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위해서 웃어야 한다”
15초만 박장대소해도 몸에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어서 치매가 예방되고 수명이 연장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잘 웃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나누고 싶은 생각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나누면 배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 웃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가두는 마음을 가져 영혼이 자유롭지 못하다.
요즈음 여기저기서 어렵다고들 아우성이지만 그럼에도 호황을 누리는 기업이 있다. 경영에 웃음을 도입한 펀(fun)경영을 하거나 펀 리더들이 경영하는 기업들이다. 어떤 기업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신나게 춤출 수 있도록 DDR을 설치하는가 하면 사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경영주의 노력이 행복윤활유가 되어 사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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