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그것이 알고 싶은 일이 있다.
세상에는 그것을 모르고 싶은 일이 있다.
다 알고 싶을때도 있고
다 모르고 싶을때도 있다.
어떤일은 몰라도 될일을 다 알려주는 이도 있고
다 알아야할일을 모른 척하는 이도 있다.
놀라운것은 내가 알아야 할일은 잘 들리지 않고
내가 몰라도 될일만 잘 들린다.
'일상이 묵상이 되다 > 일상묵상 그리고 좋은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재는 게편이 아니다... 될수 없다. (0) | 2014.05.20 |
---|---|
개가 고양이와 자라면 고양이처럼된다. (0) | 2014.05.20 |
춤을 잘 추고 있는 고래도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0) | 2014.05.20 |
" 미리미리 "가 편한 사람과 " 그때그때 "가 편한 사람이 있다. (0) | 2014.05.14 |
고난에 대해 가장 정확한 대답은 십자가이다. (0) | 201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