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방송세미나

1. 이웃사랑과 긍휼 사역 ( 진유철 목사 )

사도행전 11:22-30 바나바가 사울을 찾아감. 다소에 가서 사울을 찾음, 이방안디옥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처음으로 부르게 되었다..유대인과 비유대인의 구분에서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인으로 세롭게 변화가 일어난다. 구제헌금을 준비하는 .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는 성도들이 즉각적으로 행하면 행동한것이 바로 긍휼사역 구제사역이었다.

1. 구제의 필요성

신앙을 영적인 일로만 여기는 예수님의 시험 / 예수님의 기도 / 거룩과 경건의 최고의 삶의 모범인데.. 이것을 위해서 구제는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신앙생활에서 아주 필수적인 것이다.

레위기 17장에서 규례와 법도에 대해서 말하는데 또한 구제와 긍휼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거룩한 백성이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말씀한다. 거룩한 백성들이 해야할 일들가난한 사람 힘없은 사람 거류민을 살피는 것이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에서 경건하고자하는 이들에게 해야하는 훈련은 우리가 받기 훈련해야하는 3가지 / 기도 금식 구제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사람으로 살려면구제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2. 빈부가 갈등하는 사회

타락이후에 우리에 찾아오는 죄성이 빈부가 생기고 구제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타락과 죄성으로 사람들은 구제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나님 자리까지 올라갈수 있는 것이 재물이다. 주인을 섬길수 없다는 삶을 사는 것이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을때는솔로몬이 변하는 모습 처음에는 <렙쉐마> 원했습니다. 재물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고 올라온것이다. 결국은 헛되고 헛된삶

선지자들이 왜곡된 사회와 부패를 비판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준엄한 호소가 담겨 있다.

아모스와 미가 사회경제적인 약자들의 입장을 말한다.

이스라엘 하나님을 몰라서가 아니라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구제와 선교가 하고 싶지 않은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정말로 쉬지 않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미니카 선교사 : 어머니를 모시는 , 설교준비할때 치매 증세를 하신다. 몸이 건강하시니까 감당이 안되는

남미 쌍파울로에서.. 도와주면 사고 납니다. 보증없으면 집 랜트도 없다. 교회를 담보로 도움을 준다.

 

도움을 줄수 없음을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데

신문기자가 매일 100불짜리를 놓았다고 한답니다. 현찰 100불을 줄을까 말까 하다. 그 기뻐함 감격스러워함, 그다음날에 100짜리를 세째날은 백불짜리 있는가 본다. 누가 같다고 놓는가 본다. 20불 짜리를 갛다놓으면 80불을 찾는다. 돈의 힘이다. 돈이 있으면 착한 사람 돈없으면 나쁜 사람

 

긍휼사역은 상식적인 차이에서 부와 빈의 차이를 줄일것인가?

간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유욕이 아니라 섬김과 나눔을 살것인가 ?

사회적인 약자들을 제도적을 도움을 줄것인가?

교회들도 사회 경제에 참여하는 것

 

안디옥교회는 비기독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인으라고 말을 듣고 함께 긍휼사역에 대해서 즉각 실천하여 살았다는 것이다. 이것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먼저 필요하다.

비 기독교인의 눈에 봤을떄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울만큼의 은혜가 있었다. 로마시대에 < 가이사가 주십니다 > … <그리스도가 주십니다.>

 

그리스도가 주십니다. Jesus is the Lord and jesus is giving to you.

그리고 그리스도가 주십니다

 

구제사역은 흉내내는 사역이 아니다. 우리 내면의 동기와 순수한 목적이 바로 세워질때가지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내면의 확신이 있어야한다. 사람이 박수쳐주지 않아도 내안에 내면에 하나님의 확신과 거룩한 동기가 필요하다.

 

남미 사람은.. 느긋해야되 ! 남미에서 불같으면 재명에 못한다. 기다림을 통해서 내공이 쌓였다. 영적인 사람을 내공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하나님의 일은 기다림에서 오십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가 있다.

 

벌새는 1초에 70-80번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오래 못삽니다. 멀리 가지못합니다. 독수리 큰건 3미터이다. 기류와 바람을 탄다. 솟아 오른다. 독수리는 70년까지 산다.

 

교회는 선교와 구제사역을 해야합니다. 벌새처럼 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남들이 하기 떄문에 하는 사역이 아니라.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을 믿고 조금더 되새김질을 해야한다. 하나님이 발을 내딛을때까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실천하면 내가 희생해야한다. 바나바와 사울이 돈보따리 들고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희생과 실천이다.

 

선교와 구제, 긍휼과 나눔, 희생과 실천

진유철 목사는 선교사 출신이다. 그분들에게만 초청하고 ….

나는 희생하고 실천하는가? 쉽지 않은 삶이다. 미국생활은 계산이 되는 것이다.

가룻유다의 영성은 자기는 희생하지 않고 돈괘는 지키겠다는 것이다.

남의 돈괘를 가지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것을 희생하고 자기 것을 던지는 사람이 없다.

성도들에게 하자고 말하는데.. 본인은 진정으로 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진짜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과부의 두랩돈자기 마음이 담겨 있다.

자기의 전부를 드릴때는 ….

미국이 어마어마하는 기부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예수 생명을 가져있는 사람의 기부가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

 

예수 생명의 달라야 한다. 나의 실천과 행동이 달라야 합니다.

경제적인 논리에 대한 구제가 아니라 성경적인 논리에 대한 구제이여한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구제는 잘못이다.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하나님께 상급을 받게되는 거룩한 기대감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결과의 공평이 아니라. 기회의 공평이 있다.

사람에게 박수 받고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는 것을 사는 것이다.

 

2. 이준목사 ( 의의나무 교회  )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으로 이세상에 잠시 머무는 사람으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내가 할수 없은 일을 명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명령하지 않으셔도 해야합니다.

 

1/ 그리스도를 나눔

-      예배와 삶의 괴를 좁히는 훈련으로서의 구제사역

-      진실함과 성실함의 열매확임

 

우리는 하나님께 붙들리고 하나님께 최선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선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최선을 ….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전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돌려드림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goodwill하지 않고 godwill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거룩한 것을 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이도시의 제일 어두운데.. 제일 가난한데.. 5000.. 7000

처음부터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 할수 있는 없느냐? 가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냐?가 중요하다.

- 누가 이웃인가? 긍휼을 나누는 삶이 필요하다.

- 삶 자체가 라이프 스타일이 삶 자체가 그리스도를 나누고 떡과 잔을 나누는데 기쁨의 삶이 있어야한다.

* 세상의 구제와 우리의 이웃사랑은 다르다.

세상의 구제는 할수 있을 만큼 한다. 반겁과 소스와 게더링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할수 있어서가 아니라 옳기 때문에 한다.

 

아무도 하나님을 막을수 없습니다.

예배자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순간이 결정할때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라고 명하실때 그것을 지금 하느냐 ? 오늘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의 필요와 할수 있는 것을 하는것만 하는 것은 예배자의 삶을 놓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도시에 살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신다.

 

내가 필요인가? 계산인가? 이치인가? === 하나님을 선택하느냐?

이웃사랑의 기본마음이다. 어떻게 하겠느냐?

 

매주 3-4만 가정에 식사를 나누고 있다. LA에서 정부가 떨어진 상태이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목숨걸고 하고 있다. 하나님이 숨겨놓은 자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것처럼 .. 전부를 나눴을 뿐이다.

정직한 고민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옳거든 같이 오직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책임지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제를 하더라도 성품을 놓치면 모든 것이 잃는다.

성품전쟁이 있다. 영적 전쟁이 앞어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놓치는 것이다. 교회들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이코노믹, 파이넨스로 보면 굉장한 교회의 성공이 있었다.

 

세상의 부와 복이 교회들이 복과 세상의 복의 똑같아 지기에

성품을 놓치는 것이다. 성품을 놓치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 가난한 자들을 남겨 놓으시는 것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기시 위해서 우리에게 복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스테이지를 주셨다.

 

행함과 신실함으로… 100% FAITH MISSION

트럭으로 매일 맥시코를 사역을 하고 있다. 물건 피업할 기름이 없다.

날마다 없는데 날마다 더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의 어떻게 하십니다. 어떻게

계산될수 없는 일이 날마다 일어난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원하심을 바라보고 거기에 올인하지 않습니까/ 내가 필요한것이 있습니까?

 

재물을 안섬겨도 필요를 섬길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머니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나눈다.

I AM NOTING ! GOD IS EVERYTHING

THANKS FOR COMING

MAELS ON JESUS ! IT IS NOT A FREE MARL, IT IS A PAID MEAL !

예수님이 내신 식사입니다.

 

교회를 향한 욕과 비아냥 거림을 듣습니다. 믿음과 복은 이야기 하지만 거룩함이 없다. 그리스도의 성품이 없다.

 

·        성품전쟁을 하는 것이다.

·        할수 있어서 아니라.. 굿윌컴퍼니도 없어 진다.

·        하나님의 원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가를 나타내는 순간이다.

 

복음의 긴박감 : 오늘이 전부인것 처럼..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내일 염려하지 말라. 오늘 결정하고 따르는 그 일만으로도 우리가 치뤄야하는 전쟁과 예배가 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삶을 예배로 받으시고 하나님의 임펙트가 일어나는 것이다.

 

돌이 던지는 것.. 링바운드가 생기는 것이 도시에 던져지는 것이다.

말씀하옵소서.. 내가 행하겠나이다. 명하시옵소서.. 순종하겠나이다.

그것이 사실이면

 

< 할수 없는 일을 하라고 명하십니다. >

 

교회는 모으기 위해서 아니라 파송케하기 위해서

모아서 불붙이고 .. 다른 것으로 파송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도시에서 임펙트가 일어나지 않은 것

부흥은 하나님의 불에 가까이 다가나는 것이다.

 

처음부터 하는 것이 <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

양심이 주께 돌아오면 하나님께 예민하게 되어집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3. 부스러기 (CRUMBS)

두렵기는 오늘이 전부이고 마지막인것처럼

하나님이 이도시에 쓰시고 충만케되기

이름도 알수 없는 어린아이이 점심이다.

이름도 알수 없는 우리의 최선은 무엇인가?

우리가 순종하는 가운데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원하시는 만큼만 하게 하옵소서.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게되는 자만큼

 

하나님과 예민할때 즉시 순종하게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의도에 예민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부스러기가 되어야한다.

-      C;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와 함께 못박혀야한다. 예수의 십자가 밑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크루시 파이

-      R: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활을 삶을 살도록 .. 부활

-      U:

-      M:

-      B: 그리스도이 피냄새

-      C: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주 손해를 보고 피해를 보는 일이 있어야한다.

 

 

 

 

 

 

 

 

 

 

 

 

 

 

 

 

 

 

 

 

 

 

 

 

 

 

 

 

 

 

 

 

 

 

 

 

 

 

 

 

 

 

 

 

 

 

 

 

 

 

 

 

 

 

 

 

 

 

 

 

 

 

 

 

 

 

 

 

 

 

 

 

 

 

 

 

 

 

 

 

 

 

 

 

 

 

 

 

 

 

 

 

 

 

 

 

 

 

 

 

 

 

 

 

 

 

 

복음방송세미나

1. 이웃사랑과 긍휼 사역 ( 진유철 목사 )

사도행전 11:22-30 바나바가 사울을 찾아감. 다소에 가서 사울을 찾음, 이방안디옥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처음으로 부르게 되었다..유대인과 비유대인의 구분에서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인으로 세롭게 변화가 일어난다. 구제헌금을 준비하는 .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는 성도들이 즉각적으로 행하면 행동한것이 바로 긍휼사역 구제사역이었다.

1. 구제의 필요성

신앙을 영적인 일로만 여기는 예수님의 시험 / 예수님의 기도 / 거룩과 경건의 최고의 삶의 모범인데.. 이것을 위해서 구제는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신앙생활에서 아주 필수적인 것이다.

레위기 17장에서 규례와 법도에 대해서 말하는데 또한 구제와 긍휼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거룩한 백성이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말씀한다. 거룩한 백성들이 해야할 일들가난한 사람 힘없은 사람 거류민을 살피는 것이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에서 경건하고자하는 이들에게 해야하는 훈련은 우리가 받기 훈련해야하는 3가지 / 기도 금식 구제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사람으로 살려면구제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2. 빈부가 갈등하는 사회

타락이후에 우리에 찾아오는 죄성이 빈부가 생기고 구제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타락과 죄성으로 사람들은 구제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나님 자리까지 올라갈수 있는 것이 재물이다. 주인을 섬길수 없다는 삶을 사는 것이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있을때는솔로몬이 변하는 모습 처음에는 <렙쉐마> 원했습니다. 재물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고 올라온것이다. 결국은 헛되고 헛된삶

선지자들이 왜곡된 사회와 부패를 비판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준엄한 호소가 담겨 있다.

아모스와 미가 사회경제적인 약자들의 입장을 말한다.

이스라엘 하나님을 몰라서가 아니라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구제와 선교가 하고 싶지 않은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정말로 쉬지 않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미니카 선교사 : 어머니를 모시는 , 설교준비할때 치매 증세를 하신다. 몸이 건강하시니까 감당이 안되는

남미 쌍파울로에서.. 도와주면 사고 납니다. 보증없으면 집 랜트도 없다. 교회를 담보로 도움을 준다.

 

도움을 줄수 없음을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데

신문기자가 매일 100불짜리를 놓았다고 한답니다. 현찰 100불을 줄을까 말까 하다. 그 기뻐함 감격스러워함, 그다음날에 100짜리를 세째날은 백불짜리 있는가 본다. 누가 같다고 놓는가 본다. 20불 짜리를 갛다놓으면 80불을 찾는다. 돈의 힘이다. 돈이 있으면 착한 사람 돈없으면 나쁜 사람

 

긍휼사역은 상식적인 차이에서 부와 빈의 차이를 줄일것인가?

간격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유욕이 아니라 섬김과 나눔을 살것인가 ?

사회적인 약자들을 제도적을 도움을 줄것인가?

교회들도 사회 경제에 참여하는 것

 

안디옥교회는 비기독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인으라고 말을 듣고 함께 긍휼사역에 대해서 즉각 실천하여 살았다는 것이다. 이것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먼저 필요하다.

비 기독교인의 눈에 봤을떄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울만큼의 은혜가 있었다. 로마시대에 < 가이사가 주십니다 > … <그리스도가 주십니다.>

 

그리스도가 주십니다. Jesus is the Lord and jesus is giving to you.

그리고 그리스도가 주십니다

 

구제사역은 흉내내는 사역이 아니다. 우리 내면의 동기와 순수한 목적이 바로 세워질때가지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내면의 확신이 있어야한다. 사람이 박수쳐주지 않아도 내안에 내면에 하나님의 확신과 거룩한 동기가 필요하다.

 

남미 사람은.. 느긋해야되 ! 남미에서 불같으면 재명에 못한다. 기다림을 통해서 내공이 쌓였다. 영적인 사람을 내공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하나님의 일은 기다림에서 오십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가 있다.

 

벌새는 1초에 70-80번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오래 못삽니다. 멀리 가지못합니다. 독수리 큰건 3미터이다. 기류와 바람을 탄다. 솟아 오른다. 독수리는 70년까지 산다.

 

교회는 선교와 구제사역을 해야합니다. 벌새처럼 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남들이 하기 떄문에 하는 사역이 아니라.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을 믿고 조금더 되새김질을 해야한다. 하나님이 발을 내딛을때까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실천하면 내가 희생해야한다. 바나바와 사울이 돈보따리 들고 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희생과 실천이다.

 

선교와 구제, 긍휼과 나눔, 희생과 실천

진유철 목사는 선교사 출신이다. 그분들에게만 초청하고 ….

나는 희생하고 실천하는가? 쉽지 않은 삶이다. 미국생활은 계산이 되는 것이다.

가룻유다의 영성은 자기는 희생하지 않고 돈괘는 지키겠다는 것이다.

남의 돈괘를 가지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것을 희생하고 자기 것을 던지는 사람이 없다.

성도들에게 하자고 말하는데.. 본인은 진정으로 하고 있는가?

예수님의 진짜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과부의 두랩돈자기 마음이 담겨 있다.

자기의 전부를 드릴때는 ….

미국이 어마어마하는 기부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예수 생명을 가져있는 사람의 기부가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

 

예수 생명의 달라야 한다. 나의 실천과 행동이 달라야 합니다.

경제적인 논리에 대한 구제가 아니라 성경적인 논리에 대한 구제이여한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구제는 잘못이다.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하나님께 상급을 받게되는 거룩한 기대감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결과의 공평이 아니라. 기회의 공평이 있다.

사람에게 박수 받고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는 것을 사는 것이다.

 

2. 이준목사 ( 의의나무 교회  )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으로 이세상에 잠시 머무는 사람으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내가 할수 없은 일을 명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명령하지 않으셔도 해야합니다.

 

1/ 그리스도를 나눔

-      예배와 삶의 괴를 좁히는 훈련으로서의 구제사역

-      진실함과 성실함의 열매확임

 

우리는 하나님께 붙들리고 하나님께 최선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선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최선을 ….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하나님은 전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돌려드림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goodwill하지 않고 godwill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거룩한 것을 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이도시의 제일 어두운데.. 제일 가난한데.. 5000.. 7000

처음부터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 할수 있는 없느냐? 가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냐?가 중요하다.

- 누가 이웃인가? 긍휼을 나누는 삶이 필요하다.

- 삶 자체가 라이프 스타일이 삶 자체가 그리스도를 나누고 떡과 잔을 나누는데 기쁨의 삶이 있어야한다.

* 세상의 구제와 우리의 이웃사랑은 다르다.

세상의 구제는 할수 있을 만큼 한다. 반겁과 소스와 게더링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랑은 할수 있어서가 아니라 옳기 때문에 한다.

 

아무도 하나님을 막을수 없습니다.

예배자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순간이 결정할때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라고 명하실때 그것을 지금 하느냐 ? 오늘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의 필요와 할수 있는 것을 하는것만 하는 것은 예배자의 삶을 놓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도시에 살기 때문에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받으신다.

 

내가 필요인가? 계산인가? 이치인가? === 하나님을 선택하느냐?

이웃사랑의 기본마음이다. 어떻게 하겠느냐?

 

매주 3-4만 가정에 식사를 나누고 있다. LA에서 정부가 떨어진 상태이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목숨걸고 하고 있다. 하나님이 숨겨놓은 자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것처럼 .. 전부를 나눴을 뿐이다.

정직한 고민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옳거든 같이 오직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책임지는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구제를 하더라도 성품을 놓치면 모든 것이 잃는다.

성품전쟁이 있다. 영적 전쟁이 앞어서

그리스도의 성품을 놓치는 것이다. 교회들이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이코노믹, 파이넨스로 보면 굉장한 교회의 성공이 있었다.

 

세상의 부와 복이 교회들이 복과 세상의 복의 똑같아 지기에

성품을 놓치는 것이다. 성품을 놓치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 가난한 자들을 남겨 놓으시는 것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기시 위해서 우리에게 복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스테이지를 주셨다.

 

행함과 신실함으로… 100% FAITH MISSION

트럭으로 매일 맥시코를 사역을 하고 있다. 물건 피업할 기름이 없다.

날마다 없는데 날마다 더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의 어떻게 하십니다. 어떻게

계산될수 없는 일이 날마다 일어난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다. 그럼 우리는 하나님의 원하심을 바라보고 거기에 올인하지 않습니까/ 내가 필요한것이 있습니까?

 

재물을 안섬겨도 필요를 섬길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머니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나눈다.

I AM NOTING ! GOD IS EVERYTHING

THANKS FOR COMING

MAELS ON JESUS ! IT IS NOT A FREE MARL, IT IS A PAID MEAL !

예수님이 내신 식사입니다.

 

교회를 향한 욕과 비아냥 거림을 듣습니다. 믿음과 복은 이야기 하지만 거룩함이 없다. 그리스도의 성품이 없다.

 

·        성품전쟁을 하는 것이다.

·        할수 있어서 아니라.. 굿윌컴퍼니도 없어 진다.

·        하나님의 원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가를 나타내는 순간이다.

 

복음의 긴박감 : 오늘이 전부인것 처럼..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내일 염려하지 말라. 오늘 결정하고 따르는 그 일만으로도 우리가 치뤄야하는 전쟁과 예배가 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삶을 예배로 받으시고 하나님의 임펙트가 일어나는 것이다.

 

돌이 던지는 것.. 링바운드가 생기는 것이 도시에 던져지는 것이다.

말씀하옵소서.. 내가 행하겠나이다. 명하시옵소서.. 순종하겠나이다.

그것이 사실이면

 

< 할수 없는 일을 하라고 명하십니다. >

 

교회는 모으기 위해서 아니라 파송케하기 위해서

모아서 불붙이고 .. 다른 것으로 파송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도시에서 임펙트가 일어나지 않은 것

부흥은 하나님의 불에 가까이 다가나는 것이다.

 

처음부터 하는 것이 <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

양심이 주께 돌아오면 하나님께 예민하게 되어집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3. 부스러기 (CRUMBS)

두렵기는 오늘이 전부이고 마지막인것처럼

하나님이 이도시에 쓰시고 충만케되기

이름도 알수 없는 어린아이이 점심이다.

이름도 알수 없는 우리의 최선은 무엇인가?

우리가 순종하는 가운데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원하시는 만큼만 하게 하옵소서.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게되는 자만큼

 

하나님과 예민할때 즉시 순종하게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의도에 예민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부스러기가 되어야한다.

-      C;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와 함께 못박혀야한다. 예수의 십자가 밑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크루시 파이

-      R: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활을 삶을 살도록 .. 부활

-      U:

-      M:

-      B: 그리스도이 피냄새

-      C: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주 손해를 보고 피해를 보는 일이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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