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ipp coffee
치노에 있는 드립커피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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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함께하고 있는 가족

매일 우린 서로 닮아가고 있다.

매일 사소한 시간을 나누고 있다.



준재가 가을이면 다니게될 중학교





South Pointe Middle School

준재가 중학생이 되다니

매일이 기적임을 준재가 자라는 것을 보고 느낀다.
준재을 통한 고통의 시간이 없었다면
오늘의 일상의 시간이 기적이며
은혜라는 것을 몰랐을 것이다.




이렇게 자기 보다 훨씬 큰 인도계 친구 크제인 

이렇게 키차이가 많이 나는데.. 절친이라네요.. 놀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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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mptown Coffee Roasters


806 S Santa Fe Ave, Los Angeles, CA










방금도 여진이 있네요.. 계속 흔들어주고 있어요. 겁나게

한국 YTN 뉴스에도 우리집 근처 뉴스가 나오네요.
자연의 흔들림에 여지없이 ....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인간임을 느끼게 합니다.

오 마이 주여!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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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안녕들 하셨는지? 지진피해 성금모금합니다. 


휴우 .... 부엌에 그릇이 선반에서 떨어지고 깨지고 ... 거실에 어항에 물이 넘치고 .. 애들방에 안방에 서랍장이 다ㅡ열리고 ... 서재에 책들이 떨어지고 책장은 쓰러지고 ... 이렇게 실감나는 지진은 처음일세 ...

아내와 밤 12시 ㅠㅠ 간만에 집안 대청소 ...
우리의 삶이 주님의 보호없인 아무것도 아님을 새삼느낍니다...

 시작됐네... 지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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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 유명한 햄버거 가게중에 하나인 in-n-out 

아주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아주 맛나고 비교적 저렴한 햄버거

오늘 교회 교역자들과 점심을 햄버거로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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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미국에 왔을때 아내 알뜰 살뜰 살림을 했다. 

그래서 미국 마켓에 가면 저렴한 물건만 골라 샀다. 지금도 그렇지만 

하루는 미국마켓에서 귤과 비슷한 만다린을 쌌다. 그러나 미국 마켓은 파운드 무게로 값을 메긴다.

그래서 아내는 꾀? 지혜?를 발휘했다. 만다린에 붙어있는 파란색 잎과 가지를 따버리고 그냥 한국 귤처럼 봉지에 담았다.. 계산대에 갔다... 그때 계산대의 아줌마가 아내에게 물었다. 

"손님 이 만다린은 어디에서 가져오셨죠? 우리 가게 것이 아닌것 같은데.... "

당황한 아내는 " 제가 잎파리를 다따버렸어요. 이 가게것 맞아요 " 웃지 못할 슬픈 이야기이다. 

그 이후로 아내는 만다리를 살때 잎파리를 따지 않는다. 고마워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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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만난 한샘!!이 차려주신 친절한 밥상 


크렙..

훈제 고기...

그리고 맛난 음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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