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안녕들 하셨는지? 지진피해 성금모금합니다.
휴우 .... 부엌에 그릇이 선반에서 떨어지고 깨지고 ... 거실에 어항에 물이 넘치고 .. 애들방에 안방에 서랍장이 다ㅡ열리고 ... 서재에 책들이 떨어지고 책장은 쓰러지고 ... 이렇게 실감나는 지진은 처음일세 ...
아내와 밤 12시 ㅠㅠ 간만에 집안 대청소 ...
우리의 삶이 주님의 보호없인 아무것도 아님을 새삼느낍니다...
시작됐네... 지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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