방에 복 주시려는 하나님의 의지를 보았다면, 이 축복의 중개자로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제사장직에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입증되는 것은 시편67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보면 확실히 하나님은 전 인류의 선교를 원하고 계신다는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한 히브리민족에게 첫째는 하나님의 소유가 될 것을 원하셨고, 둘째는 제사장 나라가 되기를 원하셨고 셋째는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제사장 나라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열방들에게 전달해야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거룩한 나라로서 두 가지 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는 그들의 왕이신 하나님과의 관계이며, 다른 하나는 열방과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자기들만의 경건한 무리로 살아갔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해야 할 것은 사라져버립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출19장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베드로전서 2:9을 보면 당시 이방인 신자들을 향해서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라고 불렀습니다. 이렇게 부르면서 계속해서 2:9을 보면 이는 그들을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을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우리로 복음을 전하고 선포하는 하나님의 선교사와 증인이 되게 하려함입니다.

 

. 시편 67

 

시편 67편을 통해서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려는 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전 세계인들이 드리는 예배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하나님은 모든 민족으로부터 온 당신의 백성을 구속하시고자 하며, 모든 나라 위에 뛰어난 한 나라를 다스리려 하십니다.


67편은 모든 민족을 복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입증하도록 우리 모두를 부르셨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 2절을 보면 하나님이 아론과 제사장들을 통해 주신 것(6:24-26)을 모든 민족들에게 적용시키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주의 도를 땅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중에 알리소서이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복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본문은 창12장의 내용과 같은 것입니다.


이 시편은 세 번에 걸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복을 말하는데, 그것은 1, 6, 7절입니다. 그 구조는 창12:2-3을 거의 똑같이 복사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소서, 복을 주소서, 복을 주소서... 그리하여 모든 민족이 여호와를 알게하소서.


결론적인 것은 7절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복을 누리어 이방인들도 복을 받아(구속의 복) 누려서 땅의 모든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경외는 두려워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도 있지만 또 다른 뜻은 영광돌린다는 것도 있습니다. 결국 시편기자는 이스라엘의 왕이신 하나님이 땅의 모든 족속들에게 주님과 구주로 인정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 솔로몬의 성전 봉헌식(왕상8:41-44) - 스바여왕(왕상10:9)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막을 만들라고 하십니다. 그곳에 하나님이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12:5) 다윗은 예루살렘에 하나님이 거하시기 원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손에 피가 많아서 성전을 짓지 못합니다


아들 솔로몬이 아버지의 소망을 이룹니다. 성전을 짓고 난 후 성전 봉헌식에서 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이것이 왕상 8장의 내용입니다


기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성전이 있어야 되는 두가지 이유가 나타납니다.


첫째는 자기 이름으로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시는 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전은 예배자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높이고 하나님이 역사를 이야기 하는 곳이길 바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만남의 장소 관계의 장소 임재의 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중에 41-44을 보면 이방인들이 이 성전으로 와서 주를 경외케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솔로몬은 성전에 거하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하나님임을 알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성전을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은 예배하러 온 모든 열방을 맞아들이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기도대로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찾아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열방이 자신에게 나아오게 하려는 계획이 이루어지는 데 있어서 늦추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스바여왕을 보내신 것입니다. 물론 스바여왕이 온 것은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고자 왔습니다. 시험 후 스바여왕은 솔로몬의 지혜에 대해서 감탄합니다. 그리고는 그 지혜의 근본인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그는 왕상 10:9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로다라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조나단 루이스는 선교에 두가지 메카니즘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스라엘이 맡은 임무를 수행할 때 두 가지 힘이 작용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흡인력으로 처음에는 성막이, 후에는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이 건물들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는 장소였습니다. 그곳은 거룩한 곳으로 이스라엘의 종교 의식들과 관행들의 중심지였습니다


하지만 성막과 성전이 이스라엘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솔로몬을 통해서 우리는 보았습니다. 두 번째 힘은 적극적인 팽창력입니다. 팽창력은 이스라엘 경계 밖으로 하나님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힘입니다. 다른 나라에 하나님이 메시지를 선포하기 위해서 사용된 사람들로. 요셉, 다니엘 에스더, 요나 등등입니다.


이것은 랄프 윈터가 더 세분화 시켜 놓았습니다. 그의 선교의 네가지 메카니즘은 우선은 팽창적인 원심력이 있는 데, 첫째로 자발적으로 가는 것이 있습니다. 둘째는 비자발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원심력 다음은 구심력인데 흡인적 요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자발적으로 오는 것이 있고, 둘째는 비자발적으로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바여왕의 경우는 자발적으로 온 것입니다. 성전이 세워진 목적을 이룬 것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자기 때가 지나가기도 전에 왕상 11:1-8을 보면 하나님의 성산 바로 앞에 우상을 세웁니다. 그래서 행7장에 스데반은 공회 앞에서 성전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다고 선포해버립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선지자들

 

에스겔 36: 22-23

하박국 2: 14

스바냐 3: 9-10

말라기 1:11

이사야 56: 6-7, 66:18-21

 

. 요나

 

요나는 비자발적으로 간 선지자입니다


요나서는 선교의 성경적 기초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책입니다. 요나서는 하나님이 이방인들에 관해 자기백성에게 내리신 명령을 다루고 있으며 신약에 나오는 선교 명령의 예비 단계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요나서는 전세계적인 하나님의 일을 해하도록 하나님께 택함을 받는 종이 하나님의 선교 명령에 완강이 저항하는 것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도 중요합니다


요나는 여로보암 2세가 집권하던 때의 선지자입니다

BC8세기 경입니다. 요나와 그 시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 일에 골몰한다고 열방에 대해서 더 이상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억지로 보내십니다. 즉 억지로 열방에 대한 눈을 열게 만드십니다. 그러나 거부합니다. 이것이 요나서입니다.


사실 구약의 요나는 오늘의 나입니다. 하나님은 악한 니느웨를 향해서 굽히지 않으시고 도망가는 요나를 보내십니다. 요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살펴야 할 것입니다. 요나서 4:10-11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요나에게 그대로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요나의 반응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습니다. 구약의 요나가 신약에 사도바울로 나타납니다. 아시아로 가겠다는 바울을 억지로 돌리시어 마게도냐로 보내십니다. 그리고는 유대인이 하지 않으니 로마를 들어서 세계복음화를 사용하십니다. 가야 할 곳이 아직 있는데 갈 곳을 고르고 있는 자들과 이곳에 할 일이 많다고 거절하는 이들, 또 왠 준비가 그리 많은지 준비하다가 세월다보낸 이들이 있는 이곳의 우리가 혹 요나가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내가 안 가면 누군가는 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로 하여금 3일의 물고기 뱃속 훈련을 시키시든지, 아니면 지금의 유대인처럼 되든지 할 것입니다. 요나가 많으면 모든 니느웨는 멸망받을 것입니다.


. 결론

 

선교는 교회 생활의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교회는 오직 한 분의 주님 그 안에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거하시고 만물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는 한 분만을 모셔야 합니다. (1:19-20)

교회의 선교적 본질

 

선교란 파송을 말합니다. 복음을 증거할 목적으로 모든 민족에게로 파송하는 것입니다.이 파송은 그리스도인들의 존재 근거이며 동시에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사명의 기초이기도합니다.


선교 속에서 교회는 일어나 제 길을 갈 수 있고 교회의 가장 깊은 본질이 요구하는 걸음을걸을 수 있다고 칼 바르트는 지적했습니다


이 파송은 세상의 필요로부터 오는 것도 아니요, 종교심의 충동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위압적인 재촉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어느 선교학자는 밝혔습니다.


따라서 세상에 파송된 교회가 아니면 참 교회가 아니요 교회의 본질은 선교라는 그 말이 바로 정곡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 교회의 선교적 본질을 가장 착실하게 나타내 주는 말씀이 베드로 전서 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와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가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 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하신 말씀입니다.

 

여기에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을 네 가지 이름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옛날이스라엘에게 주어졌던 이름들로서 이제는 기독교회가 이스라엘의 이름에 참여하여 참 이스라엘로서 하나님의 의도를 실천해 나가는 공동체가 되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제 이 네 가지 칭호를 선교적인 차원에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하신 표현은 이사야 4321절에서 차용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찬양을 위하여 선택받은 백성으로서 온 세상 안에서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역사를 선포하도록부름을 받았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스라엘로서의 특이한 위치와 사명과 특성을 지닐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찬양 받을 수 있도록 그분의 위대하심과 긍휼히 여기심과 살아 계심을 세상에 선포하도록 보냄을 받는데 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섬기는 교회로 인하여 세상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이름을 존경하게 되는 것이 곧 선교요 교회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어서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196절에서 제사장직의 중요성은 제사 드리는 직무보다는 모든 백성들의 생활을지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전달하는데 있었습니다. 따라서 제사장은 백성들 위에있고 제사장은 하나님 면전에서 백성들을 대신하여 서있는 것입니다.

 

세계에 대한 증거 사명의 관점에서 볼 때, 전체 기독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세상에 대한섬김의 책임을 맡고 있고, 교회가 하나님께 봉사하는 것이 곧 세상에 대한 봉사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제사장 적 봉사를 통해 하나님께 속할 때에 교회는 왕 같은이라는 형용을 받게 됩니다.이는 무엇보다도 이 백성들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다는 뜻이요, 하나님의 왕 적 영광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요, 이로 말미암아 왕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변화되어 갈 것이기 때문에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너희는 거룩한 나라요하셨습니다.

나라라는 단어는 이방인을 나타내는 민족이라는 뜻이며, “거룩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이구별하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만 쓰여지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거룩한 것과 불결한 것이 합하여서 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거룩하지 못한 이방인들이 그리스도께 나아감을 통하여 죄 씻음을 받고 이제는 불순종 의 아들로부터 떨어져 나와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에 들어섰음을 나타냅니다.

이 거룩이라는 표현에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성별된 예배 공동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거룩하게 된 이방민족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선민으로 구별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만방에 증거 하는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하셨습니다. 교회는 오로지 하나님의 백성으로 존재하여 하나님 자신이 교회를 자신의 소유로 삼으셨습니다.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나니”(10:28.29). 희랍어 본문에는 하나님 자신의 적극적 개입이 강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하나님의 소유된 자들을 주장하시며 보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된 교회, 이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온 세상에 펼쳐나가는 하나님의 선교가 이 세상 끝날 까지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흑암 중에 처한 인간이 세상에 있는 한, 하나님과 하나님의 긍휼밖에 사는 사람이 있는 한,교회의 선교사명은 계속되어야 하며,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바로 자신이 이런 어두움과죄 속에 있다가 구속받았음을 기억해야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역사와 능력과 긍휼을 선포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소명에 대한 확고한 의식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를 막론하고 한가지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가 존재합니다

예수를 전하기 위해서

주님은 우리의 생명을 거두어 가시지 않고

오늘  자리에 있게 하신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단기선교를 위한 5가지 비타민

 

1. “마음가짐이라는 비타민을 먹어야 한다.

단기선교 성공 여부의 50%이상은 개개인의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가서 일부러 고생할 각오를 하라. 놀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고 가라. 쉴 생각은 아예 집에 묶어두고 가라. 평소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뼈가 부서지도록 일할 각오를 하고 가라. 그리고 자기 것을 챙기기 전에남의 것을 먼저 챙겨주는 결심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그러면 많이 배운다.

 

2. “팀웍(Team work)이 제일이라는 비타민을 챙겨라.

단기선교는 결코 개인 사역이 아니다. 각 개인의 재능이 드러나는 사역이 있을 수 있으나궁극적으로는 팀이 움직이는 것이다. 팀 리더의 결정에 절대 순복하라. 자기 사역이나 자기주장을 하기보다는 팀의 연합과 일치에 초점을 맞추라.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 것보, 다투고 길을 돌아가는 것보다, 자기를 없애고 섬기는 것이 빠른 길이다. 사탄은 전도여행팀이 구성된 즉시 팀의 동료나 리더의 단점이 보이는 최고급 안경을 여러분에게 선물할것이다. 절대로 쓰지 말고 단호하게 사탄에게 반납하라.

그리고 팀웍을 효과적으로 하려면 역할 분담을 잘 나누어야 한다. 서로의 역할이 혼돈스럽지 않게 하고 자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그리고 모든 멤버들이 역할을 하나 이상씩 다 맡도록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역할에소외된 자가 없게 하라.

 

3. “타문화 적응이라는 비타민을 꼭 먹어라.

대부분의 태국인들은 머리에 손을 대는 것을 싫어한다. 태국으로 가는 사람들을 아이들이예쁘다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네팔이나 힌두권지역의 많은 종족들아니오라는 대답을 할 때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우리의 문화와는 사뭇 다르다.그들은 동의할 때 고개를 가로 젓는다. 그리고 반대할 때 고개를 끄덕인다. 이것을 몰라 고생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그 지역의 문화를 미리 충분히 숙지하고 가는 것이 선교여행을 망치지 않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4.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비타민은 중보기도.

단기선교는 사역이다. 그러나 사역이 기도보다, 예배보다 앞서지 않도록 하라. 하나님이 항상 앞서시도록 자리를 만들어 드려라. 필자는 단기선교여행의 많은 경험으로 이 비타민을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을 절실히 체험했다. 가기 전 적어도 두 달 전부터 선교여행을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를 팀에서 시작하라. 가서도 중보기도와 매일의 팀 예배를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기도로 주님에게 세 가지를 들어라. 첫째는 하나님, 이번 여행으로내게 말씀하시려고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둘째는 하나님, 이번 여행으로 이 사역 팀에게 말씀하려고 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님, 이번 일로 선교지에서 어떤일을 하려고 하십니까?”이다.

 

5. 마지막 비타민은 동원자료 작성이다.

선교여행은 여행만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다녀온 감격을 자기만 가지고 있어서도 안 된다.여러 가지 비싼 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 하나님이 이번 여행을 보내신 이유는 가지 못한 남은 자를 깨우기 위해서이다. 교회에 돌아와서 아직 이런 경험이 없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보이는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팀에는 반드시 카메라맨, 촬영 담당자, 역 일지 기록자 등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여행 자료를 다녀온 후 한달 이내로 만들어라.

간단해도 좋다. 조금은 서툴러도 좋다. 오히려 그것이 보는 사람들에게 더 큰 은혜로 다가갈 수 있다. 그래서 교회와 공동체의 잠자는 자들을 깨워라.

 

복음으로 열방을 축복하라.       -신용환목사-        

[19:5-6]

(19:5)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19:6)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한국을 관통하는 중요한 강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강이 바로 한강과 낙동강입니다. 그런데 한강이나 낙동강도 처음 시작이 있습니다. 한강의 발원지는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에 있는지 [ 검룡소 ]라는 곳입니다. 514킬로미터. 1500만명에 이르는 사람의 생명줄을 이어주는 소중한 샘근원입니다.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에 가면 하루섭시 9도의 지하수가 2천여톤 가량 샘솟습니다. 솟아른 물은 12개의 하천과 북한강등 2개의 강,38개의 크고 작은 도시를 지나 서해로 흘러 들어갑니다. 바로 검룡소가 한강의 물근원입니다





한국의 낙동강도 물근원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강원도 태백에 예수원을 지나가다가 버스 터미널옆에 있는 [ 황지연 ]이라는 연못을 가보았는데 그곳에 표지석에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낙동강 천삼백리 예서부터 시작되다 하루 5천톤의 물이 솟아나와 태백에서 부산까지 525킬로미터 1300만 사람들의 생명줄을 이어주는 물근원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바로 세상 가운데 바로 이런 검룡소와 황지연과 같은 축복의 물근원이 되어야합니다. 교회는 세상을 축복하고 세상에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복음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속에서 검룡소와 같은 그리고 황지연과 같은 축복의 샘 근원, 물근원이 되길 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4가지 관계속에서 그 정체성이 드러나야 합니다.

1) 하나님의 관계속에서

2) 자신과의 관계속에서

3) 이웃과의 관계속에서

4) 세상과의 관계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고 할 때 그 형상은 바로 이 네 개의 관계성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네 개의 영역에서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 때 하나님은 영광을 거두십니다.

 

이러한 4개의 관계속에서는 우리가 해야 할 4가지의 삶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관계속에서 온 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합니다.

2) 자신과의 관계속에서 하나님을 더 많이 닮아가야 합니다.

3) 이웃과의 관계속에서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야합니다.

4) 세상과의 관계속에서 복음으로 세상을 축복해야합니다.

 

뉴질랜드에 가면 [ 키위새 ] 가 있습니다. 이 키위새는 날개는 있지만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마치 생김새도 키위를 닮았다고 해서 키위새입니다. 이 새는 원래는 잘 나는 새였습니다. 그런데 뉴질랜드에 과일과 열매, 벌레들이 너무 많으니까? 구지 날지 않아도 먹이를 구할 수 있으니까? 이 새는 날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새는 날개가 퇴화되었고 날지 못하는 새가 되었습니다. 또 이새의 특징은 비옥한 토양에서 벌레를 잡아 먹다보니 새의 가장 중요한 두 특징인 날개와 눈이 다 퇴화되고 부리와 다리가 발달되고 말았습니다. 키위새는 무늬만 새고 모양만 새이지, 땅만 후비며 사는 새입니다. 새의 정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새의 매력도 능력도 잃어 버린 불쌍한 새입니다.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이 바로 이런 키위새와 같은 모습으로 전락할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바로 복음을 통해서 축복된 삶을 살고 있고 예배의 은혜를 경험하고 살지만 정작 교회 본연의 임무를 잊어버리고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잊어버리고 상실한 채 그냥 현실에 축복받고 그 축복을 누리는 것에만 안주한 삶을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바로 [ 함량 미달의 소금 ] 이 되는 것입니다

햠량 미달의 소금은 그냥 쓸모없이 밟힐 뿐입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 이 마태복음 513절에 나오는 소금의 비유를 말하실 때 소금의 본연의 짠맛을 내지 못하는 소금이 어떻게 되는지?를 잘 아셨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소금은 주로 사해 근처에 암염에서 생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암염중에서 소금과 색깔이 비슷한 석회가 많이 함유된 품질 미달의 소금들이 이었습니다. 그 소금은 식용으로 쓸수 없고 도로 포장이나 건물의 지붕을 딱딱하게 만들기 위해 흙과 섞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소금 섞인 흙을 바른 뒤 그것을 발로 밟아 단단하게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문제는 그 본연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 

그리고 잊어 버린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 세상이 영적으로 갈급함과 목마름이 없는 이유는 교회가 세상을 향해

목마름을 일으키는 소금이 되기 못하기 때문이다. ” -토미테니 -

 

런던 바이블 칼리지의 학장이면서 

선교적인 열정을 가진 마이클 그리피스는


그리스도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집단적 기억상실증에 걸려 있는 듯하다. 상당수의 '교인'들은 교회가 무엇인지를 잊어버렸다. 매 주일마다 그들은 독특한 건물에서 거행되는 예배에 참석하며 예로부터 지켜 오던 익숙한 예배 의식을 행하지만, 그들이 무슨 목적으로 그것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성경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신부'로 부르고 있지만 그러나 오늘날의 교회는 잿더미 속에서 누더기를 걸치고 있는 꼴불견의 신데렐라처럼 보인다. 신데렐라는 장차 자신이 아름다운 신부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망각했다! 교회는 저 하늘나라에 있는 특급 숙소를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게 시간만 낭비하는 삼등 대합실이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영원한 의미를 갖고 있는 역동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새로운 공동체가 되어야한다. “


교회의 사명은 바로 세상을 섬기고 세상을 향해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 기독교를 [ 개독교 ] 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불리우는 데는 2가지이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을 미워하는 강팍한 마음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일 3: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가면 갈수록 교회는 더 힘들어질 것입니다. 세상이 교회를 가만히 놓아 두지 않을 것입니다.


둘째는 우리 믿는 이들의 태도와 관련된 부분으로 예수 믿는 사람들의 비윤리적, 비상식적, 비합리적, 비인격적인 태도 때문에 받는 비판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뀌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교회를 부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할 것은 우리를 향한 세상의 기대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가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기대와 하나님의 기대를 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합니다.

 

[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이 말씀은 모세가 애굽땅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로 나와서 시내광야에서 시내산에서 받은 하나님의 언약인 동시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기대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바로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안에 있음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선교란 모든 민족에게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민족인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자들이 되도록하는 것이 바로 선교입니다.


선교를 왜 해야 하는가? 에 대한 가장 간단하면서도 명백한 대답은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가 있게 하기 위해서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선교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은 십자가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 라고 존파이퍼 목사는 말했습니다.


매년 여름 마다 단기 선교여행 을 떠나는 이유도 바로 예배가 없는 곳에서 예배하는 경험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깊은 선교에 관심을 갖게 만들고 열방을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주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계가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의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 한분만을 예배하는 제사장 나라가 무엇인지? 그리고 거룩한 백성으로의 삶이 무엇인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벧전 2:9)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바로 우리가 해야할 일은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선포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통해서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결과 그 땅과 열방과 민족가운데 참된 축복을 경험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세상을 복음으로 축복해야 하는 사명있습니다.

 

1.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열방을 축복하라.

마치 돌아오는 탕자를 문 앞에서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모든 이해심의 총화요 사랑의 정수입니다 세상을 복음으로 축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져야하는 마음은 [ 아버지의 마음 ]입니다.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것과 그리스도에 대한 열정은 하나다

만일 죽어가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그리스도를 높이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세계선교에 관심을 가져합니다 ” - 존파이퍼 -

 

마치 아버지를 떠나 탕자처럼 우리는 하나님과 멀어져있고 하나님과 단절되어있는 열방을 바라보는 눈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선교적인 삶을 살고 선교적인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가져야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2.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열방을 축복하라.

초대교회의 지도자 터툴리안의 글을 보면 초대교인들은 불신자들을 전도할 때 이런 질문으로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들은 그리스도인들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본 일이 있습니까? ”


인도의 복음전도자인 선다이 싱은 마하트마 간디에게 어떻게 하면 기독교가 인도를 정복할수 있을까요 ?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간디는 당신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처럼 살아야합니다. 당신은 무엇보다 사랑을 강조해야합니다. 사랑이야말로 기독교의 핵심이자 생명이 아닙니까 ?”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우리의 위대한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다 강도만난 이웃을 돕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어두움가운데 마귀의 묶임 가운데 있는 우리의 모든 이웃은 바로 강도만난 사람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사람을 바라 볼 때 우리가 가져야 하는 태도는 바로 강도만난 이웃과 같이 대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나아가는 선교지역의 사람들은 강도만난 이웃입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이웃사람의 마음으로 열방을 축복해야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샬롬의 축복을 빌어야합니다.


[10:12-13]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먹기만 하고 배출하지 않으면 영양이 쌓여 비만에 이르고 몸은 오히려 심각한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전도와 선교 없이 우리는 건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랄 수 없습니다.

 

3.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열방을 축복하라.

사도바울은 전 세계에 복음이 필요한 모든 영혼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겠다는 끊임없는 열망과 비젼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19: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사도행전을 살펴보면 사도바울은 예수의 복음과 부활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이 바뀌어야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합니다. 우리가 선교하는 것은 그리고 선교지로 가야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때로는 직접선교지를 방문함으로 물질의 후원으로, 중보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어릴때 아이들이 하는 놀이 중에 [ 땅따먹기 ]라는 놀이가 있습니다. 각각의 큰원을 그려놓고 돌맹이로 다른 사람의 원안의 땅을 따먹는 것입니다. 돌맹이를 팅겨서 3번만에 다시 자기 원으로 돌아오면 그만큼은 내 땅이 되는 것입니다.


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는 자신의 돌맹이로 삼으셔서 사탄이 주도하는 열방을 다시금 하나님을 예배하는 땅으로 되찾아 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용하기 좋은 돌맹이들이 되는 것입니다.


교 운동의 최고봉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갈망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의 나라, 곧 그리스도의 나라 즉..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나라와 그 왕국의 영광을 생각하는 것이다.

 [ 열방을 향해 가라 - 존파이퍼 - ]


사도바울은 3차 전도여행을 마치면서 예루살렘을 돌아가면 결박당할것을 예상했습니다. 그는 많은 성도들에게 그는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20: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세상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초첨을 옮겨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시기전에 제자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제자들은 세상 나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세상나라가 아니라 영적인 나라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7-8]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제 우리의 관심은 하나님의 나라에게 더 큰 관심이 있어야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사명은 바로 선교적인 사명입니다. 세계와 열방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온전해지고 완성되는 것을 꿈꾸면 우리는 살아가야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맛보는 선교와 교회

 

1. 하나님 나라란 무엇인가? 

 이세상은 좋기도 한 반면 두려움과 여려움의 장소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질문들을 던집니다. 왜 이런 나쁜 일들은 끊임없이 일어나는가? 이러한 인간사는 끊임없이 계속되기만 하는 것인가? 이 세상에 종말은 있는 것인가? 있다면 그 양상은 어떠할까? 사람들은 오늘날 자신이 누구이며 왜 살아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질문들과 아울러 인간 역사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합니다. 인류의 종착역은 있는 것인가? 우리는 그저 시간이라는 무대에선 꼭두각시들처럼 극장이 문 닫는 마지막 날까지 의미없이 자신의 역할만을 담당하다 사라질 뿐인가? 여러분은 오늘 세상속에 존재하는 삶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예수님의 첫 선포인 하나님 나라

예수님은 자신을 첫 선포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4:17)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이 천국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분의 삼년 공생애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그분의 가르침은 인간들이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분이 선포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는 그분의 축사와 치유의 사역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그분의 치유와 축사 사역은 하나님의 나라가 그들에게 이미 임했다는 것을 증거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비유는 예수님의 핵심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삼년간 많은 비유들을 제자들에게 말씀해 주셨는데 그 비유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비유들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관한 다음과 같은 말씀도 하셨습니다.

 

(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것은 주님이 가르쳐주신 중요한 기도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날밤에 자신이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장차 누릴 하나님 나라에서의 친밀한 교제애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22:28-30]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또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영광 가운데 이 땅에 재림하셔서 예비된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25:31-34)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2)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인 실체이며 경험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현재 각자가 경험할 수 있는 영적 실체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의와 평강과 희락은 성령의 열매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성령의 지배하에 놓은 사람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관한 예수님의 비유를 살펴보면 하나님 나라는 현재성이 있어서 현재 세상에 역사하는 나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마치 작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말하실 때에 가루 서말을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다고 말씀하실 때 현재형 동사를 쓰셨습니다.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포함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들이 실제로 들어갈 수 있는 현재적 이면서 또한 나중에 들어 갈수 있는 미래적 영역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현재적 실체이면서 또한 미래적 축복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다시 태어난 자들만 경험할 수 있는 영적인 내적 축복이면서 또한 이 세상 나라의 통치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믿는 자에게 상속되는 미래적 축복의 나라이면서 또한 현재에 믿는 자들이 누릴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다양성과 풍요로움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대해 명쾌한 해석을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4)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이 시행되는 모든 영역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라 쓰일때는 < 하나님의 통치, 다스림, 주권, 지배 >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더 먼저 하나님의 나라는 왕이 다스리는 주권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분의 왕되심이요, 통치요, 권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 다음 6가지 의미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1) 하나님 나라는 통치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율법보다 은혜의 나라입니다.

 

(2) 하나님 나라는 현재들어감으로 축복을 받을수 있는 영역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사탄의 나라와 적대적입니다.

 

(3)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재림후에 들어갈수 있는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영역입니다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가 인간 역사속에 결정적으로 침투한 것입니다하나님 나라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과 가르침 속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4) 하나님 나라는 지금여기에 있습니다. (now&here)

그리고 장차 거기에 있습니다.(future&there)

 

(5)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성령의 신비로운 사역을 통해서 올뿐만 아니라인간의 믿음과 순종을 통해서도 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회개와 믿음, 순종이 요구됩니다.

 

(6)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지만, 하나님의 나라 공동체가 되라는 부르심을 받습니다.

 

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맛보는 선교

     선교의 사명(mission) & 동기(motive)

 

우리는 이 하나님 나라를 맛보며 살아야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의 가장큰 위로이며 힘입니다.


(6: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마가복음 426-19절에 기록된 비밀리에 자라는 씨의 비유의 핵심은 하나님 나라는 씨는 한알에 다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4:26-29]

(4:26)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4:27)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4: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4: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작은 씨 안에 생명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농부가 하는 일은 그전 밭에 씨를 심는 일뿐입니다. 농부가 생명의 씨에 싹이 나게 하고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의 힘은 씨 안에 다 들어 있고 스스로 열매 맺을 힘까지 다 들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나라는 기적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작업입니다. 초자연적인 역사입니다.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세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고 하나님께서 세우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하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그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추수전에 이 세상의 마지막 심판이 있기 전에 이 땅에 이미 하나님 나라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들 가운데 임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나라를 심령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이 땅에서 이미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되 겸손하게 오셨으며 갈릴리 출신의 목수로 사시다가 팔레스타인 지방에 복음을 전하시며 다니셨는데, 이때 귀신들린 사람들이 자유케 되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의 제자들은 예수님처럼 갈릴리 지역의 각촌을 돌아다니면서 같은 사역을 행하였습니다. 오늘날도 그분의 제자들이 전 세계로 나가서 같은 복음을 전하고 같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 세상에 조용히 왔으며 조용히 역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늘에서 불과 번개를 대동하고 소리 내면서 큰 권능과 영광 가운데 임하는 것이 아니고 소리 없이 조용히 그리고 작게 이 천년 전에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거부당해도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인간 내면의 삶을 변화시켜 영적인 삶, 축복된 삶을 가져다 줍니다. 이것이 바로 씨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씨가 자라듯 영적인 생명이 우리 마음속에서 자랍니다. 그리하여 마지막 날 각자의 심령 속에 임하였던 동일한 하나님 나라가 이번에는 사람의 심령 속에서가 아니라 전 세계에 능력과 영광으로 악과 죄를 일시에 쓸어 내면서 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입니다.

 

[3:3-5]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3:4)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통치입니다. 또한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와 사탄과 죽음의 정복을 뜻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분의 나라는 영광과 권능으로 이땅에 임할 것입니다


그러난 하나님 나라는 비록 영광스런 모습으로는 아닐지라도 이미 인간의 역사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미래적 사건이 현재라는 시간 안에 침투하였다는 말입니다. 미래에 영광과 권능으로 도래할 하나님 나라는 인간들의 심령 속에 은밀하고 조용하게 이미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하나님 나라의 삶을 이 세상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내일의 축복이 오늘의 축복이 되었습니다. 내일의 삶이 지금 여기서 누릴 수 있습니다. 천국이 이땅에 이미 도래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것은 무엇입니까? 단 한가지입니다. 회개하십시오, 돌아서십시오, 그리고 복음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분의 통치에 나 자신을 포기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가 요구하는 바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교회를 통하여 오늘날 전 세계에 확장되고 있습니다. 심령 속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진 사람들에 의해 교회가 세워지며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인 사람 자체가 또한 교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생명을 수행하였기에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수행하기로 헌신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모여서 교제하는 곳입니다.

 

(8: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28: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28: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하나님이 하신일과 앞으로 하실 일을 선포합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대적들을 이미 멸하셨음을 선포합니다. 복음은 또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통하여 대적들을 영원히 멸하실 것을 선포합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이 복음은 바로 인류에게 빛을 주는 희망의 복음입니다. 바로 이러한 복음이 세상 끝까지 전해져야 끝이 오는 것입니다. 세상에 전해져야 할 메시지가 바로 이러한 복음인 것입니다.

 

(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교회의 사명은 사람들을 어두운 곳에서 불러내어 하나님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즉 교회의 사명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 들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인류구속의 거대한 계획이 지금도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어김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시고 나서 재림하시기까지의 기간 동안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야합니다. 이 목적을 향해 인간 역사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인류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는 일이 교회를 통하여 계속되고 있습니다.


(1) 교회는 하나님의 통치를 최종 승리를 확신하면서 살고 일해야 한다.

 

(2) 교회는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경계선이 지워졌음을 알아야 한다.

 

(3)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 교회의 일보다 더 광범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4) 정의와 복음 전도에 대한 관심은 필연적으로 함께 묶여 있다.

 

(5) 하나님 나라의 실현이란 우리가 지금 이곳에서 성령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첫 열매를 경험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는 선교의 임무를 믿는 자들에게 맡기셨고 믿는 자들인 우리가 수행하지 않으면 선교에 관한 아무 일도 선교도 일어나지 않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는 사실이 우리를 흥분케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의 현실을 볼 때 이러한 이 흥분이 식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 자신이 선교의 사명을 담당하는 교회의 자체들이 된것에 대해 기쁘게 여기며 자랑스럽게 여겨야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만든 그 어떤 조직도 감당할수 없는 사명을 하나님께서는 교회에게 맡기셨습니다. 교회의 지체된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수행할수 있는 삶을 살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감격해야합니다. 인류 구속의 대업이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에 흥분해야합니다.

 

 

 

 


< 교회와 선교 >                           신용환목사

선교적 교회에 대한 고민 .

 


기독교 신앙의 가장 가치 있는 진수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십자가 복음 일 것이다. 이것은 교회가 존재하는 정체성이기도 하다.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교회의 존재를 이해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수직적인 신앙 고백은 수평적인 관계들을 형성하는 기초가 된다. 수평적인 관계를 만들어감에 있어서 중요한 매개와 촉매는 바로 십자가와 복음이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와 세상에서 가장 필요하고 가장 가치 있는 신앙의 핵심인 이 복음을 어떻게 교회 공동체 안에 담을 수 있는가? 그리고 그 복음의 가치가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변화시키고 구비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교회 공동체가 안고 있는 중요한 고민이다.  


이 복음은‘기쁜 소식’이라는 제한적 이해와 의미부여에서 벗어나서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전달받은 진정한 복음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세윤 박사가 힘주어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이 복음에 대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한 복음의 내용과 사도들이 예수를 통해서 전수받은 복음에 대한 성경적이고 포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1]


우리가 복음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아는 것은 우리가 믿는 근본과 핵심을 아는 작업이다. 우리는 주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그분의 신적인 삶에 참여한 그 순간부터 복음을 알게 되었고,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가 복음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갖는 것은 지금 우리가 어떤 존재이며 사랑 속에 있는지를 이해하는 신앙의 정체성과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며 접근해야 하는지? 세상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복음에 합당하게 구비되어야 하는지? 자각하게 해준다.


폴 스티븐스 교수가 말하고 있는 생활 속의 영성들의 예들처럼 우리가 힘들여 노동을 할 때나 그 노동의 의미를 발견하고 그 노동의 가치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복음에 대한 더 분명하하고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2]


가정, 이성, 형제, 이웃 관계에서나 홀로 있을 때나 언제든지 우리 삶의 중요한 촉매제는 바로 복음이어야 한다. 복음이라는 보배로운 황금물이 사람이라는 질그릇의 갈리진 틈을 따라 흘러내리는 것이다(고후4:17).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은 연약함(하나님의 강하심을 아는 연약함)이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강하심이 교차하는 곳에서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사역을 하는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3]


사도바울이 빌립보 성도들을 옥중에서 구비시키기 위해서 쓴 빌립보서를 보면 그의 강조점은 바로 한가지였다. 빌립보서 1 26절에서 17절을 보면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를 인하여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라고 말하면서 복음을 생활(행동. Conduct)이라는 단어와 연결시키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은 복음으로 잘 구비된 존재이며 그것에 걸 맞는 행동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contending as one man for the faith of the gospel)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주어진 복음이 우리의 삶에 믿음의 원동력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언급해주시고 있다.


우리는 복음의 동기가 모든 교회사역과 삶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는 것에 집중해야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다양한 문화, 인종, 언어, 생활습관을 갖고 있는 열방이라는 자리에서 복음에 분명한 외침(Proclamation)과 축복(Blessing)이 바로 선교적인 도구와 방식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필자의 교회는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공동체를 지향하고 총체적 선교(Holistic Mission)에 합당한 평신도 사역자를 구비시키고자 한다소위의 헌신된 사람들의 전유물로 전락한 선교가 아닌 삶의 소박한 자리에서 위대한 꿈을 이루는, 삶의 작은 자리에서 열방의 큰 유업으로 이어지는 그런 교회공동체와 평신도들로 구비시키는 그림을 갖고 있다.


교회공동체는 선교적인 사명과 부르심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교의 근원과 출발점은 하나님이시다. , 선교란 사람의 능력이나 교회의 형편과 무관하게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개념이다. 선교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근거한다. 하나님의 속성(attribute)상 그분은 필연적으로‘선교의 하나님’(Missionary God)이시다. 그래서 선교는 하나님을 하나님 되시게 하는 일이다. 선교 역시 처음 언급한 예배의 목적과 동일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광과 연관된 개념이다. [4]


 모든 평신도 사역자들은 복음에 대한 반응인 구원의 감격과 누림 속에 있다. 구원의 궁극적 의미는 사람들이 무엇으로부터(from what)구원받았는지 보다 무엇을 위해(for what 목적)구원받았는지에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구원받았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43:21). 찬송 의 의미 속에는 예전적인 활동을 통한 영광을 의미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삶에서 울려 퍼지도록 하는 영광과도 관련이 있다.


오늘날 흔히 선교를 예배라고 말하고, 때로는 하나님의 영광이 선교의 최우선동기라고들 말한다. 따라서 선교는 예배행위, 곧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존귀하게 하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그 이상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선교가 예배인 까닭은 정확히 말해서 선교가 바로 하나님이 자신을 벗어나서 하는 일이요 삶이요 사랑이기 때문이다. 선교가 예배인 이유는 하나님이 자신을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선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일인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교회 전체를 움직이는 긍극적인 선교 구비자는 하나님이시다. 교회 리더십을 맡은 우리의 역할은 하나님께서 하고 계시는 일을 분별하고 그분의 공동 구비자가 되는 것이다.[5]

선교의 하나님이 선교적 계시를 하시고, 교회를 그 도구로 부르신다. 교회(Ekklesia)는 ‘소명’이란 의미로, 하나님의 선교적 목적을 위해 부름 받은 공동체이다.[6]


교회의 선교는 삼위 하나님의 선교(Trinitarian mission)에 근거하고 거기서 파생된다.[7]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20:21)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하나님을 보내시고, 성부와 성자 하나님께서 성령 하나님을 보내시면서 교회를 보내신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르시고 신적인 일에 참여시키시는 사실에 교회의 영광이 있다. 선교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완성이다. 따라서 선교는 교회의 행위(activity)라기보다 교회의 정체성(identity)에 해당하는 본질적 개념이다. 하나님의 교회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는 형용사는‘선교적’(missional)이란 단어이다.


 오늘 교회는 우리의 신앙의 도약과 성숙을 위한 중요한 촉매제와 같은 복음 으로 모든 성도들이 머물고 있는 열방이라는 삶의 현장 속에서 살아가도록 구비시키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그리고 제자양육을 통해 그 복음의 가치를 더 풍성케 하며 열방 속에 선교라는 방식으로 축복하는 사역을 하도록 구비시킬 것이다교회 안에서 잘 구비된 사람들은 교회 밖의 사람들 중에서 특히 가난한 사람들, 낯선 사람들[8]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야 한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요구하신 것처럼 교회안과 밖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계신다. 성경이 있는 그리스도인이나 성경이 없는 이교도에게나 똑 같은 관심을 기울이신다. 요나의 실수는 자신의 의로움, 자신의 신학이론, 자신의 사역,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서 살았다. 그러나 그는 금방 이런 모든 소유물을 빼앗겼다. 성경에서 필요가 곧 소명을 불러 일으키는 것 은 아니라는 원칙을 요나서 만큼 뚜렷하게 보여주는 책은 없다. 선교의 원천은 세상의 필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며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긍휼이다.


잘 구비된 평신도는 보내어지는 일 사역에 익숙해야 한다. 그 보내어지는 사역을 우리는 선교라고 말한다. 교회공동체는 잘 구비된 평신도 사역자들을 그냥 교회에 유익한 구성원으로 불러모으는 사역을 해서는 안된다. 교회공동체는 잘 구비된 평신도 사역자들을 세상과 열방이라는 현상으로 흘려 보내는 물 근원의 역할 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교는 부르심과 보내심이라는 두 가지 주요한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이다. 그래서 교회 공동체는 복음으로 열방에 있는 교회를 불러 모아야 하지만 동시에 그들을 잘 구비시켜 세상 속으로 보내야 한다.


 선교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과 회중을 모으는 일에 헌신하는 것일 뿐 아니라 구속된 전체 창조세계에 대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확립할 목적으로 하나님의 선교(mission Dei)안에서 성자의 보내심에 참여하는 것이다. 우리가 부분적으로 참여하는 선교운동의 근원은 삼위하나님 자체에 있다.[9] 따라서 선교는 창조세계, 보살핌, 구속, 최종적 완성과 관련된, 하나님으로부터 세계로의 움직임으로 간주된다. 그것은 그분이 보냄 받은 상태에서 세상 가운데서 행하시는 모든 것이다. 성부가 성자를, 그리고 성부와 성자가 성령을 보내실 뿐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이 교회를 세상 속으로 보내신다. 선교는 시종일관 하나님의 보내심인 것이다.


 선교는 하나님의 백성가운데 선교에 관심 있는 자들의 간헐적으로 하는 그런 활동이 아니다. 교회가 선교를 하나의 사역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 자체가 선교다

 

 옛 언약과 새 언약 하에서 선교는 하나님의 백성 전체가 깊이 관여하도록 의도된 과업이지, 다만 선택된 소수의 대표자나 지명된 선교사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모두 선교사인 것이다. 그리고 그 선교는 사회의 직장과 개인적인 삶의 영역(가정), 교회 내의 공동체 생활에서 이루어진다.


 교회공동체가 선교를 감당할 때 선교를 구비시키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교를 구비시킨다. 우리에게 비전과 은사를 주시고,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능력을 부여하며 동기를 유발시키고 앞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교를 위해 구비시키는 것에 중요한 예를 마태복음 10장에 나타나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구비시켜 파송하는 장면에서 알 수 있다.  마태복음 10 1절에 보면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


여기서 부르사 의 원 뜻은 '당신의 목적하신 바를 위해 소집하였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선교적인 구비시킴에 첫 번째 과정이다.


이 부르심이 우리로 하여금 선교적인 삶을 살도록 구비시키는 출발점이다. 그 다음에 예수님은 제자들에 권능 을 구비시킨다. 여기서 먼저 '권능'이란 '권세와 능력()' 또는 '권위와 통치권'이라는 의미로서 본문에서 특별히 정복자들로서의 능력을 가리킨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지혜로우신 필요에 따라 천국 일꾼을 부르실 뿐 아니라 그들에게 그 일에 합당한 권위와 힘을 부여하신다. 이러한 제자들에게 부여한 권능의 부여가 바로 구비시킴을 의미한다. 여기서 중요한 관점은 제자들을 파송하시는 예수님의 의도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권능을 부여하신 것은 예수님처럼 같은 권능을 사용하라는 강력한 도전이었다. 마치 예수님께서 성부의 보내심을 받아 파송된 것처럼 예수님도 제자들을 구비시켜 파송 코자 하셨다


이 모델은 예수님께서 가지신 성육신적 선교모델과 같은 형태이다. 예수님의 선교사역은 전도와 사회정의라는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갖고 있었다. 성육신적인 선교에 참여하는 참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복음전도와 사회참여라는 두가지 여정이 남아있다. 전도와 사회정의는 한가위에 달린 두 날개와 같다. 다른 비유로 바꾸어 본다면, 전도는 선교의 중심인 반면, 사회정의는 선교의 환경이다. 전도와 사회정의는 서로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선교적 교회는 예수님의 성육신적 선교모델과 제자들을 구비시켜서 파송하는 모델을 갖고 복음전도와 사회정의의 선교적 두 날개를 실현하고자 한다. 필자의 교회는 이러한 선교적 교회의 그림을 갖고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총체적인 선교에 동참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비시키고자 한다.



[1] 김세윤 『복음이란 무엇인가? (서울:두란노, 2003)

오늘날의 교회도 신약 성경의 모범을 따라 복음을 다양하게 그리고 포괄적으로 선포하여야 한다. 복음을 다양하게 선포하는 것은 교회가 처한 시대와 장소의 구체적 적합성을 잘 나타낼 수 있다. 복음을 포괄적으로 선포하는 것은 균형 있고 건전한 신앙생활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2] 노동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사랑하고 섬기는 하나의 배경이 된다. 노동은 결코 영적인 생활의 기분전환이 아니며, 창조 가능성과 정화의 힘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께 직접 인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노동의 참 의미이다. 폴스티븐스, 『 현대인을 위한 생활영성 』, 박영민역 (서울:IVP, 1996), p.28.


[3] 폴스티븐스, 『 현대인을 위한 생활영성 』, 박영민역 (서울:IVP, 1996), p.176.


[4] 정민영, 『글로칼선교컨퍼런스2011강의안』 (올랜도:위클리프, 2011), p.18.


[5] 폴스티븐스,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 홍병룡역 (서울:IVP, 2001). P.252


[6] 핸드릭 크레이머는 선구적인 저서 평신도신학에서 에클레시아의 모든 교인은 원칙적으로 또같은 부르심을 받은 자들 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또한 거룩함으로(살전4:7), 자유로(5:13), 소망으로(1:18;4:4), 화해의 사역으로(고후5:18-19), 그분의 목적을 따라(8:28) 부름을 받았다. 폴스티븐스, 『 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CEO 』 홍병룡역 (서울:IVP, 2009), p.40


[7] 선교는 하나님이 스스로를 타자화하는(othering)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이른바 mission dei, 즉 하나님의 선교이다. 선교는 하나님과 함께 시작된다. 폴스티븐스, 『 하나님의 사업을 꿈꾸는 CEO 』 홍병룡역 (서울:IVP, 2009), p.116.

[8] 폴스티븐스, 『 현대인을 위한 생활영성 』, 박영민역 (서울:IVP, 1996), pp190

[9] N, Goodall, 『 하나님의 선교: 선교신학입문 』,  (서울:대한기독교출판사, 1996), p.189























[ 긍정적 자녀 양육 프로그램 ] 강의 1

 







프로그램은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정신건강국(L.A. county Department of Mental Health)정신 건강 예방과 초기 치료(Mental Health Prevention & Early Intervention)’ 프로그램 일환으로 한인가정상담소를 통해 2012 7월부터 한인 가정에 제공되어오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이후 현재까지 800 한인부모님들이 개인 상담 그룹 강의를 통해 혜택을 누리며 긍정적 평가의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긍정적 자녀양육 프로그램 (Triple P: Positive Parenting Program) 세미나 ]



내가 부모로써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     좋은 관계  좋은 영향력 관계

-     분노관리아이와 삶에 대한 대화마음을 읽어 주는 것&소통

 

이것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 부모로써 나를 어떻게 스스로를 케어 >하느냐?가 중요하다.

비행기를 타면 < 만약에 사고가 났을 경우를 이야기한다

산소마스크를 쓸때 / 부모가 먼저 쓰고 아이를 먼저 씌우라. , 기독교는 나를 죽이고 남을 살리는 것  

·         부모님이 먼저 가 중용하다. < >가 중요하다.

·         부모가 희생의 전제를 갖는 것 좋게 말하면 자신을 버리는 것인가? 자신을 잃어 버리는 것인가?

 

Self –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나를 잃어버리는 않는 노력이 중요하다. 본인이 즐기는 것, 좋아하는것,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뭘잘하는지도,, 내가 뭐 행복하지도 모르는 것이 중요하다.

   [ self ] 라는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라. 꾸준지 정기적으로 실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실행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자기보다 약한사람에 가기 마련이다. / 아이들에게 가는 경우가 많다.

-     부모님이 삶을 즐기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면 그것이 아이들에게 이어진다.

-     행동 교정 및 모델링 전에 [ self ]가 중요하다.

 

[ 질문] 자신을 위해 어떤 시간을 즐기는가? 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자신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     인터넷 < 밴드 >라는 것에서 찾음 / 친구를 찾음

-     그룹들이 있어서 좋았다. < 새배하는 시간이 좋았다 >

-     남성분들이 미국에서 더 외롭고 사회적인 네트워크가 좋아지기에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     항상 새로운것을 찾아서 다닌다. 목욕탕가기..

-     뭔가를 만들어내는 취미를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내가 뭔가를 만들어내는 취미는 나의 결과물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창조물을 만들어내는것이 중요하다.

-     취미생활을 전투적으로 하는 것분들이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자시 자신을

 

[ 질문 ]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이런 광고가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잡포스팅 사이트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

 

한 커플이 아이를 키우는 잡인데요. 경험을 필요없음, 24시간 항상 대기, 7, 음식, 잘곳, 입을곳, 트레닝필요없음, 봉급없음, 18만불의 돈을 지불, 실수로 어플라이하심분 가능, 혼자 어플라이하신것으로 2배가 됩니다.

사람들의 79-80%사람들이 이 잡에 대해서 의미있다고 선택잘했다고 생각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어플라이를 하고 보람차게 감당하고 있다. 힘들지만 어플아이 하신 분들께

어떻가면 효과적으로 친밀감으로 나가갈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어야한다.

 

[Triple p ]

·         건설적인고 안전한 방법으로 아동의 행동발달 도모

·         대화와 긍정적 관심

·         긍정적 부모양육을 받은 자녀는 사회성 기술발달

·         자신에 대해 긍정적 문재행동 약화

 

-     우리가 가져야하는 어셉션 : 언제가는 우리아이는 어른이 된다. 우리 아이들의 사회성의 발달에 대해서 생각해야한다. 긍정적 양육을 대해서 사회성의 발달에 이른다.

-     자기 자신을 탓하는 사람 . 부정적인 에너지를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다. 자기 탓을 주고 해야할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좋지 않은 사이클이다.

-     문제행동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준비가 안되어 있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방법으로 긍정적인 방법으로 메니져 할것인가 ? 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녀의 문제행동 에 대처 방안  ]

o   행동들 : [해당표시] / [ 잘못함1= 감당하기 힘듦10 ] / 자신있는 것과 자신없는 것

o   지시/말무시하기 0 [ 8]

o   지시 거부하기 0 [  ]

o   말대꾸하기, 0 [ 6 ]

o   지시 받은 것을 반대로 하기 [0 ]

o   자리 피하기 0 [ 5]

o   불평하거나 징징대기 [ 8 ]

o   요구하기 0 [   ]

o   늦장부리기  0 [ 8 ]

o   떼 부리기  0 [ 8 ]

o   공격적으로 반응하기  [8 ]

 

- 아이들이 자기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을때 / 떼를 쓰고 말길을 알아들을때 프로딕터블 월드 이어야한다. 예상가능한 상황이이어야한다.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며 세상을 신뢰하지 못함. 예상하지 못함변수가 많은 집이라면 항상 불안한 가운데 사는 것이다. 예상하고 예고한것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Predictable world  를 만들어라. 아이들이 예상할수 있는 일이 있어야한다.

 

-     아이들이 예상할수 있는 일 미리 예고된 일을 만들어주어야 불안해 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은다. 신뢰가 생긴다. 그때 그때 다른 상황을 만들어주지 말아라. 갑자기 화를 내거나갑작스러운 스케쥴 변경을 하지 말라.

-     프러미스 브레이커 라는 말을 많이 한다. 프러미스 키퍼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     보상을 주는 것도 플래닝하는 것을 주는 것이 주용하다. 갑작스러운 보상을 주지 마라.

-     0-1살일때 이 세상이 예상할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이 필요할때 즉각적인 필요를 채워줄때 … 0-1세일때 에릭슨이 신뢰와 불신이 만들어진다. 이것을 되돌리기가 힘들다.

-     엄마와 친구가 우리 집에 올때 우리가 어디에 갈때 / 그전에 룰을 이야기 해야한다. / 친구가 놀러오기전에 아이와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다른 아이들이 장남감을

-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상황이 생지기 않도록

-     OCD 과잉행동이 발생할수 있다. 어려서 부터 생긴 불안감이 있었다. 불안감을 컨츄럴하는 것이다.

-     포비아 /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불안감이 존재한다.

-     아이들이 크면은 아이들의 생활을 괴롭힌다.

-     학교를 다니면 매일이 첼린지인데 .. 불안감이 많다.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한다.

-     불안 / 파잇 , 플라이트 로 불안감을 해소한다. 맞써 싸우거나 & 그것을 피하거나 ..  불안감이 오는 데 그것이 없는 일처럼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 또하나 프리즈 ( 그자리에서 얼어버린다. )

-     청소년 아이들의 고민을 보면 / 공부를 잘하는 아이인데.. 의기소침해 있는데.. 엄마한데 인정을 받는 것이다. 작은 집안에서 일들이 아이들의 성격을 좌우할수 있다.

-     딸들에게 아빠와 건강한 관계가 중요한다. 이것이 이성교제에 영향을 미친다. 여자로서 관계에 대한 갈망데디/러버/리들베이비 가 필요하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관계가 돈독한 아이는 이성교제의 관계는 정상적이고 그런데 그렇지 못한 아이는 다르게 진행된다. 딸에게 아버지의 역할이 주용한다.

-     아버지의 인생을 평가하면 그딸과의 관계를 평가한다. 첫째딸이 인정하는 아빠가 진정한 평가를 받는 것이다. 아버지의 역할이 중요한다.

-     예전과 기술을 발달이 빠르수록 문화의 겝이 더 크다. 같은 언어를 쓰더라도 더 다른다. 소통이 다르다. 영어와 한국어가 다르기 때문에 소통의 장벽이 다르다.

-     여기서 자란 아이들은 강요받는 것을 싫어한다. 부모님이 할수 있는 것은 [ 그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읽어주는 것 ]이 중요한다.

-     거의 모든 한국 사람은 [ ] 그러냐고? 미국사람은 WHY라는 말을 하지 않음.. 미국사람은 [ HOW /WHAT ]을 많이 쓴다.

-     우리의 대화에서 [ ]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 어떻게 ] 너가 화가 나는 일이 있구나.. 유 심 엥그리.. 홧스업 /

-     ? 울어 ? 물으면… < 네가 정말 화가 나가 있구나 > ..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베스트게이터가 되지 말고 훈육을 나중에 할수 있다. 그렇게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     청소년이 되면 무슨 일이 있지 ? 청소년 문제 / 마약 , 총기, 폭행, , 여자아이들 임신한 경우, 성인과 마이너한 사람에게 상황. 아동국에 신고한 상황, / 아이들에 대한 리포팅.. 에이 카운트 컨설트한 경우가 있는데../  청소년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할때 누구에게 제일 먼저 말해야할까요? 만약 아이가 성관계로 문제가 있으며..누구에게 먼저 가져와야 할까요? 문제가 생기면 누구에게 먼저 가져와야 할까요?

-     부모님이 큰 문제가 있을 때 아이들이 부모에게 편안하게 문제를 가져올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한다.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가져간다..

-     친구영화 2) 어른 남자가 내편이 되어준것이 의미 다

-     트리플 피 : 아이들이 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일어난 일들을 어떻게 .. 할것인가 ? 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프리벤티티브 케어 / 사아버 불링 (인터넷상에서 ) / 아이들이 데이트  / 섹스팅 / 얼마나 쉽게 퍼질수 있는지 ? 그런 측면의 이야기를 얼마나 중요한가 ?

-     어려서부터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임신한사람도 찾아오고 임신시킨 사람도 온다. 그사람의 짐을 같이 짊어 지는 것이 쉽지 않다.

-     Stay in this room ( 여기서 나눠지는 이야기는 여기 까지 )

 

혼자서 고민하기 보다는 상담소와 함께함으로써..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 것인가? 법적인 이슈들을 다루는 것이 중요한다. 카운셀러와 슈퍼바이져이 있다. 여러가지 오피니언을 갖고 좋은초이스를 할수 있도록..와이즈 하는 것을 나눈 것이 중요한다.

 

La 카운티 셀링

 

 

[ 바람직하지 못한 문제 행동의 원인 ]

1] 유전적인 기질 - 건강상의 이유 - 외부 영향

 

- ADHD 아이들.. 이 아이들은 쉽게 지치고 뇌활동이 빠르다.

- 자세한 지침을 주는 것이 중요한다. <정확히 말해줄 필요하가 있다. >

   무엇을 해야할지 자세하게 설명해줄 필요하다. 영상매체를 발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할것인가?

-     무언가에 중독이 되면? 계속 자극적인 것으로 나아간다. 도박- 20불에서 블랙잭 더 나아간다.

-     옛날에 사회성을 위한 놀이 였는데. 오늘날에는 Ipad등을 사용한다. 아이들에게 사용해야 할 룰이 있다. 스마트 기계가 뇌에 큰 자극이 큰다. 3D영상에 자극을 받지 못함으로 흥미를 잃어 버린다.

-     아이들이 더 큰 자극을 찾게 된다.

-     스마트 기기는 양날의 검이다. LIMIT된 시간을 주는 것과 룰을 주는 것이 중요한다. 룰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초반에 룰을 세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쓸수 있는 시간과 없는 시간이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다. 어려서부터 제한된 시간이 필요한다.

-     아이들이 드라마틱한것을 하는것을 좋아한다.

 

외부영향 : 가정의 안정감과 분위기를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한다. 분위가 다운되어도 다운된다. 왠만한 부모님의 싸움은 어느 정도는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정서에 좋지 않은 것, 최대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싸움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 의도하지 않은 보상 ( ACCIDENTAL REWARD) >

- 아이들이 좋지 않은 행동를 했을대 원하는 것을 주는 것

- 잘할때만 보상을 해주고.. 잘하지 못할때는 오히려 보상을 빼앗는 것

- 아이들이 충분히 부모님을 무시할수 있수 있다. 부모님을 화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 가족 구조론 / 스트럭쳐를 가져야하는가? 위계가 나눠있고 점선으로 되어 있는 것 .. 건강함

- 미국 이민사회에서 < 가족의 스터럭쳐 >가 흐트려진다. 스트럭쳐 되돌려 놓는다. 건강한 권위를 만듦

절대로 아이들을 앞장세워서 하면 안된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하면 안됀다.. 내가 이 힘든것을 하면 부모님을 무시하기 시작한다. 의도적으로 아시는 지인을 데리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로 자녀를 통역으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힘들때 부모님을 의지 할수 없다고. 우리 부모님을 약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메일만 날라오면 부모님이 가져오니까? 부모님에게 자신의 힘들것을 말할수 없다.

- 가족의 스트럭쳐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을 구조를 잡는 것이 필요하다.

 

o   원하는 것 주기

o   원하지 않는 일 면제해 주기

o   관심주기- 논쟁, 이유설명, 타협

 

 < 에스칼레이션 덫 (ESCALATION TRIP) >

o   지시를 반복하고 짜증내기

o   점점 더 소리 지르고 화내기

-     덩달아 화내는 것 어느 순간부터 감정싸움에 올라가게 된다.

-     올라가기만하고 ….

 

< 부모의 지시 >

Too many, too few, too hard, too vague poorly timed, body language

Emotional message

 

< 비효과적인 훈육 >

 

[ 아이들은 언제어디서나 부모님을 보고 있고 부모님을 보고 배우고 있다. ]

 

기타 : 부모의 관계, 정서 상태, 스트레스

 

@ 친구 영화 2 :

- 역기능 가정에서 자란 아이 [ 김우빈 ]

- 어른 남자가 내편이 되어준것은 처음이다.

 

@ 가족중에 가족역을 중요한게 생각한다.

    depression, 행동장애를 치료하는 약들을 .. 가족 역을 보고 패밀리의 링크가 중요하다.

 

-     소아 정신과의 약 남용 문제들 / 정신질환의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상담이랑 병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로서...

 

-     상담에 해서 리포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상황을 증명해야한다

 

 

 

 

 

 

 

 

 

 

 

 

 

 

 

[ 긍정적 자녀 양육 프로그램 ] 강의 2 ===========================================

* 아이들의 키우는 목표를 전해지는 것

 

[ 긍정적 자녀 양육 프로그램 ] 강의 3 ===========================================

 

·         한국사회 : 3명 입양해서 3명 죽인 / 보험 타먹은 , 상한 우유를 줌, 보험금을 타고 / 재혼해서 새엄마가 애를 때려서 갈비벼까 나가는 스토리 / 돈벌이로 입양함

·         한국에서 교사들도 신고의  의무를 갖게 되었다. 아동학대들

·         이땅에 죄가 들어와서 문제가 아니라.. 이땅에 여자가 들어와서

 

Ø  아이들이 성인이되면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 것인지? 을 생각해보는 것

-     행복한 삶을 살기를

-     준재 (의사-목사-관광가이드

-     준재의 질문 ? 북한의 통일 & 예수님오시면.. 좋겠어.. 시티칼리즈 좋은 학교야 !?

-     자신의 삶의 만족도와.. 다른 사람에게 생각하는 아이들

-     실패하고 힘들때 부모에게 기도부탁할수 있는 아이

-     자신의 부모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이들부모님을

-     나눔의 예들 ) 자신의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려는 것..

-     이런 남자랑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자녀가 되길 .. 결혼하고 싶은 남성상이 아이들에게응답하라 칠봉이.. 따뜻한 남자.. /  아들은 유재석같은 성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 좋은 성품을 닮은 아이가 되면티보의 모습처럼자기 일에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딸은 평범하게 살았으면교사하면 좋겠다. / 친구같은 아버지가 되도록 ..

-     잘 케어해주는 아이가 되면좋겠다.. / 아이가 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다. 너는 세계적인 아이가 될거야의사가 됐으면 좋겠다.. / 의사가 되여야.. 세뇌시켜서.. 강요해서 만드는 것아이하고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싸이를 좋아함.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하는 것 / 성품이나 인격이… / 자기의 삶에서 개척하는 일에서 .. 어디까지 도와줄것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일에 열심히하고 책임을 질줄아는 사람

-     예를 들어알고 있는 인물중에서.. 아는 인물중에서 <                           > 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         지금 나눈것은 기대인데..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다..

·         좋게 영향을 미칠수 있지만 .. 부정적인 영향으로 미칠수 있을 것이다.

·         이민세팅에서 부모님들이 미국에서 힘들게 산다고 스스로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것을 강압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벅찰수 있다.

·         의사공부 정말 힘들다.. 사이언스.. 메디칼스쿨여러군데어플라이 하는 돈만 몇천불하다.. 더 힘들고 더 힘들어지고분명히 못하게 하는 아이들도 있다.. 많은 대화들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부모의 보상을 기억한다.

·         부모님을 보상하고 싶은데내가 뭘하지 아무것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         여러서부터 특정한 직업에 대해서 강요을 받은 분이 많다. 스스로 생각해본사람이 없다.

·          

Ø  우리가 주는 기대중에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분담/강요일수 있을것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주는 안좋은 기대는 무엇인가?

-     쉬는 것도 전투적으로 쉬는 사람이 있다. 아이들이 쉴때 창의력이 계발된다.

-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성을 계발하는 것이 없어지고 있다. 지금 고등학생은 한국과 별반 차이가 없어졌다.. 예전보다 대학들어가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 아이들이.. 성장해야 하는 부분에

-     트리블 p  : 자신의 규칙과 한계, 필요를 만드는것.. 다른 사람을 배려를 할수 있는 것.. 사람들하고 지내면서.. 창조력이 있으면서 하는 것.. 경쟁하는 것..

-     2병이 있다.

-     청소년들이 타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것이 부족하다. 두려운부분이 있다. 특정한 에이지가 되었을떄 룸을 많이 줄 필요가 있다..

-     unexpactation 의 상황을 만들지 않는것.. 약속을 지키는 것..

-     나눔 -) 부모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말할때 부정적인것으로 미리 말해주는 것.. 본인스스로에게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 자기가 깨달아요

-     애들은 굉장이 솔직하는것..

-     직업을 선택함에서 있음에서 직업에 좋은점과 안좋은 점을 생각한다. 경험하고 깨닫는것..

-     아이들이 말하는 것을 디스커리지하는 것을 주의해야한다. 엄마가 짤라버리고 안좋은 이야기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있어서 말했는데.. 상대가 않좋은 이야기를 하면

-     그사람에 대한 호감을 얻을려면.. 긍적적인 말로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대화의 문을 닫아 버린다.

-     어떻게 해서 그꿈을 갖고 있는지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포기를 하게하면.. 다른 것을 선택하는데 영향을 줄수 있다.. 같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가 내꿈을 어느 정도 존중하고 들어줄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

-     아이들이 엄마에 대한 탁지를 붙인다. 이 이미지가 한번 세팅해놓으면.. 되돌리기가 힘들다.

-     나눔- ) 형제를 비교하는 것 / 사람을 비교하는 것신앙생활을 지도를 어떻게 보상할것인가? 이이들에게 포인트를 어떻게 줄것인가? … /

-     아이들의 공부에 대해서 엄마아빠가 불안해하는 것을 알면아이들이 힘들어진다.   아이들이 위축이 된다. 부모님이 불안해하면.. 부모님이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보여주고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     엄마의 마음과 아이들의 마음의 동기화 / 싱크로되는 것이 중요하다

-     나눔- ) 아이들끼리 비교하는 것 / esl 패스 / 기대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것.. 약속을 지키는 것..

-     부모님의 reaction이 중요하다. 불안함. 두려움. 울고큰일 있으면 아이들이 숨기고 .. 불안해한다.

-     아이들의 감정표현이 중요하다.

-     미국에 살면서 미국에서 언제까지 살것인가?

-     나눔- ) 아이가 문제를 틀리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다. 뭔가 학교에서 떨어질것에 대해서한국에서 문제를 푸는것.. 아이가 욕심이 있다보니까.. 욕심이 있는 아들.. 욕심이 없는 딸..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한 시간을 만드는것.. 기숙사를 나오면.. 숨이 쉬어지는 것부모가 숨을 쉬어야 아이들이 쉬는 것이.. 나가고 싶은데 못나가는 것힘들어함..

-     집에서 일을 할는 것도 하나의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쉬프트가 필요하다. 혼자만의 공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한분이 밖에 나갔다 오면집에 있는 사람이.. 서로의 쉬프트와 룸을 주어야한다 . 어떤 사람이든지.. 특히 내향적 사람이라면.. 더 혼자만의 사람이라면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     아이들에게 정제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     나눔- ) 부모가 기대하는 보상심리.. 에너지와 식량과 질병.. 이 분야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방향성은 아픈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립형 주택건설.. 부족한 에너지에서 할수 있는 일한계상황을 극복하는 힘을 길었으면 좋겠다..

-     아버지가 안계신고.. 혼자서 자립하는 것.. 한계상황에서 매번 얻어먹고.. 도움을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음빚이라는 생각이 있다. 안주고 안받는 스타일이 된다.. 진짜 많이 힘들때.. 도와줄수 없는 와이프가 아빠이야기와 가족이야기를 한다. 좋은 부모가졌다고.. 아빠와 처남하고 자신을 비교한다. 사안을 떠나서 확 치밀어 올라옴.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했던 상황. 아내는 아빠가 해결해주었던 상황이것 사람이 하는 일이야 그럼 너도 할수 있어.. 아내는 도움을 요청한다. 아빠와 처남에게 도움을 요청함.

-     넘어서도 일어서는 힘 (리질리언트 ) : 그런힘을 기르는 것.. 아이들이 힘들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내가 정말 극복하기 힘들때 그래도 주위의 사람에 도움을 요청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상담을 할때 이사람이 쉽게 이 어려움을 극복할지를 판단할때.. 프라이머리 서포트 그룹.. 주의 도움을 주는 사람. 이야기를 듣거나.. 감정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을때 회복하고 극복할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의 연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를 본다.

-     리질리언트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준다.

-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 대한 도움을 줄수 있다.

-     서로서로에게 비교하는 말을 한다. 비교를 많이 하는까? 엄친아(엄마친구아들)이 나온다.

-     서로가 감정이 않좋을때 비교를 한다. 서로가 안좋아하는 것을 아는데.. 하는 것이다.

-     누군가든 다른 사람과 자기를 비교해서.. 안좋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     부부간에서 비교하면서자식간에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     혼자힘을 하는 것과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경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     남자분들이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고립되는 부분이 많다. 도움을 받으면 약해지는 것으로 부여줌.. 도움을 안청하는 것이 자기방어이다. 남성분들이 많이 힘들어한다.

 

Ø  우리의 부모님은 나에게 어떻게 했나? 나는 어떻게 자랐나 ?

Ø  우리엄마아빠는 아무것도 안해주셨는데.. 우리가 이렇게 잘 된것은.. 잘 된것인데.. 이런 생각해본다.

별문제 안이르키것은 우리 부모님들 얻어 걸린것이다.

·         부모님이 룸을 주면서 개입하지 않고 .. 시간을 주셨다는 것이 감사하다.

 

Ø  애들끼리 서로 비교하는 것 : 정서적으로. 아이들끼리 안좋음. 큰 아이들이 작은 아이들이 가르침. 작은아이들하는 질문을 .. 답을 함. 그릇되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Ø  중학교을 올라갈때 부터는 중립적인 사람이 와서 가르쳐야합니다. 부모님이 자녀를 가르치는 것..  서로가 서로의 안녕을 위해서.. 튜터가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교들어간 다음에는..

 

-     5학년 이후부터 : 3년지나며.. / 중학생이 되면 준비를 하는 것이성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서

-     중학생이 되는 준비.. 사춘기.. / 문화적으로 소통하는 것 / sum섬을 탄다. /

-     사춘기에 대한 < 고민들 ? > : 사춘기에 대한 학습에 대해서.. 자기정당화하는 것문제들.. 어쩔줄 모르고 스턱되는 것그 전부터 사춘기되기 전부터 관계가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      청소년 상담할떄.. 십대가 들어가기 전에 스텝이 중요하다.

-     청소년기에 들어가기전에 스텝이 중요하다.

 

v  학교들어가지 전에 / 10대가 되기 전전에 / 대학교 들어가기 전에 :

 

Ø  말못하는 아이가 어른 다리에 넘어졌을때.. 어떻게 할까요?

많은 어른들이.. 넘어지면서.. 박수를 치는 것이다..  박수를 치면 무의식중에 넘어지는 것이다.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는 있지만 아이로써는 도움이 필요한다.. 눈을 보고 신뢰형성.. 안아주고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것.. 누가 편이 되는 것

 

·         엑시덴털 리워드 ( 에스칼레이션 ) : 예기치 않은 보상. 잘못한것에 대한 보상.

·         이스라엘에서 아이들이 접시를 깨뜨리면 종업원들이 박수를 친다.

·         아이들이 하지 않아야 할 것을 하는 것. 나중에 교정하기가 힘들다.

·         아이들이 잘하는 것에 대해서 ..

·         마이스톤 에서 이어서 보상을 주는 것

 

·         보상 : 보상은 점점 줄어야한다. 점점 그 보상을 없애는 것. 차트를 만들고 스티커 모으고.. 시간이 짧아야함. 아이들이 보상을 거부할수 있다. Ebs에서 보상에 대한 잘못된것

 

·         보상 : 찰흙만들기 사탕 / 보상없이 노는 아이들.. 그 놀이를 안하는 것이다. 보상이

·         12세 이하에 행동차트를 만들고차트를 만드는 것은 스스로 힘든것.. 그러나 꼭 해야하는 것..

·         보상을 주는 것이 어떤것을 기르냐면.. 자기 원하는 것을 해야하는 스텝들에 전체적인 그림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세상돌아가는 원리를 가르쳐주는 것이다.

·         잘 구조적으로 만들어져야한다.

·         이 행동을하는 것에 대한 보상을 주기 위했는데.. 보상을 거부했을때 ..

·         부모님이 보상이 무엇을 주는것.. 당연히하는 것과 보상을 주는 것의 차이..

 

# 지시를 할때는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야한다.

중요한일이라면 그 상황을 말뿐아니라 행동으로 부여주고 만들어주어야한다.

 

·         지시를 할때는 하던일을 멈추고 자녀에게 가까이 다가가 자녀와 눈을 맞추고 자녀의 이름을 말하고 간단하고 명확하게 말하고 적어도 5초간 기다려 준다.

·         지시를 따르면 칭찬을 하고 보상을 준다. 따르지 않을시에는 위의 내용을 다시 반복하고 적어도 5초가 기다린다.

·         아이들이 듣지 않았을때.. 컨시콘시가 있어야한다. 룰을 따르지 않을때.. 그 액티비티를 그대로 중지해야한다.

·         타임아웃과 콰이어 타임을 해야한다. 4 4.. 5 5

·         부드럽게 말하는 것..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         아이들이 감정을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이들에게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런 절차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         부모님이 이런식으로 감정조절을 하면 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배운다.

·         아이들이 자기 뜻대로 하지 않을때 아이들이 그대로 배운다..

·         아이들에게.. 부모에게 보고 배운대로 행한다.

 

# 아이들이 부모에게서 배워서 감정을 표현한다. 내가 하는 것이 아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아이들에게 누구를 존경하냐 물으면 아빠를 존경한다. 이야기를 잘 들어 주니까?

 

19살이후.. 엠티네스 신드룸 아이들이 떠나감에 대한 .. 자녀들에게 쏟아 붓던 기대가 상실함.

 

 

@ 칼리지 레니네스 세미나 ( 대학교 가는 사람들 )

대학교에 칼리지 래디 네스 세미나 .. 스스로를 어떻게 할것인가?

 

@ 아이들이 떠나고 난 다음에 준비.. 떠난 성인 자녀들을 어떻게 진행할것인가?

18년 키워오면서.. 후회한 것을 이야기함

 

한인 가정상담소.. 그 시기에 도움이 필요하다.

 

Abc 자녀 교육세미나

 

@ 한국에서.. 대학교까지 엄마들이엄마가 프로그램을 짜주는 것의 문제들한국에서 일어난고 있는 문제입니다.

 

 

 

 

 

 

 

 

 

 

 

 

 

 

 

 

 

 

 

 

 

 

 

 

 

 

 

 

 

 

 

 

 

 

 

 

 

 

 

 

 

 

 

 

 

 

 

 

 

 

 

 

 

 

 

 

 

 

 

 

 

 

 

 

 

 

 

 

 

 

 

 

 

 

 

 

 

 

 

 

 

 

 

 

 

 

 

 

 

 

 

 

 

 

 

 

 

 

 

 

 

 

 

 

 

 

 

 

 

 

 

 

 

 

 

 

 

 

 

 

 

 

 

 

 






 [ 중년의 위기 ] – 짐 콘웨이 –

 

우리는 중년 세계(Midlife Dimension)에 들어 서있다.

 

미국 인구의 최고비율을 차지하는 베이비붐 세대들은 지금 중년이다.

-     삶에 짙은 패배 의식 : 눈물을 머금고 평범한 삶을 선택

-     문명의 이기도 변했다.

-     사회의 도덕적 기준도 변했다.

-     변할수록 같은 세상

 

시편 25:16-18

 

1부 중년의 위기는 현실이다.

중년이 위기는 결혼생활에 몹시 위태로운 시기요, 직장생활이 와르르 무너질수 있는 시기이다. 우울, 분노, 좌절, 반항이 있다.

이제 산을 올랐는데 그래서 달라진게 있나? 만족감이 있나? 이루려던 것을 이루었나?

 

결혼의 만족도

 

위기는 기회이다.

위기 + 기회 = 위험

 

중년 남성 : 내가 보기에 남편은 무너지고 있거나 미치는 중이다. 남편은 늘 믿음직스럽고 충만하고 견고한 사람이었다. 유머감각도 좋고 의무감도 있었다.

그런 남편의 성격이 지난 몇달 새 갑자기 송두리째 바뀌었다. 반항과 공격밖에 모른다. 결혼에 반항하고 내게 반항하고 자기 직업에마저 반항한다. 제멋대로 다루기 힘들고 마무가내다. 한마디로 통제불능이다. 확실치 않지만 아무래도 여자가 있는 것 같다. 남편은 사사건건 아무한테나 격분하고 공격하느라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 같다. 적어도 내가 보는 한 그렇다. 매사에 더 이상 수긍하는 법이 없다.

 

내면의 감정 : 우울, 불안, 짜증, 피로, 자기연민, 삶에 대한 전반적인 불행등 폐경기여성의 일부 심리적인 감정을 똑같이 느낀다.

인생을 다시 산다해도 난 실패하겠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나을 것이다. 지금 만큼 잃을 게 많지 않을테니 말이다.

-     내 서른 여섯번째 마치는 날에 바이런

내 시절은 노란 낙엽에 깃들고 사랑의 꽃과 열매도 사라졌나니

벌레와 병과 슬픔만이 나에게 남았더라.

 

-     사회가 기대하는 일은 이미 다 이루었으니 이제 여기서 어디로 가야하나 ?

 

우울증 : 우울증은 사람을 무력하게 한다. 그래서 자신이 쓸모없게 느껴지고 절망감이 든다. 피로를 호소하며 실제로든 상상속에서든 몸의 불편을 경험하는예도 많다.

 

자기연민(자괴감) : 덫에 걸린 느낌, 쳇바퀴에 묶인 것같은 감정, 어찌된일인지 막막하고 삶의 가치에 의혹이 인다. 비참한 침묵이 시작된다. 서글프게도 남자들은 문제에 맞서 도움을 청하기보다는 달아난다.

 

청년은 몸으로 살고 노인은 몸과 싸우고 산다.

 

인생의 ¼은 성장이고 ¾은 노화이다.

 

자각이 시작이다. 혼자가 아니다.

시편 25:4-5

 

남성의 폐경기? 2의 사춘기

 

중년의 남성은 다시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 내가 하는 일은 가치있는 가? 나는 무언가를 이루고 있는가?

 

사춘기 나는 누구인가? 누가 될것인가? 어디에 가치를 두어야하나? 평생 무슨일을 할까?

 

회전목마를 멈취라. 나는 내리고 싶다.

하나님 도대체 어쩌자고 저를 지으셔서 이런 고통을 당하게 하십니까 ?

 

중년의 위기는 다른 사람에게 위험한 시간이다.

 

고장난 심리적 시계 : 청년은 과거를 무시하고 미래를 내다본다. 반면 노인들은 뒤를 돌아본다. 중년남자는 현재에 가장 관심이 있어야한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그는 과거의 실패와 미래의 두려움에 너무 집작하여 현재를 즐길수 없을때가 많다.

 



 마침 남성의 정체성과 위기를 다룬 두 권의 책이 발간돼 눈길을 끈다. 

<중년의 위기>와 <남자 다윗>(디모데). 



중년의 위기 | 짐 콘웨이 지음   <중년의 위기> 본문에는 중년 가장의 위기를 묘사한 어느 미국인 아내의 증언이 소개된다. “내가 보기에 남편은 무너지고 있거나 미치는 중이다. 남편은 늘 믿음직스럽고 충만하고 견고한 사람이었다. 유머 감각도 좋고 의무감도 있었다. 그런 남편의 성격이 지난 몇 달 새 갑자기 송두리째 바뀌었다. 반항과 공격밖에 모른다. 결혼에 반항하고, 내게 반항하고, 자기 직업에 반항한다. 제멋대로고 다루기 힘들고 막무가내다. 한마디로 통제 불능이다.” 
이런 중년 남성의 위기는 내면의 감정적 변화와 우울증, 소외감 등을 동반하며 찾아온다. 생물학적 변화가 일어나 체력과 근력이 떨어지고 죽음의 실체가 불현듯 느껴진다. 또 스스로 자신감을 잃고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불안을 느끼기 시작한다. 이런 변화들은 제2의 사춘기로 명명되고 자신과 주변 모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하지만 이런 위기가 사실은 ‘새로운 기회’라는 것을 강조한다. 많은 변화가 수반되지만 이런 변화는 자신의 감춰진 잠재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 저자의 기본적인 분석이다. 저자는 중년의 위기를 무시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며 자신의 삶에 누적돼 있는 불필요한 쓰레기들을 제거하며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권한다. 
존재론적인 문제에서부터 성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중년 남성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물리적/영적 변화를 진단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이 책은 그래서 중년의 위기에 봉착한 남성들에게 한번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고 남은 삶을 대비하기 위한 참고서로서의 구실을 톡톡히 한다. 
저자 짐 콘웨이 박사는 미국의 유명한 상담가로 신학과 심리학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담과 컨퍼런스 전문기관인 ‘중년세계’(Midlife Dimensions)의 총재기도 하다.     


남자 다윗 | 스티브 파라 지음   <남자 다윗>은 <중년의 위기>처럼 전문적이고 심리상담학적인 접근을 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남성에 관해 존재론적이고 시적인 접근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의 기본적인 텍스트는 다름아닌 성경 시편이며 그 시편의 저자인 다윗의 삶을 뒤좇으며 남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굳이 시편을 이야기하는 것은 이 시편이야말로 ‘모든 남자들에게 보내는 격려의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다윗은 선배 남성으로서 ‘선하고 경건한 남자들이 앞서서 그 길을 가면서 어디서 방향을 바꾸어야 하는지, 어디서 쉬어야 하는지, 어디서 안식처를 찾아야 하는지 그리고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 엄청난 장관을 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표지판을 남겨’ 두었기 때문이다. 


저자에 따르면 다윗은 남성으로서 두가지 면을 갖고 있었다.


 ‘그는 전쟁터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역사상 가장 유명했던 불한당을 무찌르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었다. 그는 10대 때 이미 맨손으로 사자와 곰을 때려잡았었다.’ 
하지만 동시에 다윗에게는 전혀 다른 일면도 있었다. ‘이새의 막내아들인 다윗은 시와 음악을 무척 사랑했다. 그는 수금을 들고 노래를 부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던 소년의 무리에 속했다.’ 
즉 다윗은 ‘남자답고, 다재다능하고, 다차원적인 남성’이었던 것이다. 그런 그는 ‘삶의 모든 것을 체험했다. 성공이라는 달콤한 포도주도 맛보았고, 실패의 쓴 잔도 맛보았다. 그는 승리가 무엇인지 잘 알았을 뿐 아니라 패배와도 친숙했다. 그는 더 오를 수 없는 기쁨의 정상에 올랐을 뿐 아니라 절망의 골짜기를 헤매기도 했었다.’ 


인간으로서, 그리고 한 남자로서 인생의 밝고 어두움을 철저하게 경험했던 다윗은 그래서 인생의 선배로서, 그리고 선배 ‘남성’으로서, 남성의 존재론적인 의미와 역할에 관해 뛰어난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시편은 그러한 다윗이 ‘후배’들을 위해 남겨논 친절한 지도라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이다. 



 

 

 

 

 

 



웰리빙 스쿨(Well-living school)



[ 웰리빙 세미나 HAPPY ENDING 1강의 

-머리숫자를 세지 않고 심장의 박동수를 세라 

@ 하버드 대학 교수 / 천국다녀온 이야기 

 

@ 야구 철학 : 모두 구기종목은 공이들어 와야하는데. 야구는 사람이 들어와야 점수가 같다. 코치가 선수와 같은 유니품을 입는다

같은 옷을 입고 한다. 희생플라이가 있다는 , 돌발영상  

 

@ 추월해서 초월로 가는 : 속도가 답이다. 고속도로에 차를 올리는 것을 답이라고 생각함. 이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얼마달리지 않아서 지루함을 느낀다. 규칙대로 참고 달려야합니다

 

올레길 : 사람들이 피로감을 느낌 / 비로서 멈추면 보이는 것들 

 성공시대가 아니라 성찰 시대이다

 

= 웨그리치 전설적인 하키선수

퍽이 갈고 있는 곳을 향해 이미 가고 있다. 퍽이 있는 곳이 아니다

 

영성시대 이다. 교회가 위기가 아닌때가 없었다

위기 : 위험속에 찾아오는 기회이다

 

@ 영성 : 과거한국교회는 기도영성이다

기도원영성(철야기도 / 통성기도

이미지영성 / 언어영성 / 광야영성 

유머영성 / 사막영성 / 임종영성 

 

외과의사가 세분화되었다

) 생물학 - 학문 == 똥구멍 / 똥구녕 (사투리) / 똥꼬

) 사도신경 : 고난을 받으사. 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언어영성 : 프레임

강화도 ( 유배지인가? 지붕없는 박물관 ? )


캔가이어 ( 영혼의 ) : 

켄가이어 < 광야 > …정작 엉망인것은 정작 나였다

 

@ 3가지 : 목숨 - 말숨(정서) - 우숨(위로부터의 .영성)  

 

철학적 수학 : 값을 가르쳐주고그리고 발문한다

질문은 답이다. 발문은 자기의 생각을 말해야한다

유머의 (초등학교의 교과서에 등장) / 유머는 해학 이다

반성문 / 영어로 < 글로벌

죽음의 영성 ( 임종영성 ) ; 인생을 디자인하는 새로운 것이다

 

@ 의식주 : 과거의 우리의 삶이다. 라이프 스타일에 매달린다. 북한에서 식의주이다소득 2만불전에는 이것에 매달림 


 @건미락종 : 건강 아름다움 즐거운 마무리

테니스-볼링-골프 (소득에 따라서 스포츠가 달라짐/15천불의 라이프스타일 ) - 해양스포츠 - 승마 

 

웰리빙을 사는 7가지 삶의 법칙 

폐경기인가 .. 완경기인가? 늦둥이인가? 희망둥인가?

미숙아인가? 이른둥이?

 

요한복음 15장에 < 자기사람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 희망다큐 : 국민행복시대 희망아이콘 

                 다문화 가족 사용함 / 가치중립적인 용어 사용

 

구매력이 3만불이다

 

BLISS ( 행복

BLISSFUL (더할나이 없는 행복

Blissful 

 

@ 천지창조는 하나님이 하시지만 

    이름을 짓는 것은 사람이 … ( 인지심리학

 

# 의 : 배내저고리와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 옷무덤이 있다. ) 

입을 옷이 없지 … / 비움과 채움 (비채의

명품의 삶을 사는 것이다

hate & love 


# 식 : 잘먹고 살아라

       ( 병든 음식을 산더미처럼 먹어서 생긴병 )

      이미 암이라는 것이 기생하고 있다

하나님이 책임져주시 않는 < 과소비 / 과로 / 과식 > 책임 안져 준다

       이것은 상식입니다. 우리가 건강을 구하는 것을 옳지 않다. 당연하다


 니가 무엇인가는 신이 내게 베푼 선물이고.. 니가 무엇이 되는가? 니가 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얼굴은 그분이 주신 선물이지만 내가 줄수 있다 표정 


@ 낙하산과 얼굴은 펴지지않은 죽는다

  돼지도 미소를 지어야 값이 나간다

건강은 우리가 그분께 드려야할 선물이다

소아당뇨 / 중년치매 

사회 생태계 / 자연 생태계가 많다

붕어빵이냐 해물철판구이냐

 

# 주 : 소행주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꿈꾸라

   삶을 위한 집인데.. 집을 위한 삶이다. / 땅콩 주택 

   하우스는 있는데 홈은 없다

   저녁있는 . 삶이 있는 저녁 

   얼굴좀 보고 살자.. 30대가 불쌍하다

   

미국 유아실 ( 제대로 예배드림

교회는 게으른 집단이다. 변화가 없다. 집만있으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삼포세대 ( 연애,결혼,출산 포기

71 노의사가 자살함 ( 고령화 사회에서

" 아파트의 미치다 " / 부모와 자식의 비극 

4 가족 ( 아버지 : 핸드폰 / 엄마 : 문자 / : 이어폰 / 아들 : 게임

 

# 건 : 지덕체가 아니라 체덕지 이다

워털루 전쟁의 승리는 운동장이 있었다

99881234

자연수명-기대수명-의료수명 

중년치매가 심각하다

가정 사역부 : 캠페인이 필요 / 요리 교실


# 미 : 사랑훈련 

평균수명 8.27 / 왠만한면 90 / 제수업으면 100 

58 개띠 혜택을 보아야 … 

60 은퇴하면 … 30년을 산다

모나리자 발뻣고 싶다

 

# 락 : 개도 웃고 사는 세상이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굴비 

어떤 이의 이별 통보 

 

소망기독교 교도소 ( 재활교육 프로그램

옥한흠 목사 / 인생을 재미없게 살았지 ? 인생을 재미있게 살걸…  

 

# 종 : 아름다운 사람은 머물다가 자라도 아름답다

3F, 화장실 시민 연대 ( 아름다운 사람은 머물다가간 자리도 아름답다

지구별 소풍 

무덤에서 쳐다본 하늘 Å

중심 : 종을 뚫는 것이다

임종영성에 눈을 뜨자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해라. ..자기 인생을 재구성함 

 

디자인 - 소망 - 감사 - 복음 -재탄생 

나눔 - 치유-축복-생명-회복-혁신

 

< 성경-행복-노선도



[ 웰리빙 세미나 HAPPY ENDING 2강의


  •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 이태형 ) / 이태형 컬럼 

  •  죽을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천명이 목숨을 걸고 해준 이야기 

일상에서 소소한 것을 후회하더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조금만 겸손했더라면

해야할일을 먼저하면하고 싶은

 

  • 정채봉시인 

( 옷걸이.. 산문시 / 먼저 들어 옷걸이 / 옷걸이의 옷이 자기의 신분인냥


  •  까꿍 : 각궁 / 깨달음.. 존재 자극인데.. ( 존재 인지 작업

  •   가까이 있는 사람.. 교인대하듯이 하자. 가족에게 친절해 보자 

  •  여행은 가슴이 떨릴때 가는 것이지.. 다리가 떨릴때 가는 것이 아니다

  •   만화가 박재동 

< 말없는 기둥도 힘들다는  그때 왜몰랐을까요 >

= 우리의 살아온 이야기만 물려 줄수 있지 않겠나?

  •   대통령 / 염쟁이 / 삶을 아무지개 사는 것이다

memento mori ( 죽음을 기억하고 살아라

가르테 디엔 ( 오늘을 살아라

 

  •  영원히 살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 처럼 살아가자 

인간은 사랑하기 위해서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고 하나님의 인격을 배우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것이다

 


[ 웰리빙 세미나 HAPPY ENDING 3강의 ]

 

  •  거울을 보고 :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이 필요함 

  •  믿음 /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감사 

= 말의 은유가 중요하다. 마음의 풍성에 

감사가.. 관념적인 감사가 많다

 

  • 양희은 노래 : 인생의 선물  < 봄산에 지는 꽃이 지는 꽃이 그리도 그리울줄이야

가까이에 있는 소소한것들에 대한 감사 

 

  •  감사의 자본 

1 자본 : 물적 자본 - 자원 

2 자본 : 인적 자본 - 인력과 인재 

3 자본 : 영적 자본 - 감사 

                             ( 영적 자본이 얼마나 감사가 있는가? )

 

  • 우리가 우리 자녀들에게 남겨줄수 있는 것은

영적 자본을 남겨주었다. 이러한 영적 자본을 남겨주려 했구나

감사는 뇌의 산소를 공급한다. 긍정의 심리학

감사할때 심장박동수는 규칙적이다

분노를 느낄때는 불규칙적이다

 

  • 질병의 항암제 - 근심의 해독제 - 절망의 방부제 - 마음의 등대 - 행복의 초인종- 영혼의 호흡 - 인생의 보물지도 - 축복의 통로 

 

  • 우리는 사건중심으로 감사를 한다

우리도 모르게 누리고 가졌던 것을 감사한다

 

잃어버렸던것을 들여다보는 것을 감사하는 것이다

박재형 교수 , 방사선 의학과 (눈맞춤과 의식으로 말을 주고 받음

박재형 교수의 부인에 대한 감사

 

감사는 영성을 스트레칭하는 것이다

 

  •  우리는 매일 우리 자신을 시상대 위에 올려 놓는 사람이다

만일 ~ 한다면 ( 동메달 인생 ) ~ 때문에 ( 은메달 인생 ) ~ 에도 불구하고 (금메달 인생) ~ 더불어 감사 

 

  •  누구나 새벽이 있다

그러나 누구나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인생이 있다

그러나 누구나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누가

= 감사는 자가 

감사를 풍성하게 하는 추임새 / 응원가 

 

  •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감사할 일이다. ? 생각지도 않은 일이 생겨날테니까

  • 우리의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해서감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에스더서에.. 하나님의 두손가락이 있다. 보호와 섭리가 있다


  •  소그룹으로 나눔을 갖도록 한다. 돌아앉아서 나눔을 갖는다

누군가가 내게 다가온다는 것은 그의 일생이 내게 다가오시는 것이다

 

  •  싱가폴 광고 영상 : 장례식 영상 

 

= 가족에 대한 추억에 대해서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추억에 대한 감사 

= 하나님이 나에게 붙여주신 가족에 대한 감사를 갖는 것이다

 

자리에서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 이지선 자매 ( 힐링 캠프 나온 영상

= 하루에 한가지만 감사하자

= 원망할자격이 있다

 

@ 인생의 반전 드라마 이다. ( 감사

감사는 행복의 반올림이다. 어떤 생애가 펼쳐지는가

 

오프라 윈프리 : 감사 일기 방법 

하루에 5개를 감사했다.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부자로 만들 교훈 

 

@ 153 메모( 1 ) / 153 동안 쓰도록 

 

= 아내와 푸드 테라피 ( 둘만 앉아서 식사하는 / 일주일의 있었던

= 어섬 노트 (일기를 기록한다.) 

= 아버지와 어머니 데이트를 ( 후회하지 않은 인생 )

= 아이들에게 ( 미국에 떨어져 있어도한달치를 뽑아서 보냄

= 감사운동을 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

= 에드 먼턴 ( 말로 감사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최소 단위 1불을 감사

 

= 이스터 카드 / 이스터 츄리 만들기 ( 계란으로 만들기

= 교회에서 < 블리스 타임 > 노트를 열어두고가족들끼리 나눔함

 

 

@ 패밀리 워쉽 

= 아이들예배와 어른 예배를 함께하는 경우

= 가족단위 모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 가정을 가정되게하는 것이 중요하다

 

@ 나의 발자취 

= 나의 이력서 ( 고인의 약력을 감동적인 드라마로 만듦 )

몇째로 태어나고. 사회와 환경의 상황, 시대적인 상황 고려해서 

스팩이 아닌 스토리를 적자 !

 

13:1 유월절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더라

 

@ 우리의 러브 스토리 ( 나의 발자취

: 보다

여름 : 총계, , 빛나는 시간 

가을 : 턴한다

겨울 : 마무리

 

최홍준 목사 ( 송길원 목사 / 장로 ) 관계 / 송길원목사님 고통 

= 옥한흠목사

성재기 --- 자살운동 / 자살 죽고 싶은 충동도 느낌 

 

@ 죽음 직전에 과정을 통해서 : 임종영성을 눈을 뜨다

@인생의 어두웠던 그래프를 그려 보라는 것이다

@ 칠레 구조 동영상 ( mbc 뉴스 데스크 장면

 

= 사진붙여오기 

사진에 얽힌 이야기 : 1 문화 대전 / 2 생리 대전 / 소통하는  

올라운 높이보다 헤처나오는 깊이 만큼 

 

버킷리스트 (영화보기 )

 

= 가족 사진전을 진행함 / 유품들을 모음 

= 사진을 붙이고 해설을 붙여 보라는 것이다. 아버지 어머니의 추억을 가지고 

 

 

 

 

 

 

 

 

 

 

 


[ 웰리빙 세미나 HAPPY ENDING 4강의 ]

 

= 가정사역 

= 가정사역 스타트 (송길원)

 

Finish 

F(family) : 가족중심 사회 가는데 ..

카터는 가족들과 함께 식탁기도를 한다 

에드워드의 가족이 없음을 안다

사무치도록 외로워한다. 카터 부부의 상호아들 

가족이 무엇인가를 이야기 한다

 

I(interest) : 재미가 있는가 

인생에서 환희를 맛본적 있느냐? 환희를 보여준적이 있나 ?

 

코피 루엑 커피 ( 고양이

죽음 직전에 팬을 들고 그것을 지워간다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는

) 소젓을 들어 올려야 .. 시계가 보인다

 

옥한흠 목사 / 폐암으로 투병하면서인생을 재미없게 살았제.

심각하게 살아야한다

 

미스코리아 / 미소코리아  

에그머니 ( 에그 머니나

 

= 장례 사진 ( 젊을때와 나이 들었을때

 

진정한 나눔은 인생의 일부를 나눠 주는 것이다

 

N(noblesse oblige)

= 나눔을 갖는 것이다

 

I(INOVATION)

S

= 추월에서 초월로 

H(

= 가족과의 화해 

= 영화를 군데 군데 켑쳐  

 

TED 강의 (수잔케인 강의)

고난주간 사순절에교회 안에서.. 죽음에 대해서 깊이 성찰해보는 시간이

 

@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사람이 산다는 것은 떠나기 위해 걸아가고 있는 가다.

벼락맞는데.. 사진찍는줄 알고 

누워있는 돌도 세움 ( 김용기 장로 ) / 돌도 게으르면 안돼

 

@ 새벽인간 ?

= 키높이만큼 책을 쓰는 인생

 

@ 여렵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 아니다. 감히 시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 대만 광고 영상 : TC BANK (  

= 40대는 30대를 장사지내면 50대는 40대를 장사지내고 60대는 50대를 장사지내는  

하나를 따기 위해서 도전하는 것이다

= 성공 이란 ? 실패로 만든 글이다. 실패가 없는 성공은 없다

지혜행동이 중요하다

 

= [ 아모르 ] 영화 / 80대부부의 이야기

= 슈퍼스타 K / 이하늘을 울린 사람

= 어느 60 부부 이야기 < 김광석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그눈물을 기억하오 

 

@ 천국 입학서 

 

@ 5 ; 생신날 과로사로 죽었다

-사계 -노계 -신계

 

= 10 10 : 내가 세상에 것은

   소록도에 교도소가 있다

 

@ 사명선언서 

= 신체 심리학 

가족들이 사명선언서 / 미션을 알면 살아가는 방법을 알텐데 

 

@ 이것이 인간인가() / 돌베개 

= 가정사역 : 훈련+의례+프로그램+문화운동 

 

@ 가족 산책하기 : 같이 운동하기 

= 종합검진을 확인하기 / 건강성적표를 제공함 

 

@ 125년의 비결 / 이혼금지, 바람금지, 결혼 빨리 

= 가정의 헌법 / 가족헌법 ( 가정 규칙

 

손님들 가신다.. 가족들이 나온다

돌아 볼때까지 뒷모습.. 보고 있다

==================================================================

@ 보스턴에 가는 배에서 일어난 < 무엇이 두렵단 말입니까 >

 

# 임종의 심리 5단계 On Death and Dying ( Elizabeth and Dying )

부정 - 분노 - 타협 - 우울 - 수용 

상처입은 사람과 같은 과정이다

 

# 한경직 목사 : 마지막 모습 ( 포르노를 보심 / 상담하신분의 이야기를 들음

                       그럴수도 있다는 것이다

                       시아버지가 치매가 오면서며느리를 주무르고.. 욕을 많이해요.. 

 

# 질량총량의 법칙 / 지랄 총량의 법칙이 있다

= 사춘기때에 지랄을 떨어야한다

 

# 최동욱 아이의 사진 / 사진 붙여 놓음 : 씨도둑질은 못함 

 

# 성의학 전문의 : 체위에 대해서 가르쳐줌 /미셔널리 포지션 

선교시대에 성교를 가르쳐주었다. 가정생활을 도왔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정상 체위는 미셔널리 포지션이다

 

발달 심리학에서 독립과제

 

# 미국 시에 { I am free }

 

# 조문하는 방법 / 면용지에 리본달아서 / 시를 써서 가서.. 유족들에게 읽어줌 

국화꽃있는 곳에 놓아 / 조문한 방법을 연구해야한다

 

@ 달맞이 해맞이.. 죽음맞이 

이별 상실의 장소에서 떠올린 연인과 채취 만감 

 

# 우리가 사회가 경박해졌다. 인문학적 사고가 없다

 

Carpe Diem

행복발전소 

 

메멘토 모리 ( 죽음을 기억해라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죽음은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처럼 

 

나의 장례식 < 상여와 꼭두 이야기 >

# 김옥랑 : 꼭두 박물관장 

 

# Life is short 

 

인강 평균 수명 80 

자유의 시간 6000 밖에 없다

인생을 800 

 

# 연명치료의 과정 

= 임종에 남기는 장례의향서는 하나님께 대한 고백이다

= 사전 의향서 

 

직분으로 가는 아니다. 종으로 치는

유근철 박사 / 돈은 딸과 같다. 시집을 보내는 것이다

건강을 저축했습니다. 관계를 저축했다. 사람이 돈이 된다

 

= 빌게이츠 돈에 대한 이야기 

= 사전 기부 사후 기부가 중요하다

= : 나팔 꽃을 주리 

= 옥한흠 목사님 ( 장례식장 가족사진을 찍음

= 옥한흠 목사님.. 둘째아들.. 장례식 인사물 

 

@ 추억의 유산 / 관계의 유산 / 기치관의 유산 / 리더십의 유산 

    자선의 유산 (습관적 체질

 

@ 하루 4시간씩 아이들과 

@ 어머니에게 영상을 만들어 드리기 

 

정채봉시인.. 하늘에 세상사중에 가장 어울했던.

 

 

 

 

 

 

 

 

 

 

 

 

 

 

 

 

 

 

 

 

 

 

 

 

 

 

 


[ 웰리빙 세미나 HAPPY ENDING 5강의 ]

 

유언을 써보라. : 구사일생 / 4.1 

 

= 인생은 미완성.. 노래 

= 오마르 위싱턴 / 나는 배웠다 ()

= 피천득 ( 영문학자 / 수필가 ) , 새댁이 싸우는 .. 살아볼려고 싸운것

= 인생의 잠언 / 신분에서 벗어나서.. 사랑이라고 말하수 있다.

 

=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이다

= 최인호가 남긴 / 우리 엿장소의 이름으로 바라이다. 아멘 / 인간으로써 

가족의 가치를 이야기한 사람. 그의 죽을 살핌

올라운 높이를 재지말고 해쳐나오는 깊이를 제라

 

= 자녀들에게 남긴 잠언이 무엇인가

선택해야 문제인가? 순종해야 문제인가?

사랑 / 자녀에게 남겨놓은 

= 오드리헷번의 유언

 

잠언 : 생활속에서 놓치지 않으면 / 명언처럼.. 설명한다

         인생의 교훈을 남긴다. 은유와 상상을 동원해 보는 것이다

 

아포리즘에 가까운 문장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 유언 : 구체적인 내용으로 

   송길원 목사 <happyhome1009@hanmail.net>

 

@ 비움과 채움 (

= 작은 믿음은 너를 천국으로 인도하지만. 믿음은 천국을 너의 마음으로 가져다 준단다

= 연탄길 / 친구 (형주 친구

 

성공을 정의해 달라

 

= 생애 최고의 선물 ( The best present ever )

낙지 다리 ( 8 ) / 미국은 팔이다

 

사람이 마지막까지 살아있는 / 청각 /

 

이븐 알렐산더. 임사 채험.. 나는 천국을 보았다

 

= 참으라는 말이 가장 나쁜 말이다. 나도 화가 납니다. 동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화를 같이 내주는 것이다

 

= 루게릭 환자중에서 마지막까지 굳어지지 않는 것은 < >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