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묵상이 되다/일상묵상 그리고 좋은 글
친밀함과 진실함 사이에
신용환목사
2014. 8. 14. 16:45
여러분은 주님을 원해요?
여자성도들은 주님과의 친밀감을 원한다.
자신의 삶에서 거절감과 굶주림이 친밀함으로 회복된다.
친밀함이 상처를 덮는다.
남자성도들은 주님앞에서 진실함을 원한다.
자신의 삶에서 열등감과 죄책감이 진실함으로 회복된다.
진실함이 상처를 드러낸다.